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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utterfly (2012.04.26-6.6) 나비사전

르네갈비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23 13:24:34
조회 6091 추천 57 댓글 55



귀찮으므로 ㄱㄴㄷ순 정리같은거는 나한테는 있을 수가 읎어

나중에 땡기면 해볼라요


개드립/갤용어 위주



~~~~~~~~~~계속 해서 모집 / 수정중~~~~~~~~~~

 


*영민르네

배우 김영민이 연기하는 르네 갈리마르

 

*멍뭉르네

영민르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동안의 조화가 이루어낸 개스러운.. 

강아지스러운 느낌적인 느낌을 표현한 별명


*꽃송

배우 정동화가 연기하는 송 릴링 

< 동의어 > 동화송 , 동화릴링

 

*꽃다송

배우 김다현이 연기하는 송 릴링 

< 동의어 > 다현송 , 다현릴링

 

*꽃송이 / 꽃다발

별명이 비슷한 두 배우를 구별하기 위해 붙여졌던 한 개롤의 씽크빅이 돋보이는 별명. 

그러나 꽃송과 꽃다송이 정착하게됨.

 

*엠나비

엠.버터플라이를 가리킴.

 

*엠벌레

엠.버터플라이 혹은 엠.버터플라이를 핥는 갤러들을 가리키는 말로, 

유사어로는 엠버러지, 벌레, 애벌레, 버덕, 나비덕 등이 있으며 대부분 야행성이었으나, 

요즘엔 때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여 연뮤갤이 몸살을..... 앓았으면 좋겠음.

 

*에무나비

한 개롤의 의도적인(오타아님) 발언과 욕정슨생의 재확인이 탄생시킨 젖절한 별명. 엠나비를 가리킴.

 

*욕정벌레

=너와 나. 우리.

 

*관크나비

마이크를 쓰지 않고, 상대적으로 고요한…씬이 많은 극의 특성을 고려해도, 

나비 속엔 관크가 너무나 많아… 탄생한 단어.

단골손님으로는 벨소리 / 육성통화 / 웃음관크 / 코골기관크 등등...

 

*욕정르네

아~주아주 야한잡지를 감상중인 르네갈리마르(12세) 욕정퍽발. 구욤퍽발.

 

*노선

'전지적 덕시점'에서 보는 두 송의 노선차이. 간결하게 표현하면

 <꽃송 - 사랑노선 / 꽃다송 - 이용노선> 에 가깝다는 의견이 다수.

(외모 노선은 꽃송 - 매력적임 / 꽃다 - 예쁨…) 

이런 말이 있죠. 머글 영업으로는… 꽃다가 딱이다.

 

*치,나빠요

그리운 그 이름.. < 관련단어 > 알마니 , 개그코드 

 

*흣챠흣챠

갤관크의 시초. 꽃다송에 비해 짜꼬 기여운 꽃송이 계단을 힘겹게 내려올 때에, 덕들이 마음으로만 들을 수 있는 자체 효과음.

응용 > 하… 어디(흣챠) 앉을 수 있게(흣챠) 조그마한 카페라도(흣챠) 있었으면. 턱시도 입은 남자들(흣챠) 카푸치노(흣챠) 국적 불명의 째즈소리(흣챠)

응용의 폐해 > 꽃송이 자기 집으로 들어갈 때에도 이 소리가 들려올 수 있음.

 

*PO경극WER

필 충만한 꽃송의 경극연기를 표현한 쩌늬의 개드립. 

그 후로 힘차게 부채를 펴고 접을 때 마다 개롤들의 아랫입술에선 유혈사태

 

*엠.노부부

한장의 프레스콜 짤에서 비롯된 꽃송페어의 노부부 의혹.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70011

" 아… 어디 쉴 수 있는 조그마한 의자라도 있었으면.. 전기장판… 신명나는 아리랑소리… "

< 관련단어 > 심통한 외동딸 , 할머니스타킹 , 탐스 의혹

  

*눼과줴일좔놔과

관객 몰입도 best3에 드는, 송이 수트를 벗어던지는 씬에서 (몹시) 근거있는 자신감 충만한 꽃다송의 뒷모습이 노래함.

이 장면에서는 그 밖에도 '내가 세종의 ㅇㅇㄷㄹ다' 와 같은 소리가 들려오기도 함

< 감상포인트 > 단추를 잠그지 않는 은혜로운 디테일    

< 관련단어 > 배우부심

 

*7_1

멍뭉르네로 인한 각종 슬픔을 표현(대체로, 새삼 그의 출생년도에 멘붕을 느낄 때에 씀.)

  

*멍뭉스캔

엉스캔에 비해 성능은 좀 떨어지나 (쬐끔 더 오래된 모델이라… 7_1) 

은혜롭고 따수운 스캔능력을 가지고 있음

 

*컴플렉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5월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가는 늦은밤. 여느때와같이 나비랜드 야간개장과 함께 탈의에 대해 논하고 있던 불판에서

꽃송만 단추를 잠그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됨 -> 한 개롤이 배꼽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라고 제보를 함.

흥분한 개롤들은 귀엽구만 왜 컴플렉스를 가지느냐, 거길 잠군다고 안보일줄 아느냐 등등 우쭈쭈쮸쮸쮸ㅉ쮸쮸ㅉ쮸ㅉ 하는 반응을 보임.

 

그러자 5월 16일 공연에서 단추를 잠구는 꽃송의 손에서 어떠한 망설임과 주저, 갈등의 냄새가 풍기고… 킁킁

결국 손은 점점 내려가 배꼽 어드매의 단추를 잠그는 시도를 함. 

그러나 배꼽은 가려지지 않았고 오히려 가슴팍을 전개하는 스펙타클한 화면구성을 제공해줌. 

< 관련단어 > 피드백 , 바지가 안올라가요

 

*변신

변신이 어떤 차이를 가져다주는데요…?

이 장면에서 꽃다송은 파티션 위로 머리가 보이는데, 꽃은 헤어스프레이와 미스트의 확산만으로 변신의 진척을 가늠해야함

 

꽃송의 변신에서는...

- "거기 (2층) 이동하지 마시고..."

- 몸도 좀 풀라며 덕들의 긴장수축한 어깨를 걱정. 직접 어깨 돌리기를 시전했음(요즘은 안한다고 함 ㅠㅠ)

 

*ㄲㅊ

남자의 자존심.

※주의 ) 의학적이거나, 음식/무생물/고통스러운 단어 절대 아님. 

가끔 오해해서 ㄲㅊ뒤의 조사를 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이', '을'이 와야 정상적으로 이해한 것.)


*꽃둥이

꽃의 남다른 온도니를 가리킴.    

< 관련단어 > 꽃둥끼... 꽃둥이 때문에 바지가 ㄲ...ㅣ어요...(따끈따끈한 개드립)

 

*비흡연자

꽃송은 비흡연자라 담배연기를 내뿜는게 누나들 눈에는 영~ 어색하다고 함(효과음 : 푸학푸학).

가끔은 연기가 르네쪽엔 가지도 않았는데 르네가 콜록콜록 해줌. 힣

 

*엄마꽃송

소수의 개롤이 앓는 포인트. 

르네의 아들이라며 데리고 온 아들을 부비적 부비적 엉덩이 토닥토닥.. 모성 퍽ㅋ발ㅋ

 

*초딩심리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놀리고 괴롭히고 싶은 그맘 때의 아이들의 심리를 가리킴.

짜꼬 기여운 꽃송이를 까고 능욕하며 즐거워하는 (순수함과는 거리가 먼) 벌레들의 변태적 심리.

 

근데 요즘 꽃송이 쩌니의 초딩심리까지 자극, 그들마저 꽃송이를 하찮게 여기게 되어 꼬떠쿠들의 분노를 삼.

< 관련단어 > 쩌니 꽃다얼빠설

 

*르네 원조 뮤덕설

관련 개드립으로 설명↓

- 르네도 공연 덕후였네 공연 다녀와서 딴데 갔었다고 구라치기, 영업당하기, 배우 ㅌㄱㄱ 지키기, 할거 다 했구만

- 존내 성공한 더쿠.. 그럼 이 스토리는 성공한 더쿠를 꿈꾸는 뮤덕의 소망을 말허는 건가요. 환상의 실체가 그거?

 

- "나 오늘 배우랑 전번교환하고 집 초대까자 받았다? 이게 무슨 의미야?..." - 르네

- "나 나비부인 티켓이랑 술취한 미녀 티켓 부인한테 걸림. 상사 뚤룽한테 마티네 간다고 반차썼다 거부 당해서 양도글미안 횽들" - 르네

 

*나비랜드

환상과 욕정의 나라.

 

*밤에보자^^*

나비랜드 늅에게 보내는 의미심장한 인사

 

*쩌늬(쩌니)

귀연짓 하는 연극열전을 일컫는 말.

주로 블로그가 갱신되거나 덕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줄 때 쓰이곤 했으나, 

요즘에는 벌레들이 연극열전을 지칭하는 말로 자리잡음.

 > 패기열전, 허술열전 등   < 동의어 > 쩌Nee☆

 

*쩌늬 갤러설

블로그, SNS에서의 언행으로 보아 눈팅러 혹은 개롤일것으로 추측.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옆트임

꽃송이 잘 간수하지 못하는 것.

 

*거지열전

그러나 MD구매시 비닐을 달라는 고갱님께, 비닐이 별로 없다는 가난한 발언을 하여 일약 거지킹으로 등극.

 

싸인회에서는 꽃송이 종이한장 마음대로 썼다고 타박하는 쩌니를 보며 이젠 애처롭게 느끼게 됨. 

한개롤은 없는 살림살이에 매직까지 준비한 쩌니에 대한 안쓰런 맘을 표현하기도 함.

 

*과거세탁

김동현 - 정동현 - 휴(싱가폴 도피의혹) - 정동화 - 꽃 - 정동하마 - 정동턱, 정동하관…

한 개롤은 꽃이 혹시 쫓기는 몸이라 자꾸만 과거를 세탁하는게 아니냐는 의문 제기.

( 정동하마 ; 키스신에서 입을 크게 벌리는 꽃을 찬양…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별명… 놀리는거 아니니까 피드백 하지 마세요)

( 정동턱, 정동하관 ; 남다른 그의…어떠한 그 외로운 각도? )

 < 응용 > 정동하마 "어디 들어가 쉴 수 있는 작은 우리라도 있었으면..."

 

* "동양으로는………(멘붕하다) 부인이 딱이다" - 김다현(33세)

 

*각종 이벤트석

마크윙크(+허리돌리기)석 : 1,2열 9,10번 어드매

할머니석 : 1열 16번 어드매

그 외에 목에혹석 / 자결씬아컨석 등이 있으며

나는 어딘지 잘 모르겠음...(제보환영)

 

 

<엠벌레들의 멘붕 편>

 

*2차 티켓팅 (2012.5.7)

그 닉이 그 닉. 이라며 안심하고 있던 엠벌레들에게 멘붕을 선사한 사건.

눈팅러들의 무서움을 새삼 깨달음.

근데 실상 나간건 1,2열 뿐이라 엠벌레들은 2차 멘붕을 맞이함.

 

*관대 (후기 참고)

1차 김광보연출/김다현송/김영민르네 (2012.5.8) - ㄷㅅㅇ의 난.

 

2차 김광보연출/정동화송/김영민르네 (2012.5.16) - 연민의 난.

       영상(이게다야횽의 은혜)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76316&page=2&bbs= 

 

 

<꽃드립>

 

*싸인회(2012.5.12)

한 개롤이 '생각보다 오페라를 잘하셔서 놀랐어요'라는 뉘앙스로 칭찬을 던지자

'전 오페라 전문도 아닌데…' 라고 응수함.

 

*관대(2012.5.16)

1. 성교육을 해주시던 연출님이 민망해 하시자

    '편한대로 갖다 붙이세요' 라고 격려


2. 심도있는 질문을 한 관객에게

    '혹시 철학과 나오셨나요..? 아항하앟~!!'

    벌레들은 그냥 귀여워서 웃어줌

 


<쩌늬드립>

 

유용한 각종 드립들

 

- 능욕후 "여러분, 시야를 넓히셔야죠....." 라고 말하면 상황무마 가능

- 얼빠 본능을 자극당했을 때, 모니터 앞 자신의 표정을 표현 : -///-

- 친절한 마음씨에 감동했을 때 : 눈ㅠㅠㅠㅠㅠ 물ㅠㅠㅠㅠㅠ

- 수줍은 작별인사 : 이만 총총.

- 포샵열전 : 자기 사진이 잘나왔는가 확인하는 꽃송이를 보고 초딩심리가 발동한 쩌늬가

                  포샵으로 턱을 깎아줬다는 드립을 침. 그리고 나서 '막 찍어도 잘 생기셨는데요 뭘...-///-'

                  하고 무마하려 하지만 진심이 0.01g도 느껴지지 않음.

 

 

<명대사>

 

"매혹은 제국주의자예요"

"시야를.. 넓히셔야죠."

"우리 싸우기라도 했나요?"

"뭘 원하시나요? 저는 이미 당신에게 제 수치심을 바쳤는데요..."

"제발 저와 한편이 되어주십시오. 여러분이나 저나.. 이 시간과 공간안에 갇혀있는 죄수 처지이긴 마찬가지 아닙니까.."

"임신했어요! 임신했어요. 임신했어요... ."

"호모, 호모! 호모!!"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내 명대사=니 명대사 b 넣어달라고 하면 다 넣어줌)

 

 

<나비사>

 

4.27 꽃송이가 자결씬에서 소품을 떨어뜨리고 칼 소품없이 마임으로 연기. 

        개롤들은 칼 없는게 더 낫다며 꽃마임을 찬양했으나 피드백은 X 

 

5.6 낮공에서 꽃다송이 뒷다리로 차 떨어뜨린 술병(혹은 잔)을 르네가 자연스럽게 수습

 

5.10 총체적 소품의 난

      - 헬가언니가 오호호홓호홓!!!!!!! 하고 퇴장하는 씬에서 의자를 쿠당탕탕탕탕! 

        말을 듣지 않는 의자... 꿈에 나타난 마크가 조심스럽게 제자리로 갖다 놓고 앉음.

      - 넥타이가 잘 매어지지 않아 신경쓰이는 르네. 계속해서 만지작 만지작

      - 쿠션의 투신

      - 꽃송 탈의씬... 넥타이가 안풀어짐. 못된 넥타이...

      - 꽃송 멋드러지게 셔츠를 입으려고 하나 너무 격하게 벗은탓에 팔이 안들어감...(멘붕)

      - 르네 자결씬에서 분칠 떨어뜨림. 그러나 우아한 손동작으로 다시 주워드는 걸 보고, 원래 있는 연기라고 믿은 첫 관람자도 있었음.

 

5.12 꽃송 립스틱 색 바뀜 (피드백b)

      <낮> 

      꽃송, 여전히 격하게 벗는건지 셔츠팔이 또 뒤집어져서 몇번털다가 안되니까 그냥 팔 넣어서빼고 입음. 얼굴에서 멘붕의 흔적이 보였다고 함.

      <밤>

      경극씬에서 음악이 잠시 멈추는 상황이 발생. 뜨릴나비

      소품의 난

      -  넥타이의 반항 , 깔개뒤집기 , 편지가 잘 안날아가요

 

5.16 몹쓸 좁은방의 난

      - 꽃송 밀당하러 나오다가 쇼파다리에 자기다리를 살짝 콩!

      - 르네도 테이블에 콩 하여 술병을 넘어뜨렸으니 바로 일으켜 세움

      - 르네가 일어나면서 뒤집은 카펫의 뒷면무늬가 하트뿅뿅... 한 개롤은 꿍스꿍스를 감출 수 없었다고 전해짐.

 

5.18 대사의 난

      - 애기르네와 헬가느님마저 살짝 대사와 다투셨다고 함. 믿을 쑤 없어!

 

5.20 에무벌레의 난 (갤)

      학구열이 높은 밤벌레들의 열띤 19금스터디로 처음불판에 온 늅벌레들을 당황시킨 사건.

      특히 각종 자음퀴즈에서 벌레들의 드립력상승으로 19금에서 23금으로 불판이 바뀐게 함정.

      그러나 한 늅은 이런게 나비랜드가 이런건가? 좋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노 우리한테 왜이르니 (세종엠)

      - 꽃송이가 방을 꽃으로 장식하다가 새장을 손으로 후려 침

      - 꽃송이.. 자결씬을 연기하다가 그만 칼싸는 보재기를 계단 밑으로 투척

        -> 자연스럽게 주워 올려주신 르네느님 b

      - 갤에서 스카프 한번 벗겨지면 좋겠다고 하자마자...

        르네의 박력넘치는 포옹에 정말 벗겨질뻔한 스카프...

        꽃송이의 잡아내리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그 애처로운 손꾸락...

      - 이번엔 넥타이를 벗어 던졌는데 책상 밑으로 떨어짐..

        떠나는 길에 있어야할 자리에 없는 넥타이를 찾아 책상뒤로 돌아가 쭈구리고 주웠음..

 

5.23 내 전화좀 받아 쩌니야 : 모든 벌레들이 쩌니에게 수치심을 바친 날.

     <사건정리>

      5월 22일 저녁 - 쩌늬가 블로그에 ☆한정판☆ 300부로 사진집을 출시한다고 함

            벌레들 난리 남 -> 다들 ㅍㅋㄹ걱정을 함

            이와중에 쩌늬는 예약은 전화로만 받겠다고 함.

            벌레들 블로그로 우르르 몰려가 이건 옳지 않다며 블로그/메일 예약을 건의.

            쩌늬는 이미 퇴ㅋ근ㅋ

            벌레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한 사람당 한 권만 사자고 약속함

      5월 23일 오전 10시 땡

            고갱님이 통화중이시니 의 향연

            벌레들 똥줄+빡쳐서 쩌늬한테 우리가 다투기라도 했나요? 작렬

            그 와중에 두번만에 된 횽 나타남

            대부분 벌레들 30통이상만에 연결 구로나 120통한 의지의 벌레 나타남

            다들 ㅌㄷㅌㄷ거리며 내수치심 잉잉 거림 ㅠㅠ

            구로나 다들 쩌늬의 친절에 반하고 감사핮니다ㅎ^__^ㅎ하고 끊음

      *상황급변 10시 40분이넘어가자 한큐에 통화 되는 횽들이 나타남

            기존 박터진 벌레들 수치심이 밀려 옴

            이미 수치심을 바쳤지만 그래도 수치심이 밀려옴 -///-

            수치심이 휩쓸고 간 그 자리에... 쩌늬는 뒤늦게 블로그 댓글을 담. 쩌니는 벌레조련중

    

현장에도 매진안되면 수치심 2배로 몰려 올 예정

한정판 아니면 쩌늬 멱살 잡을 예정        

 

           이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1:그 벌레가 그 벌레(그 닉이 그 닉)

           교훈2:일찍 일어난 벌레가 수치심만 더 느낀다.

 

5.24 관크나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레전드 오브 관크.

         첫 씬부터 벨소리크리, 웃음관크, 커피관크, 빨대관크, 그리고 스탭관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줬던 날. 차라리 이 모든게 환상이었다면...

 


4.26 ~ 6.6 사건사고 모집중


 

------------ 날짜기억실종 ------------

 

66센트의 난 / 


------------------------------------------






<외부링크>


*플디 꽃송 셀프카메라

①http://www.playdb.co.kr/playdb/PopupMovie.asp?PlayNo=33678&MediaNo=38109 


*플디 김광보연출 인터뷰

① http://www.playdb.co.kr/magazine/magazine_temp_view.asp?kindno=2&page=1&no=43584

② http://www.playdb.co.kr/magazine/magazine_temp_view.asp?kindno=2&page=1&no=43638





<관련음악>

- 열심히 준비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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