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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 풍월주 밤공 끝. 내가 바로 관크의 주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3) 2012.05.28 20:35:47
조회 445 추천 0 댓글 12


풍월주 n번 보면서 이렇게 집중 안된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안울어본것도 처음.
쉴새없이 가방 열고 닫고, 물 마시고, 비닐봉지 부시럭 대고
옆사람하고  떠들고, 하얀천 내려올 때 육성으로 헉해서
내 극 휘발에 정점을 찍어주셨네. 오호라 내가 바로 관크의 주인.

근데 나 오늘 1층 F열 이내에 앉았다는게 함정.
목이 부러져도 더 앞으로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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