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쓰고싶은데 정신이없다

범사담만보고ㅠㅠ미니사담은 처음인데...

이귀욤터지는 담이는 무엇에쓰는물건인고(핏 부인)


싱글싱글 거리면서 지친열과다르게 탱탱한피부로

웃는 미니다미보면서 일차 광대승천


초반까지만해도 귀엽다.형제같다.닮았다.
엿는데....

앞날에서 진성이 열이한테옷줄때 손으로꽈악 자신의옷
잡는거보고 너무안타까웟음ㅠ


진성 발씻겨줄때...힘든일엔기쁜일생각하라는 열이의말에  

열이와첨만남을 말하는여왕님보고도 좀그랫어

나중에 담이죽고 마지막에 무릎꿇고 무너지면서 그땔 그려보려는여왕님이 생각나면서 새삼 진성이가지는 외로움이느껴졋음


꿈의소리에 어르신이 진성한테 진료받으라고
할때

내가이루지못한꿈.....하던 어르신...
근데 열이가 궁으로안들어간다고 하니까 왠지

어르신이 진성한테 담이를죽이라고 햇을거같앗어
누구보다 여왕도잘알고 그의 둘관계를 봐왔으니까....

마지막에 여왕님 멍칫...멈칫....
열이쓰러질때 여왕님을보며 뭐라햇을까 .....??

하.......

+관크...
이야길빼놓을수없지

중간에 번쩍!!플래시엿어??ㄷㄷ
게다가 초반에벨소리..어딘진말안하겟듬ㅡㅡ
폰끄라고!!!!!!!!!!!!!!!!!!!!

밑에서말햇던 E열중블....꽁알꽁알......

그리고내울음소리ㄷㄷ
미안;;;희미하게우는소리가밖으로 나간거같...나갓어ㅠ
입틀어막긴햇는데ㅠㅠㅠ
무릎꿇고사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폰갤이라 두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