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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ㅃㅃㅃㅃ3개월만에 다녀온 러샤

44사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28 22:33:07
조회 307 추천 0 댓글 15

오늘 러샤는
나에겐 총체적 난국
글구 3개월만이라 그런지 바뀐것도 많드라
얀코찡은 이제 얀코밖에 안하네ㅌㅋㅋㅋㅋ

벨소리 껒 ㅅㅂ

초반결혼식에 배우분 돌리다가 미끄러지셔서
유리잔 밑부분 깨지고 돌리신분이랑 주위분이랑 소근소근소근 그러다 가시 연기
나중에 쟁반에 올릴때 그냥 누워서 올리시고

대사 씹히는게많아서인지 쫄깃쫄깃

글구 홍을 보고 완쟈를 보는데 3개월의 갭과 연기 차이로 홀로 멘붕

기차에 총올릴때 하나가 스르륵 떨어져서
병사한분올려놓으시고

씨뿌릴때 쇠사슬 철그렁철그렁 거려서 배우분이 씩 웃으며 쇠사슬 잡고

보드카 쓰러진거 은근슬쩍 일으켜세우긔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 3개월인데 뭔가 어수선하게 보고 온기분ㅋㅋㅋㅋㅋ
글고 바뀐게 많아 적응안돼서 멘붕ㅌㅋㅋㅋㅋ
근데 완쟈는 살이좀 찌셨나??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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