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C부터 미스. 차라리 방귀남-수지 였으면 차라리 몰라도. 급하게 데려온 김원준 덕에 엠씨가 관크

2. 엠씨가 박수구걸하는건 뭐하자는 짓. 대본에 써있나.. 말도안되는 개드립은 왜 그리 해대는지
모니터 뚫고 멱살잡고싶었음

3. 나잇피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할려고 무대랑 배우석 거리고 멀게하고
100석이나 차지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념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끝날때 한번 더 트는 패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번 한뮤대의 승자는 홍지민.
별명 붙겠네. 홍둘기

5. 시간 모자란다고 상들 싸그리 몰아서 한번에 줘놓고 나잇피버는 되게 오래 끌더라?
연출 누구냐. 나와

6. 올라오지도 않은 축공들 대거 포진해놓고. 축공 피날레는 금발.
차라리 라만차를 뒤로 하던지....

7. 그래서. 내년엔 여수라고??????????
차라리 뮤지컬 도시 운운 거리는 대구면 그나마 몰라.
여수는 왜가??????????????
트로피 대신 광어 주고 그러냐?

8. 닥치고 그냥 엠비씨서 방송하고 연출은 김뮤덕. MC는 홍둘기랑 정뮤덕이 하자 제발.

9. 그냥 내년부턴 전문엠씨를 부르던지. 뮤덕...이 아니라 뮤배중에 말빨 되는 배우들을 새우던지...
차라리 시상식에서 섹드립 동엽신을 세우는게 낫지 뭐냐 김원준... 덕분에 락오에 티켓팅 경쟁률 더 높여줘서 감사요.

10. 대체 어찌하면 분위기가 저렇게 경건하게 되냐. 바로 무대 치우고 미사나 예배드려도 안어색할 정도의 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