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계가 없어!
우린 한계가 없어!!

난 한계가 있어, 하지만 넌 없어..

아무도 마녀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양배추같고 개구리같은..초록!

밥맛!

Dancing through life~
오즈에 뭔가 나쁜일이 일어나고 있어..

아냐, 다 신경쓰고 상처받아. 그렇지 않은 척 할 뿐이지..

..갈길이 아주 멀지만...
샤방샤방!

너 글린다스러워지고 있구나?

바라지마, 시작하지도 마. 바램은 마음을 아프게 할 뿐이야.

내가 아는 어떤 여자애가 있어..
그리고 난 '그' 소녀가 아니야.

심지어 요즘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말이야,
어, 들었어. 요즘 그런다며.

이게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인거니?

에메랄드 시티에서의 짧은 하루!
두 좋은 친구. 두명의 가장 친한 친구!

아무도 손가락질 하지 않아. 아무도 뚫어져라 쳐다보지 않아.
그만둬요! 원숭이가 아파하잖아요!

난 중력을 거스를거야.
니가 행복하길 바래, 니가 선택한 그 길에서
날 찾고싶다면 서쪽 하늘을 봐!

아무도 날 끌어내릴 수 없어!

그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난 그녀가 아니야....

격렬하게 키스해줘, 강하게 안아줘
네 주문에 빠진걸까?
처음으로, 나.. '나쁜' 것처럼 느껴져.

피에로!
Elaka nahmen nahmen ah tum ah tym elaka nauhmen
이건 무슨 주문일까. 난 내가 읽는게 뭔지도 모르겠어
더이상의 선한 행동은 없어!
그의 피가 떠나지 않게 하시고, 뼈가 부러지지 않게 하지고, 고통을 느끼지 말게 하소서..

우린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될지도 몰라,
헤어지기 전에 이말은 해주고 싶어.
내 많은 부분들은 내가 너에게서 배운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

더 좋게 바뀌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내가 널 알았기에 나는 바뀌었어.

어서 가!
글린다에게, 우리가 살아있다는걸 알리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알아선 안돼.

경비병!


아무도 마녀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