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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두도시 총총막공 난생처음 극세사 후기

ㄷㄷㄷ(124.80) 2012.12.09 01:42:51
조회 428 추천 3 댓글 10

1.Prologue: 통째로 들어내짐
대신 영상으로 <a Tale of Two Cities>가 뙇! 뜨면서 시작.
자막처리: (자막들은 기억나는대로 적었으니 태클하기 없음!)
1767년 프랑스. 마네뜨 박사가 사라지고, 그의 부인이 죽는다.
런던의 텔슨 은행에서 마네뜨 박사의 제산을 관리하던 로리는 박사의 딸 루시를 영국에 대려온다.
그리고 17년 후, 루시는 돌아가신 줄 알았던 아버지가 파리에 살아계신걸 알고 아버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2. Way it ought to be
자막처리: <파리의 빈민가 생 앙트완 거리>
-여기에서 다들 알다시피 4D 마차가 나와서 살짝 뿜.
-여전히 앙상블들의 와인 퍼먹기는 리얼했음.

3. You’ll never be alone
-역시나 최블리는 블리했다<
-제리는 승리배우 맞음.

4. The Argument
자막처리: 파리, 에버몽드 후작의 저택
-영상으로 에버몽드 가문의 머리 셋 달린 사자 문장 장식외엔 으마으마한 후작네 저택 표현할 방법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가벨 아래 하인 2명이나 나온다. 후작님에게 차 가져다 드리고 찻잔 받는 역할. 무려 가벨이 손짓으로 그 하인 2명 물러나게도 함. 역시나, 가벨 그냥 하인이 아니었음 ㅇㅇ
-다네이가 승깔부리며 책상에 퍽퍽 내려놓는 반지씬은 카네이가 승깔 퍽퍽 부리며 후작님 손바닥에 “먹고 떨어져라” 포스로 내려놓는 걸로 정리
-존 바사드는 정호윤배우님 맞음 ㅇㅇ 눼확실홥니다! (feat.정바사드) 믿을만한 정보통에서 들은 바임. ㅋ 정상훈 배우님의 옷이 맞았던겁니까?! ㅋㅋ  



5.Dover
자막처리: 영국, 도버항구
-영상으로 저녁의 정박해있는 배의 돗대 싸 주드라.
-개인적인 느낌이었지만, 앙상블옵하들이 카네이를 좀 더 놀려먹은 느낌.
-바사드가 다네이 신고하는 장면에서 템포가 좀 여유있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건 나 혼자뿐인가.

6. Way it ought to be(London)
자막처리 : 런던 스트라이버 변호사 사무실
-… 이 사무실 명의가 스트라이버였군.. 역시나<
-곰드니 자체첫공 이었음. 류드니보단 알코올냄세가 들했지만, 좋았다 ㅎㅇㅎㅇ

7.No honest way
-원래 두도시 무대세트 센터 가운데 계단에서 자던 시민 가벨은, 이번엔 술집언니들에게 갖은 구박당하며 이 씬 시작땐 분명 계단 중턱에 있었으나 계단 맨 위까지 쫓겨났었음ㅠ
-호윤바사드… 휘파람대신, No honest way 벌스 부분을 “빠바밤~빠~바~밤~” 이라고 입으로 불러줘서 현실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ㅋㅋ
-곰드니를 처음봐서 모르겠는데 – 류드니는 바사드 히프를 찰지게 히트했으나 – 곰드니는.. 히트를 움켜잡드라.. 살짝 부끄 =/////////////////////=
-드디어 봤다!! 곰드니 전설의 바닥에 누워서 오케 음감님 뒷 사람 아이컨텍 포즈! 그 포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회전문 감이었다 ㅎㅇㅎㅇㅎㅇ

8.The trial(법정씬)
자막처리: 17세기 영국 법정의 판결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취급될 만큼 그 판정의 공정성이 땅에 떨어졌었고 그 중 반역죄는 가장 엄한 교수형에 쳐해졌었다. –런던 법정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올 재판관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
-앙상블들의 쁘띠 안무는 정말 … ㅎ
-호윤바사드ㅋㅋㅋㅋㅋㅋㅋ 바사드의 터질 때 터져주는것에서 터져줘서 감사합니다 ㅋㅋ
-법정 끝난 다음에 루시네 가족 돌아가고, 재판관의자의 곰드니 … 세상에… 저렇게 눕다시피 앉고도 … 뻗어나올 다리가 있다는것에 신세계적 쇼크를 받음… 역시 … 다르구나 .. 응 … ㅠ

9.Reflection
-시민가벨은 역시나 센터에서 화려하게 앞머리 정리하고 오늘도 구라 연주를 잘해주었드랬지.
-누누이 말하지만 곰드니를 처음봤어. 다네이랑 “너와 나는 사랑의 라이벌!” 이라는 스파크가 파바박 튀어서 좋았음.
-리플렉션 맨 마지막 끝나고 무대 아래로 리프트로 스윽- 내려가는거 좋았다 ㅎㅎ

10.Letter from uncle
자막처리 : 그후 5년후, 파리
-카네이와 최블리의 꽁냥꽁냥은 최고조에 달한 회였다고 본다. 그래서 곰드니가 더 불쌍했다ㅠ
-아… 아… 부활도우미들이 아니라 부활 도우미 ‘둘’이 나와서 아쉬웠어ㅠ 역시 부활도우미는 트리플이어야해 bb
-미스 프로스의 헌금함 드립에서 터지는걸 간만에 봐서인지 좋았다 ㅋㅋ


11. The promise
자막처리: 크리스마스 이브
-딱히 코멘트가 .. 응 없네

12.I can't recall
-곰드니는 안취한게 분명합니다<- 느므나도 신사적인 곰드니 ㅋㅋㅋ
-미스 프로스의 집부심은 여전했다 ㅋ
-별들아 너네 언제 모였니 처음 들었다 좋았네 ㅋㅋ 하지만, 별들아 한잔해가 없는 아쉬움은 나의 몫이겠지 <-
-영상으로 쏴주는 별은 한뮤대때 영상이 더 이뻤던 것 같아 ㅇㅇ


13.resurrection man (통편집)
-내 씐나씐나 부활도우미 춤을 돌려주어요 bb

14.Now at last
-미스 프로스의 런던스톼일은 곰드니던 류드니던 고정이란 것을 처음 암<- 머글들에게 인기많은 미스 프로스 ㅋㅋ 반응 좋드라~
-목도리씬에서 빵터짐 ㅋㅋ 류드니와 다르게- “목도리지만요” 라는 말을 듣고 세로로 또르르 말린목도리를 펼쳐 짧디짧은 이게 레알 목도리냐고 폭소를 자아내는 – 고난이도 시간차 개그를 펼치는  곰드니의 디테일의 박수 ㅋㅋ 참고로 맨트는 “앞서가는 듸자인” 이었고 ㅋ
-곰드니의 “거절했다거나..” 할때 표정 .. 아 씨… T.T 머글들은 웃음 터지는데 나 혼자서 조인성 소환;

15.Wedding & If dreams came true
-곰드니 아련터지더라.. 하아 ㅠ
-루시 면사포의 트렌스포머부분에서 격하게 터지는 머글들 ㅋㅋㅋ
-…시영루시에게서 손연재를 보았다. 이 작품하면서 리본돌리기 실력이 상승한 시영루시!

17.Out of sight, out of mind
-4D 마차가 재 등장해줘서 또 뿜을뻔한걸 겨우 참았는데, 치이는소리와 체감 0.5초 딜레이 이후 무대 좌측에서 우영가스파드 들쳐안고 나와서 뿜었다<- 뿜으면 안되는데!!!
-정화 드파르지는 가벨 바로 발밑에 동전을 던져줬고, 가벨은 손쉽게 돈을주웠다는 썰이… 근데 후작님 귀도 밝으셔라.. 동전 던지는소리도 작게 났는데 멀리까지 가셨다가 재등장<

18.Little one
자막처리: 노예와 귀족 계급에 저항하는 폭동이 거세지고 영국으로 피난하는 프랑스 귀족들이 늘어난다. 파리에선 방화 폭행, 유괴와 살인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고 왕은 시민 폭동에 대처하는 프랑스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에서 용병들을 들이고 있다. 그런 중 후작이 살해 당하자, 시민들에게 목숨이 위협받는 곤경에 처한 가벨은 다네이에게 편지를 써 도움을 요청하고, 다네이는 가벨을 구하기 위해 프랑스로 향하려 하는데…
-두도시 보면서 시민 가벨 찾기 놀이즐기던 나 눈물좀 닦았다 ㅠ 가벨의 헬프송 통째로 들어나짐. 스트라이버 변호사님의 신문 읽기도 통째로 들어나짐ㅠ
-카네이와 최블리 페어 몇번봤는데, 로리씨 배웅하러 나가는 루시의 팔을 애잔하게 잡고 애잔하게 쳐다보는 카네이 디테일은 처음봄 흙흑…
-과학적으로 등장하는 루시의 침대. 다네이, 살림살이 좀 나아 졌나보네?
-곰드니는.. 정말 .. 보모포스 풍풍 ~ 횽들 짤 이해 되드라 ㅋㅋ

19.Until tomorrow(내일을 향해)
-이번에 총쏘는건 시민가벨이 아니드라<-
-드파르지 아저씨, 카네이 끌고갈 때 대사 좀 씹히셨지만 역시나 두도시 앙상블들은 언제나 옳다!!




2막.

20.Everything stays the same
- 기흥 두도시 무대 자체가 폭군의 죽음을 위해 디자인된 무대로 생각될 정도로 너무 좋았다!
뭣보다! 앙상블들이 한 부분도 안틀렸다!! 하나의 목소리로 불렀어!!

21.The tale
자막처리: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기회 삼아 살아 남은 사람은 바로, 존 바사드였다. 바사드는 프랑스에서 이름을 존 솔로몬으로 바꾸고 파리 감옥의 교도관들과 친분을 쌓으며 살아가고 있다.
한편, 가벨을 구하기 위해 파리로 돌아온 다네이는 시민들의 손에 붙잡혀 파리 법정에 서게 되는데…
-자막으로 제리와 바사드 재회장면 스킵하는 센스<-
-고소미 날리는 정화 드빠르지의 감정선 최고였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이뉘?!
-최블리의 혼절씬은 언제봐도 가슴아프다…

22.If dreams came true reprise
여기서 뿜었던건 … 영상으론 “파리 텔슨 은행” 이라고 프랑스어로 쓰여있는 은행 건물 분위기 속에 다네이네 가족이 있어서 “있을대가 오죽 없으면 ㅠ” 이라는 생각이 .. ㅋ 원래 원작에서도 파리 텔슨의 아파트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 그냥 .. 은행 로비에서 가족회의 하는 것 같은 분위기여써 ㅠ
-곰드니, 최블리 쳐다보는거 .. 정말 애잔터져 죽겠드라 ㅠ

23.Without a word (나의 사랑)
-최블리의 감정선은 정말 최고였다 … 같이간 우리 어머니 이 부분 들으며 통곡하심 ㅠ

24.The bluff
-난 드디어 봐따.. 말로 만 듣던 곰드니가 코트자락 펄럭거리며 턴하는거.. 흘규ㅠ 근데, 바사드 쓸어 내리는건 … 류보다 더 느끼하게 하드라 ㅋㅋ

25.Let her be a child
그러쿠나.. 이런게 캐미구나… 류동 렛허 캐미 못잖게 엄청난 캐미의 곰카 렛허.. 총총총막공이어서 그런지 렛허 시작하면서 통곡하며 부른 곰카… 잊지 않겠습니다 ㅠ 흥밂ㄴ이ㅏㄻ너ㅣㄹ만ㅇㄹㄴ미


26.The letter
-곰드니의 “잘살게…”에서 결국 조인성 소환했다… 바들바들 떨면서 말하는데 하아 …

27.If Dreams Came True(칼튼편지)
감옥씬에서부터 이어진 조인성소환을 못풀었다.
최블리의 “시드니가..” 는 언제나 가슴을 후벼파드라ㅠ
근데, 내 눈이 이상했나 .. 감옥씬부분부터 – 카네이 묶은 꽁지머리가 안보였어;; 어디 떨궜니;

28.Defarge’s Good bye
정화드파르지 죽고, 드파르지아저씨 난입하자 온몸으로 가드쳐주던 승리 제리가 인상깊드라. 근데 은근 이부분에서 훌쩍거리는 머글들 많아서 좋았다, 난 ㅠ

29. Final: I can’t recall
…………………. 클로단언니 어디가서 연기 개인과외받냐며… 회를 거듭할수록 이 언니때문에도 미친듯이 운다. 근데, 곰드니와 클로단 언니는 정말 비쥬얼적으로도 너무 잘어울렸 … 정말 연인 포스 폴폴~ 특히나 단두대 올라가는게- 기존 무대와 달리 클로단언니가 하나하나 즈려밟으면서 사라지는데 그걸 끝까지 지켜봐주는 곰드니의 표정은 오라버니의 표정이어따 …
그리고 23번 호명되자 하나하나 즈려밟으시며 올라가던 곰드니 … 등짝으로 표현하는 이 남자때문에 나 죽을뻔했고… 사형대로 사라지는 장면에서 사라져가는 곳이 빛이 환하게 나와서 – 정말 천국으로 회귀했다는 느낌이 잘 들어서 좋았다 bb




전반적으로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충무<기흥<고양 이라고 생각중.
거기다가 삼성에서 – 로비에서 사진찍어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해줘서 좋았고
작은 것 하나하나 디테일 신경쓴게 공연장 곳곳이 눈에 띄어서 좋았다.
하지만 제일 좋은 건 단 to the 차!!!!!!!!!!!!!!!!!!!!!!!!
정말 레알 바람직했던 단차! 시야방해가 없어도 너~무 없어! 단차 시작하는 B구역에 있었는데도 오글이 필요없을 정도로 멀지도 않았고! 체육관이라지만 정말 이런 단차와 거리감, 음향은 공연장들에서 본받을 필요있다. 역시 삼성!!! 이라고 쓰려다가 – 블퀘는 왜 그렇게 지었냐고 스스로 자문중 ㅠㅠㅠ
머글들이 흐름 놓치지 말라고 자막 작업하느라 수고한 BOM에 박수 … 인터미션때 “재미없다”는 말은 못들은 것 같다. (‘좀 지루하지만 괜찮은데?’ 라는 평들이 대부분이었..)
공연 자체가 레어템이었던 기흥 두도시 … 6개월 기다려야지.. 얼렁 샤롯데 회전문 돌았으면 한다.
최대표님 … MD 많이 만들거라고 하신거 잊어버리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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