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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려보는 1218 자석 몹시 길고 뻘한 후기 1

ㅂ_ㅂ(61.72) 2012.12.19 04:50:51
조회 351 추천 0 댓글 2


1이라고 붙인건 자꾸 갤이 내 글 먹넼ㅋㅋㅋㅋㅋㅋ 길어서 그런갘ㅋㅋㅋ 그래서 일단 끊어서 올려봄.
술 음청 땡겨서 맥주 한캔 하고 쓴 후기글이랔ㅋㅋㅋ 몹시 이상하고 정신없고 쓸데없이 김 ㅋㅋㅋㅋ
다 안읽어도 된닼ㅋㅋㅋㅋㅋㅋ 겁나 말도 안되게 쓴거라 새벽에 올리고 튈꺼얔ㅋ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투표해야지.


튤립.
신나게 노래하다가 어느 순간 고든을 의식하기 시작했는데 짜증나는 표정이면서도 힐끗보는데.. 기타솔로하는 현고든보는 문프 표정은 알 수 없는 짜증?같은 느낌이었고.
홍폴은 프레이저 나가고 난 뒤에 아오 저새끼..하면서 고든 한번 노려보는데 그때 현고든은 이미 눈물이 그렁그렁.
보강앨런이 토닥여주기는하지만 이미 눈물이 그렁그렁. 폭발!하면서 기타 잡으면서 노래하는데 오늘 많이 울겠구나싶었음.


스물아홉 용바위.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지르던 보강앨런. 숨고르고 등장하는 프레이저보면서 웃는 앨런을 보고있으면
쟤는 얼마나 과거의 우정에 사로잡혀서 그걸로 아프고 힘든 현실에 대한 위안을 얻는걸까싶어서ㅠㅠ 너무너무 안쓰러워ㅠㅠ 울듯하면

서도 웃는 얼굴이ㅠㅠ
여기가 너무 좋다는 앨런의 말이 너무 슬퍼. 그냥 예전의 추억이 가득한 이 곳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서ㅠㅠㅠㅠ 떠나고싶어서 떠날 수

없었을꺼같아.
그나저나 오늘의 문프는 스물아홉 용바위때 어느 순간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눈이 촉촉해지더라. 그냥 거기에 와서 보는 것만으로도

괴롭고 힘든 프레이저. 고든을 떠올리는 그 순간순간이 모두 힘겹고 어려웠을 느낌.
여전히 강하게 와닿는 친구도 선택해본 적 없는데-라는 프레이저의 말. 모든게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겠지싶어서.
폐교에 간다니 급격하게 두려워하는 프레이저.
날 놀래켜줄 뉴스를 가져왔을꺼라는 프레이저의 말에 아직도 못믿겠어? 십년이나 지난 일이라고 하는 폴이 원망스러울 지경.
그냥 폴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었을꺼같다는걸 여기서 한번 느낌. 아직도 그러고 있냐는 느낌이 들어서.


작은 씨앗 노래 만드는 고든.
오늘 현고든은 쭉 슬픈 눈인듯. 노래를 악보에 옮기면서 살풋 웃는데 그냥 슬펐어.
어린 시절 처음 만나고 이야기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서 그걸 썼을테니 온갖 생각이 다 들었겠지.
고든은 그 노래를 만들면서 자신과 친구들, 프레이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생각했겠지.


아홉살 용바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언제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프레이저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고든. 오늘의 뿅은 머리에서 뿅 손에서 한번 뿅. 아아 프레이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프 귀여워죽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느흔?하고 물었는데 몰라-하는 고든을 보고 아우 멍청이-같은 표정을 짓는뎈ㅋㅋ 자책하는 아홉짤 문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뭐랄까 오늘의 앨런은 고든을 몹시 좋아하는 느낌이 캉하게 듬. 계속 같이 놀고싶은데 눈치보는 느낌? ㅋㅋㅋ 할말못할말 구분 못해서

그렇짘ㅋㅋ 진짜 좋고 착한 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 정신병자 아니햐-하는 현고든 오늘따라 좀

세게 말햌ㅋㅋㅋ 뭐야 강해졌어.. 왜지....... 생일 축하하는뎈ㅋㅋㅋㅋㅋ 음청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하늘정원.
황금 화장실-하는데 음청 부르르 떨엌ㅋㅋㅋ 문픜ㅋㅋㅋㅋ 홍폴신하 얼굴에 막 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인사하고 나갈땤ㅋ

ㅋㅋㅋㅋㅋㅋ 문프왕에겤ㅋㅋㅋ 화장실 부으면서 인사해섴ㅋ 문프가 어푸푸하면서 잠듬 ㅋㅋ 귀여워.......
화살쏘는 문프왕은 진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 사악하다-하면서 발구르는 문픜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왕비가 되서 행보케질꺼시얌'~'하는뎈ㅋㅋㅋ 몹시 부끄러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선물 주고 손등에 쪽하고 한발들기도 귀엽곸ㅋㅋㅋ 오늘따랔ㅋㅋㅋㅋ 왕관씌우고 신발주고 요것조것 주는뎈ㅋㅋ 몸 베베 꼬는데

갈 수록 더 발동동 몸베벸ㅋㅋ 음청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음청 신나햌ㅋㅋㅋ 황금번쩍하는 현고든왕비가 좋은가봐 ㅋㅋㅋ 음청 귀

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물에빠진 현고든은 두 신하에게 번쩍 들림. 안돼-하면서 왕관을 끌어안는 문프왕의 눈빛은 금방

이라도 울 것같은 표정. 왕관을 끌어안고 한참을 슬퍼하더라. 공기는 달콤하고-하기전에 손 내밀어서 꽃비를 맞는 현고든 너무 아련해

음청 좋다.. 꿏비를 바라보는 문프왕 표정도 좋지ㅠㅠㅠㅠㅠ 하늘정원은 진짜 옳아 백번봐도 안질릴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아홉살 용바위.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에 홍폴은 엄청 충격먹지. 오늘 가방을 떨어뜨리진 않았는데 문프랑 현고든쪽을 엄청 쨰려봤어 ㅋㅋㅋㅋㅋ 마치

엄마미워 아빠미워!!하는 아홉살 꼬맹이의 표정. 그리고 아홉살의 문프는 현고든을 폐교로 데리고 가는데 엄청 공들이는 느낌? 어르고

달래고 막 눈치보고.. 좋아-하는 현고든을 끌어내기까지 엄청엄청 공들임 ㅋㅋ 그리고 성공하고 나면 짱좋아함 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어깨에 손 올리는 문프의 손을 어깨를 슥 내려서 피하는 고든. 아으아ㅣ아ㅓ아아으아엉,어ㅠㅠㅠㅠㅠ


열아홉 용바위.
어제 했다-하는 문프는 큰 자랑도 아닌데.. 뭐랄까. 자꾸 새로운 세상에 눈뜨는 자신을 확인받고 싶은 느낌? 작은 동네에서 고든만 알고

있던 자신이 아니라고 자꾸 확인하고 싶은 느낌. 불안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느낌이여서ㅠㅠ 아아 열아홉 문프는 박제대상 2호야... 1호는

문프왕 ㅋㅋㅋㅋㅋㅋ 홍폴은 열아홉때의 감정이 너무 좋아. 티나에 대한 마음도, 밴드에 대한 열망도. 모든걸 가감없이 드러내는게 좋더

라. 그리고 홍폴이 문프를 도련님취급하는게 좋아. 폴의 프레이저에 대한 생각이 그거라고 생각하거든. 어휴 이 도련님새끼..하는 느낌이

라 ㅋㅋㅋ 대학도 못가고 박스나 나르던 폴이 내세울껀 없었겠지만서도.
고든 밴드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표정이 확 변하던 문프. 그렇게까지해야해?하는 두려움. 고든에게 그 말을 해버리면 사라져버릴

껄 알고있었을꺼같아. 자신에게 너무 가까이 있는 것도 무섭고 두려운데 자신에게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못해봤을테니까.
앨런이 술에취해 나가라고 말했따는 말을 듣고 욱하는 문프도 아마 그런 생각이 아니었을까. 나한테 왜 말 안했는데!!하는 프레이저는 아

마도 자신이 모르던 고든의 모습이 두렵고 무서웠을듯.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던 일이 벌어졌으니까.


열아홉 장례식 후 용바위.
오늘 자리가 용바위 끝에 선 문프의 표정이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엄청 괴로워하는건 느껴짐. 그렇다고 뛰어내릴 용기도 없어보였고.
앨런이 와서 놀래키니까 화내는데ㅠㅠㅠㅠ 내가 막 울고싶더라. 나때문에, 우리때문에 고든이 그렇게 된거니까. 사실 그렇게 사라진게

믿기지도 않고 믿고싶지도 않았겠지. 고든의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도, 거기에 와있는 본인조차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을듯. 고든의

작은 엄마가 와서 말을 걸어도 몰랐을테고, 목사님이 물어봤을때도 대답도 못하고 결국 뛰쳐나왔겠지. 홍폴이랑 문프가 만나서 날세우

고 소리지르면 막 눈물이 터져ㅠㅠㅠㅠ 사실 폴도 힘들지. 자기도 고든을 엄청 밀어냈을테니. 본인의 탓도 있을꺼라고 분명 생각했을텐

데ㅠㅠㅠㅠ 근데 눈 앞의 프레이저는 정신 못차리고 현실을 부정하고 있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밴드를 하지 않겠다고 소리치고.
고든은 죽었어라고 말하는데 확 무너지는 문프 표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모든것을 상실한 느낌. 아마 그 순간부터 프레이저는 모든

것을 포기한채 살았을듯. 보강앨런이 내려가려는 문프 붙잡고 이야기 몇 개 가져갈래?하는데 허?하는 문프 표정은 진짜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나로서는 가늠이 안되는 감정이야. 프레이저가 간 후 홍폴은 꾸역꾸역 눈물을 삼키고 보강앨런도 억지로 웃어보고. 아마 세 명의

자석들은 여기서부터 고든을 다르게 기억하지않았을까싶어. 고든의 죽음이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각자 생각하고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출발되는 고든에 대한 기억이 다 달랐겠지.


아홉살 폐교씬.
조심스럽게 들어와서는 ㅋㅋㅋ 귀신찾고 놀래고 휴고얘기하다가 ㅋㅋㅋ 헤헤헿하는 문프는 참 귀엽고도..
서로의 얘기를 하면서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점점 마음을 여는 문프와 현고든.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그 어린 애들에게 얼마나 위로

가 되었을까ㅠㅠㅠㅠ
자기 엄마아빠 얘기하면서 쪼그리고 앉은 문프 옆에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프레이저를 쳐다보는 현고든. 아마 아무에게도 하지못했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프레이저가 안쓰럽고, 또 나랑 똑같구나해서 반갑기도 했겠지. 착한 귀신되서 돌아올꺼라고 무서워하지말라는 말

에 그래-라는 대답을 듣고 몹시 기뻐하던 현고든.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막대기 얘기하면서 계속 손을 만지작거리는 문프ㅠㅠㅠㅠ 얘기하면서 점점 눈물이 그렁하는데ㅠㅠㅠ 고 어린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에게 막 사랑도 못받고 인정도 못받았겠지ㅠㅠㅠㅠㅠ 우는 문프보면서 같이 눈물 그렁하는 현고든. 고개 끄덕

이며 알았어하면서 또 비슷한 타이밍에 무릎에 얼굴 묻는 두 어린이들때문에 내 눈물이 폭발!!!!
휴고 데리고오자 이미 겁에 질린 현고든. 발작하는데 막 무섭고 놀랜것도 있는데 자신의 그런 모습을 안보여주고싶어하는 느낌도 들었

어. 자꾸 다가오는데 피하더라고. 문프가 발동동하면서 고든쪽으로 다가가니까 은근히 피해ㅠㅠ 그러다가 휴고 반쯤 죽여(...)놓고 현고

든 끌어안고 괜찮다고 토닥토닥. 좀 진정되서 휴고 쪽 보려고 하니까 눈부터가려주면서 다시 품으로 안고 토닥여주는 문프.
괜찮아아..하는 말이 신호가 된듯 생명줄 붙잡듯이 꽉 끌어안고 그제서야 꺽꺽 울기시작하는데ㅠㅠㅠㅠ 울면서 ㅋㅅ하는데 이건 뭐 사

랑의 느낌은 아니고.. 뭐랄까 얘가 할 수 있는건 그것 뿐이었다는 생각? 받고 문프 눈이 동그래지긴했는데 서로를 계속 바라보긴했지.


이제 2를 써야지 ㅋㅋㅋㅋ 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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