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무 티나.
이제 웬만한 애드립에는 터지지도 않아.
본체타령, 딸바 동의보감, 보습학원 등등
뒤에서 빵빵 터지시는데들
앞열 노네 왜 엄마미소 짓냐.
기자얘기는 어찌 다 알아듣고 빵 터지셔들.
율용이 뭘 해도 흐뭇해하는거 다 봤어.
오늘 율본하가 안마기하고
오디션에서 앓는연기 안했으면 니네 아주
얼굴에서 보살이 텨나오겠더랔ㅋㅋㅋㅋ
도대체 몇번을 본거야 이 2nn드라!

오늘 노네한테 실망한게 또 있다.
왜 삼앵콜 안가쒀ㅠㅠㅠㅠ
노네 내일, 모레 또 본다고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이 마지막인듯이 놀아야지 심지어 발이 땅바닥에 착 붙어있어서 아주아주 매우 실망했다.
물론 율본하용우빈 오늘 엄청 쏟아내서 힘들어보이긴하더라.
야 율본하 땀아냐 눙물이야 알훔다웤ㅋㅋㅋㅋ

오늘 트유는 스터디고 뭐고 다 필요없고
빨리 본하 병동에서 꺼내줘.
눙물 흘리면서 아니라그러는데, 내가 배심원이면 무조건 무죄요!!

용우빈 오늘 엄마연기 좀 호러더라. 갈수록 연기가 아주ㅋㅋㅋㅋ조아요~!!

그여잔 널 버렸어 죽는게 나은인생 널 짓밟고 조각조각 찢었다는데 나 오늘 율본하땜에 눙물이 다 나. 감당 못할 아픔을 주고ㅠㅠㅠ 애한테 왜그래 소리가 절로 나와퓨ㅠㅠㅠㅠㅠㅠ용우빈이 그 노래 부르는데 진절머리나더라. 너 좀 꺼져 또라이 소리 막 나옴ㅠㅠㅠㅠㅠ

내일, 모레도 가는 노네들 좀 보살미소 좀 치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