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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 레미 낮공 후기

ㅇㄹㅇㄹ(112.170) 2013.04.21 17:10:43
조회 512 추천 2 댓글 9

머글주의 개취주의



플북도 나름 괜춘했는데 배우 소감후기 이런거 없어서 좀 아쉬웠음
내가 플북에 대해 나에게 불의 전차를 이후로 관대해져서 그런가 나름 만족함
티켓도 걍 어린코젯있고 괜춘 ㅎㅎ


아 블퀘는 두번째였는데 레미는 나에게 첫공이라 예전 기억을 거의 잊고 있었음
근데 첫곡 Look down듣는 순간 아 맞다 여기 음...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알아듣는거에 거의 집중하느라 힘들었음 그리고 나 김발장 첨에 못찾음
누구지? 누가 장발장...?ㅋㅋ 이러다가 나중에 24601부를때 알아냄..아...ㅋㅋㅋㅋ눼....ㅋㅋㅋ

근데 일단 발성이나 음역대가 괜찮았던거 같았음. Valjean's Soliloquy때도 아 목아낀다는 느낌도 없었고
혼신을 다해 연기하는 듯 했음. 아쉬웠던 건 은식기 챙겨 나갈 때 그 몸이랑 행동이 걍 내가 보기에 어색했음...ㅋㅋㅋ
내가 보기엔...임ㅋㅋㅋㅋㅋ 그리고 김발장이 애기 동전 줍는거 그거 그렇게 지나갈줄 몰라서 헉 ㅋㅋ함 ㅋㅋㅋㅋ
소설에선 애기가 동전 갖고놀다가 발장 쪽으로 굴러가는데 발장이 굴러온줄 모르고 밟고있었는데
애기가 돈달라고 막 그럼..발장은 그때 혼란돋는 상황이라 애기보고 가라고 하는데 애기 보내고 나서
동전 밟고있음을 깨달음 ㅠㅠㅠ 그부분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인데 뮤지컬에서 아예 안나온것도 아니고
약간 김발장이 일부러 동전 밟는것처럼 나와서 좀 읭? 했음 ㅋㅋㅋ 그리고 동전 줍고 나서 후? 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던데 그거 아니자나 ㅠㅠㅠ 근데 뮤지컬이고 그런 소소한거까지 어떻게 그려내겠음...하면서 
다시 봄 ㅋㅋㅋㅋ


공장신에서 준면배우님 나오셨길래 혼자 소소히 거기 꽂혀서 보고 있었음
막 걸레? 천 같은걸로 얼굴 목 부치시길래 혼자 퐝터졌음ㅋㅋㅋㅋㅋㅋ 앙상블 진짜 와 쩐다...이러고 보고 있었다.
난 솔직히 영화를 안보고 원작소설 엄청 좋아해서 ㅠㅠㅠ 비참한 사람들,에 초점을 많이 맞춰서 봤음 ...ㅋㅋㅋ

그리고 조판틴 I dreamed a dream 은 기대만큼 별로. 노래할때 혼자 나와서 노래하시는데 음, 좀 
걸어가는? 그런 게 뭔가 박자랑 안맞나? 하는 느낌도 들었음. 그리고 정은언니 라만차때 목소리 엄청 갔을때보다 
는 나았는데 노래 한 마디 하면 처음부분은 목소리 괜찮은데 끝부분에 그 허스키함? 그 갈라지는 건 아니고 그 전 단계?
그런 목소리 나서 내가 다 걱정됐음 ㅠㅠㅠㅠ 

창녀씬에서는 앙상블들 다 몸매 좋아서 뮤배할려면 몸매도 좋아야되나...하면서 급 내 몸을 돌아보게 됐음ㅋㅋㅋ(ㅃ ㅈㅅ)

그리고 자베르가 판틴 잡아다가 처벌하려고 할때 김발장 나와서 판틴 잡을때 케미...(나만느꼈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발장이랑 판ㅌ틴 케미 터졌음.....ㅋㅋㅋ침대씬에서 손잡고 코젯 맡아줄게 할때도......헐...케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역시 뮤지컬이라서 장발장이 어떻게 마들렌 시장이 되었는지 이런게 안나와서 ㅋㅋㅋ 영화엔 나왔나? 울언니는
영화 보고 뮤지컬 봤는데 언니는 걍 별로 신경안쓰던데 ㅋㅋㅋ 하긴 뭐 뮤지컬이니까...하면서 다시 봄 ㅋㅋㅋㅋ
마차씬에서 마차가 안무거보였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김발장이 나름 무거운듯 하면서 들었음 ㅋㅋㅋ

그리고 김발장 몸이 엄청 날씬? 해서 시장일때 입은 재킷 넘 섹시터졌음...ㅠㅠㅠㅠ 옷 벗고 마차 들고 
다시 재킷 입을때 ㅠㅠㅠ 나혼자 ㅠㅠㅠ 헉 섹시해...ㅠㅠ 별게 다 섹시함 샤발...ㅠㅠㅠ


난 누구, 그러니까 Who am I에서도 김발장 나름 선방이었음. 존재감 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존재감 없지는 않았음. 
그리고 법정? 신이었나 거기서 무대 중간 위쪽에 재판관 나오고 재판하는 듯 한 부분에서도 
무대 자체가 어두운데 조명이 뙇 거기만 나오길래 아 이부분도 나름 연출 잘했다 생각함. 

침대씬에서도 조정은 연기 잘했음. 코젯 막 그리워할때 ㅠㅠ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김발장이랑 케미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베르 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문자베르 이사람은 자베르해야함..ㅠㅠㅠㅠ흐규....

같이 간 언니는 첨에 자베르 나올때 눈썹 원래 저러냐며 신승범 같다고(신승범은 수리영역 인터넷강사임) 했음
나도 신승범 현강생이어서 그생각 났었지만 서로 입다물고 있다가 인터때 그얘기하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머싯썻음.

그리고 자베르랑 싸우고 코젯 나올때
코젯 정은애? 암튼 애기였는데 그 애기가 목소리도 이쁘고 너무 귀염귀염함 ㅠㅠㅠ 근데 목소리를 이쁘게 내려고 해서 그런가
그 꾹꾹눌러서 부르는 거? --요 이게 아니고 --유 에 가깝게 노래하는거 있자나 ㅋㅋㅋ 그래도 난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ㅋ준면배우님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큐ㅠㅠ진짜 싱크로 쩔었음 솔까 떼나르디에 부부는 진짜 싱크로 쩌는듯
이거 봐라 할때도 ㅋㅋㅋㅋㅋ일단 그 목소리랑 발성 자체가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그리고 몸도 엄청 잘 쓰시고. 

떼나르디에도 진짜 탭댄스 일인자시라더니 몸쓰시는게 예사 아니었음. 선글라스 쓴사람 신발 바꿔치기할때나 
돈 슬쩍할때도 그게 진짜 너무 자연스러웠음 앙상블이랑 합이 정말 잘 맞았음. 준면배우님이랑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새 받아서 그 기계? 같은데 처넣을때도 미칰ㅋㅋㅋ깨알같이 깃털날렼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발장이 여관 찾아왔을때도 떼나르디에가 부인보고 가슴애교 부리라고 하잖슴??이게 그때 맞나? 아 헷갈려
암튼 그때도 막 너무 자연스럽고 진짜 여유작작하다? 뻔뻔하다? 그니까 너무 능글맞게 잘해서 ㅋㅋㅋㅋㅋㅋㅋ아 배우니뮤ㅠㅠㅠ
이러면서 봤다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난 코젯이랑 마리우스 둘이 만났을때 코젯 얼굴을 못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하는것도 일단 이해가 안갔음ㅋㅋㅋ
소설에선 산택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나오고 ㅋㅋㅋ 또 원래 떼나르디에가 마리우스 아빠를 군대에서 구해줘서 
마리우스가 신사(장발장)랑 떼나르디에 둘 중 고민하는 상황 나오는데 그것도 좀 어떻게 풀었을까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좀 아숩긴 했다. 쓰고보니 자꾸 소설하고 비교하는데 소설하고 비교해서 나쁘단게 아니라 걍 난
어떻게 이부분 연출하고 풀어냈을까 했는데 좀 아쉬워서 ㅋㅋ 충분히 뮤지컬 상황 이해하고 뮤지컬도 정말 짱좋았음ㅋㅋㅋ

자베르가 다리에서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배경이랑 그 다리랑 다리 옆 가로등이 너무 이뻤음 ㅠㅠ 배경이 ㅠㅠㅠ
그리고 자베르가 노래하는데 진짜 존재감 쩔었음 무대 꽉채우고 압도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진짜. 자베르 쩧....

카페에서 앙졸라랑 아베쎄 친구들 나올때도 앙상블 너무 쩔고 ㅋㅋㅋ 진짜 김우형같은 리더면 나 진짜 혁명 할거임...ㅠㅠ
진짜 리더십같은게 눈에 보였음. 라마르크가 죽었다고 할때도 그 결의에 찬 모습같은걸 잘 표현한 듯.


그리고 이때였나? 그 술통에 든 무기 빨간 천 걷어서 보여주고 나서 빨간 천을 다른 사람이 받아서 아래로 던지자 마자
빨간 깃발 나왔는데 그 합? 이 진짜  좋았음ㅋㅋㅋㅋ 


그리고 장발장 집 씬에서도 조상웅이랑 이지수 걍 풋풋하니 좋았음. 그리고 에포닌 너무 말라서 ㅠㅠㅠㅠ솔직히
나라면 에포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One day more 때도 진짜 배경 어두운데 앙졸라랑 앙상블 중간에 서고
조명이 위에서 퍼지는데 진짜 아, 그 뭔가 환상적이면서도 아스라한 분위기에 앙상블 줄맞춰서 나오고 하는데
그 결의랑 단호함이 잘 느껴져서 좋았음.

그리고 그 옆에서 서있는 김발장....코젯 걱정하는 부분이나 비밀 말 안해줄때도 그 걱정하는느낌같은게
전달 잘 돼서 너무 좋았음 ㅠㅠㅠ 그런데 수염 안어울리뮤................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든 느낌이 조금 없었음
눈도 크고...그러나 난 좋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주변인들 걱정하고 토닥토닥 다듬다듬하는 느낌
그런 소소한게 보여서 ㅠㅠㅠ 또 앓앓....ㅠ

그리고 에포닌 ㅠㅠㅠ너무 말랐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더 강단있고 뚝심있길 바랐지만 그래도 좋았음 ㅋㅋㅋ on my own보단 마리우스가 코젯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돈줄때 돈 뿌리치는 그 부분이 더 좋았음. 


바리케이트 신에서도 깨알같은 가브로쉬 ㅋㅋㅋㅋㅋ 자베르 정체 밝힐때 귀욤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에포닌 말라서 그런가 마리우스한테 안겨서 죽어갈때 그 느낌 진짜 쩌럿음 ㅠㅠㅠㅠ 여리여리해ㅠㅠㅠ
내가 다 안타까웠어 ㅠㅠㅠㅠㅠㅠ 목소리도 적절하게 떨리고 진짜 목소리 이쁘다는 생각 들었음.
에포닌 실려나갈때 거뜬하게 드는 거 보고 헉 진짜 마르긴 말랐다 싶었음 ㅠㅠㅠㅠㅋㅋㅋ


바리케이트에서 막 총질할때 불빛뿐 아니라 진짜 공포탄같은거 쏜건가? 화약냄새났음 ㅠㅠ ㅋㅋ그리고 진짜 
총 쏜거 같았음 불빛말고.... 그래서 어 뭐지? 진짜 뭐 한건가? 냄새나는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브링힘홈은 정발장이 진리라고 하길래 별로 김발장 기대 안했는데도 그 이상이었음.
그 절절함이 느껴졌음 ㅠㅠㅠㅠ 나 너무 김발장 칭찬뿐임?ㅠㅠ 그래도 목소리 처음에 약간 떨림? 가성?
이렇게 시작하는데 혼자 울컥함 ㅠㅠㅠ 근데 솔직히 브링힘홈 넘버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울지는 않았던듯


가브로슈 죽을때도 더 절절했으면, 더 극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바리케이트 앞을 못 보여주는
상황에서 그정도면 적절한 연출이지 싶었음. 안타까웠던건 장발장이 그 군복입고 들어왔잖아?
그리고 나서 나가야 하는 사람은 다섯인데 군복은 네개라 장발장이 벗어주는 장면 나왔으면 좀 더 
바리케이트 뒤의 장발장에 대해 더 공감했을 거 같음.


그리고 하수구씬 ㅋㅋ 좋다좋다 하길래 봤는데 진짜 배경을 그렇게도 쓸수있구나 싶었음
진짜 배경이 다 살린 신인듯. 근데 장발장 힘세다며 왤케 마리우스 못들어....라는 생각하다가
아 마른 남자를 마리우스 시켜야되는구나.....들어야 되니까....그러하다...이런 뻘생각 ㅋㅋㅋㅋㅋ도 함



자베르 자살신에서는 아 문화충격이었음...ㅋㅋㅋㅋ 뭐지? 줄달린건가?
다리가 앞에, 그리고 뒤에 두개 이렇게 나와서 그거 사라질때까지만 해도 뭐디????뭐지??했는데
빨려들어간거 맞지? 내가 잘못본거 아니지? 담에 볼땐 여기 집중해서 봐야겠닼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와중에 역시 존재감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리우스 혼자 노래할때, 사람들 나와서 촛불 들고있는것도 좋았다...ㅠㅠ 그거 끌때도...ㅠㅠㅠ
혽자 막 마리우스 손에 있는 촛불 꺼질까봐 나혼자 조마함...그러고보면 진짜 관극할때 뻘생각 개많이하는듯ㅋㅋㅋㅋㅋ


그리고 김발장이 코젯마리우스 축복해줄때도 코젯 위해서 떠날때 그 느낌 ㅠㅠㅠㅠ 내가 짐될거같은 느낌 그런거
잘 표현했던 거 같음. 뭔가 큰 존재감이나 포스 자체는 없는데 그런 소소한게 좀 있었던듯.....


결혼식씬에서 떼나르디에 부부 ㅋㅋㅋㅋ 역시 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그 원데이모어에서였나? 세트 오른쪽 삼층에서 나올때도 진짜 좋았는데
또 나와서ㅋㅋㅋㅋ 부인이 드레스에 쟁반 숨길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드레스에 달린
깃털같은게 살랑살랑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장발장 죽을때 판틴 나오는데 여신 ㅠㅠㅠ ㅋㅋㅋ 진짜 이쁘긴 하구나ㅠㅠㅠㅠ정은언니...ㅠㅠㅠ
그때 또한번 케미 ㅋㅋㅋㅋㅋ 걍 장발장이랑 잘 어울림....ㅋㅋㅋ 


마지막 DO you hear the people sing땐 막 줄줄 눈물흘렸음 ㅠㅠㅠ 컷콜때 그래도 김발장 나름 주인공급인데
환호소리가 별로 안큰거 ㅠㅠ 나혼자라도 소리질름..사실 난 걍 다 환호했음 ㅠㅠㅠㅠ 


ㅠㅠㅠㅠ ㅋㅋ 머글이라 걍 다 좋았나봄 ㅠㅠㅠㅠㅠㅠ 막 싫고 이렇진 않았던거 같다 ㅠㅠ ㅠㅠ
다시 한번 더 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준면배우님 여우조연이라도 받을거같음(은 내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혼자 막 후기 남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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