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겠어요..지금까지 엠알이라도 영업하면서
돌았던 나에게 다운그레이드 빅떵 날려준 엠뮤
감사..내가 첫공까지 예매해서 여권챙겨 성남온
나한테 왜 그래요? 진심 ㅠㅠ 앙상블 내가 아꼈는데
남앙 대폭 바뀌면서 욀케 다들 합도 안맞고 그래요
그리고 오늘 첫공인데 목상태가 좋은 분들 왜 없죠
쓰릴함을 오랜만에 맛봤네요..그리고 그 잣같던
오버츄어랑 스타벅스 마술은 그대로네요 여전해
그리고 막귀인 나한테도 싸구려로 들리는 엠알 ㅠㅠ
하지만 가격은 그대로 엠알도 국극보다 구려진 기분
뭔가 음이 하늘하늘 흩어지는 ㅠㅠ 전체적으로
파이팅이 넘쳐서 그런지 오버에 감정과잉이었네
그리고 건더슨 대사할때 원래 최민수톤이었나요?
노래보다 연기가 맘에 들었던 배운데 참 ㅠㅠ 애정배우
떠나보낼뻔 했네요 ㅠㅠ 그리고 폴리언니도 감정과잉에
목상태 쓰릴쓰릴해지시던데 이건 내 늑힘인것
같기도 법잭 의상 바뀐건 높이사요 캐릭터에 별로
맞아보이진 않지만 그냥 그 폭주족보다 나으니까
참기로 해요 그리고 사냥을 떠나자할때 밀린건지
어떤건지 그냥 듣는데 좀 불편했어요 ㅠㅠ새로 들어온
글로리아 언니 목소리가 내 취향이 아니라 싸웠어요
잘하시긴하는데 챙겨보거나 그러진 않을..근데
취조실는 괜찮았던거 같아요..성민다넬는 이년전이나
똑같네요 말하면 입아파요 오늘 끝나고 나오면서
프로필 사진 쭉 봤는데 한숨이 ㅠㅠ 내 잭은 이런게
아닌데 하품도 하고 나 잘뻔 ㅠㅠ 잭은 여전히 애정
하겠지만 구멍이 참 많아졌네요 ㅠㅠ
그리고 사람도 없는데 그 없는 사람들중에서 관크
하던 컵흘 여자가 아주 폴더 상태로 있던데 나같음
머리에 피쏠려서 더 힘들듯 그리고 물빨할려면
공연장 밖에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