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들 그렇게 된거야
무슨 계기가 있는거임? 아니면 쓰레기들이랑 뒹굴다보니 몸에 밴거임
사람 아프고 우는게 무슨 개콘이니
게다가 배우는 자산이라곤 몸밖에 없는데
니돈니깐이라고? 지금 밀녹 구걸하고 재게 까는 애들 중에 어제 시라노 본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그냥 인간쓰레기야
그걸 빨리 인정해야 나머지 인생 그나마 개과천선 가능성 있다
나쁜일은 자꾸하면 늘고 착한마음도 연습해야 몸에 붙는거임

그리고 제작사 씨발놈들아 계약서에 배우 겹치기 금지 조항 좀 넣어 한정기간 2치기야 뭐 어쩔수 없다고 해도 공연 기간 중 몇회차 이상 겹치게 될 경우 해당 기간 회차 배분 불가 이런 걸 넣으라고 병신들아 물들어올때 노젓겠다는 사람 욕심을 뭘로 막을건데

그리고 최재림 배우 댁이 모든 원인의 핵심이에요 몸 관리 스케줄 관리 좀 제대로 하세요 이 시국에 관객 천명 돈이 우스워요? 연말이라고 대목이라고 아깝다 아쉽다 하지말고 며칠 푹 쉬고 언능 쾌유하셔

류르신도 그러시면 안 되죠 현장에 있었으면서 시작전 배우 컨디션 봤을텐데 어제 공연은 못하게 막았어야지
류르 잘못이 큰거같으니 해명은 차기작으로만 받음

ㅁㄴ 구걸하지마 병신들아 남이 아파서 내는 소리가 왜 그렇게 듣고 싶니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