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을보고나면 그 관련이라기엔 좀 웃긴꿈을 자주꾸는데..


트유한참돌때 용사담 확정이뜨고 처음엔 용사담이 술취해서 하나요 둘이요 율열과 놀다가 율열이 이불덮어주고 나가고 난 다음에 일어나 이불쥐고 널만나는데 이십년이나걸렸네하더니..

그 다음꿈에서는 율본하가 쪽지녀를보며 밤의남자를 부르는 꿈을꾸고

또 글루미를 보는데 우울터지는 흑백의 꿈을 꾸고

그날들을 보고는 유옵이 지촤에게 우린동갑이라고 파이팅 넘치게 세뇌시키는 꿈을 꾸고

여보셔를 보고나와서는 이유를 알수없지만 서꾸서꾸랑 여신님의 집들이에 초대받아서 순호랑 배를타고가다가 배가 난파되는 꿈을꿨다..소호순호는 나를 구해주지않고 호중영범을 옆구리에 끼고 사라졌지..

개꿈도 가지가지..이외에도 해품달에서 엉양명이 술에 취해서 담 위에 앉아 단비쏭을 부른다거나 김수로가 갑자기 범동욱을 붙들고 두섭시몰래 로또를 찾으라고 하거나 등등...횽들은 연뮤보고 꿈꾼적있니??


여기서스포는 순호가 영범을 구했다인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