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날 힘겨운 날 한결같이 내 곁에서
함께 해준 너의 음성 너만이 날 쉬게 해
너의 노래 날 안아줘 따뜻하게 감싸주면
내 모든게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릴 듯해
나 혼자만 남겨졌던 두려웠던 수많은 밤
니가 있어 난 언제나 편안히 잠들 수 있어
언제나 날 재운 엄마의 자장가
이젠 여기 남아 날 잠들게 해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의 숨결을
너를 통해 다시 느껴
날 위해 불러준 너의 노랫소리
그 안에 눈 감고 내 몸 맡기면
내 맘 속 깊은 곳에 온기를 채우며
나를 항상 잠들게 해

아 진짜 넘버가 너~~~~~~~~~~무 좋아...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박 장난감들 화음도 대박이지 않니?ㅠㅠㅠㅠ
스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는데
아이라인~ 아이섀도우~ 하는 넘버 있잖아
그 넘버 영원히~~ 히~~ 히~~ 하는거 존좋ㅠㅠㅠ

근데 뮤박도 사운드 존나 빵빵한 것 같아ㅋㅋㅋㅋ
소리 진짜 너무 커.. 헤뒥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듯ㅋㅋㅋㅋ
바닥에 진동이 발로 다 느껴지더라
물론 그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