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극싸라 잘 그걸 온전히 지켜봤능데
상남자드라 그 팔금육이 그럴때 쓰라그 잇는 팔근육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손으루 과객 잡아서
휙 올려줌 (은 그렇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호 주화가 의자 갖구와서 그거 밟구 올라가게 해주구
한 관객이 내려가다가 자기 먹걸이인지 팔찌인지 끊어진듯 그러면서 작은 비명을 질랐는데
그라니까 정원 순식간에 와서 괜찮냐구 하면서
팔찌 구슬을 줍더라 ...

그리거 어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꾸서꾸가  첫너래 할때
노래 하나 듣겠다구 그런데 누가 부를진. 말 안하겠다구
보시라그 했는데
재영석구가 쓷 일어나면서 물마시려고 물통 가져옴
그랬더니 서꾸서꾸가.
니가 불러! ? 왜일어나?
하니가 이 순딩이 재영석구가

엇???저 아니에요!!!???? 라고 놓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누굼지 모르겠는데 재영이도 참 못받아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종구영범 옆에 ㅇ가만있더니 멍석을 이르케 깔아줘도 못한다고 따뜻한 눈빛으로 웃으며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영석구 귀엽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