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복주의.  드립,실수?위주

톡콘을 가지않았지만 들었기때문에 콘크당함ㅠㅠ
우선 소호...요즘 마니 힘드네?
악몽에게빌어에서 잔인한총성은 말아드시고
차가운 소리 선명한 소리 차가운비명? 뭐라는거니ㅋㅋ
그리고 핀조명받고 악몽에게 빌어 때
악몽에게 빌어 제발 나를 놓아 달라고.........,.,..............암전.
뭐지?싶다가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했더니
저거가 틀린거였음......

그리고 서꾸가 아무데나 싸라고 대사 끝나기도전에
호중시한테 들켜서 뭔가 애매~했음.서꾸 묻힌 느낌적 느킴
호중시가 순호 눈치보면서 서꾸한테 뭐라함.
근데 순호가 뜬금없이 여신님도 똥사? 영범은 당황ㅋㅋ
뭐..?뭐임마?
그럼 똥 싸지.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싸. 요만큼 먹고 이만큼 싸진않아...ㅋㅋㅋㅋㅋㄱ

서꾸 배고칠때 영범은 할배틱한 목소리로
야 야 힘드러 야 힘드러
를 반복하셨다 한다ㅋㅋㅋ

주화가 꽃떨어트릴때 꽃이 두개로 갈려 떨어짐.
서꾸가 잘 찾으라고 두개로 나눠있다고 하니
팔 벌려 두개 한번에 잡음

서꾸가 여신님 생김새 얘기할때 나는 보았다
동현이 던진 칼이 공중2.5회전 한것을...

아 동현이 여신님 가슴은 큰가?했을때 영범이가
왜? 왜~~막 커~었으면 좋겠어?하며 팔벌려 크다를 표현함

무전기 고칠때 맨손으로 고치는 신의 손을 보여준 순호
서꾸랑 영범이 애 간지럼태우듯이 만지작 거리다
애를 굴려버림ㅋㅋㅋ

원투쓰리포 준비하러 올라갈때 창섭이 영범 자꾸 침ㅋ
하체부실이신가 자꾸 주저 앉음ㅋㅋㅋ

물고기땐 순호가 앞에 있어 순호만 봤는데
비1갔다가 중앙쪽으로가는가 싶더니
빤짝빤짝한 탐스를 벗겨 철모에 넣음.
근데 마땅한게 없었는지 다른 한쪽도 집어넣음ㅋ
금방 돌려주긴 했음.동현은 먹지도 못하는거 뭐하러 잡았냐고ㅎ

연료만든다 잡것들 찧을때
이때 톡콘크당함...ㅠ둘이 앉아있는데
많이 놀아본 남자, 앞으로 많이 놀 남자가 생각남ㅜㅜ
허벅지를 꼬집었다....

호중시 혼자 갈대앞에 서있는데 꾸러기 생각나고ㅠㅠ
여신님은 너랑 나 좋아한다했을때도ㅠㅠㅋㄲㅋ

커튼콜 끝나고 반 암전일때 호중시랑 누가나왔는데
민진주환가 했다가 아 소호겠구나 했는데 맞구나.

사실 눈고자가 안경안가지고가서 ㅠㅠㅠㅠ
형태는 보이되 입위엔 코겠고 그위엔 눈이겠지하고 봄.ㅠㅠ
내 소호중 막공....그래서 집중도 못하고
ㄱ(근데 나만 집중이 안된게 아니었었네;;)

그리고 이 피튀기는 소호중막공에 시껌해지려는남자애들을
데리고온 선생님도 참 대다내다.

계속 삐걱삐걱 찍찍이소리 궁시궁시
어떤여잔 나가던데....빠른 네이슨인줄...발소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