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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뒤늦은 실친 후기(스포주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226) 2013.08.09 01:59:38
조회 589 추천 4 댓글 9



어떻게 글을 쓰지. 나 떨려.
횽들 나 유리심장이야. 그래서 다들 공원으로 산책간 때에 싸지르고 가려고ㅋ 내가 두시라고 그랬지?

개취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 극세사인척 주의. 영양가 없음 주의


프렐류드
신피 등장! 기다렸어~ 어제 피아노 줄 끊어졌대서 걱정했는데 점검은 잘 한듯. 나 신피의 리드미컬한 프렐류드 정말 좋아하는데 미스터치 왜때무니에요ㅠㅠㅠ그치만 그거 말고는 오늘 난 신피 좋았다고 한다. 근데 자꾸 뒤돌아 앉을때 소리내고 그럴거에요? ㅋ 신피관크 쩔어ㅋㅋㅋㅋ

와이
오늘도 소리도 없이 사뿐히 등장한 미니넷. 심의관씬, 여전하지만 그 와중에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랄까. 오늘은 굉장히 귀찮고 뭘 자꾸 물어(−_−#) 짜증나게. 같은 투의 대답이었음. 판매부수를 올리려고 신문들이 그렇게 부른거죠. 하기 전에 진심 깊은 한숨 쉬는 것도 좋았다. 이제 미니넷이 또박또박 부르는 와이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한층 매끄러움. 중간에 하지만, 하고 말하고 넘어가는건 항상 즐겁게 듣는 포인트

공원~애원리
슈페리어한 남자라면 약속 시간을 잘 지키세요. 미니넷 애간장이 탐. 오늘은 망원경 열심히 보지도 않음ㅋㅋㅋ계속 뒤돌아보고 초조하게 발 동동하고 볼 부풀리고 힝...리촤 언제와ㅠ 하던 와중에 새가 나와서 또 씬나게 뭘 끄적끄적 중얼중얼 해가면서 열중하는거 졸귀. 아니, 근데 오늘 내 자리가 그래서 그런가 뒤로 다가오는 빡촤 왜케 섹시함요? 나만 그럼? 눈 위로 그늘이 져서 섀도 바른줄 알았어...겁나 섹시해서 미니넷이 왜케 반가워 하는지 알겠더라ㅋ 실친의 매력. 둘이 대사 치는거 정말 친구같고 합이 잘 맞아. 하지만 니체 따위에나 관심 갖는 빡촤때문에 미니넷 빡이 치기 시작. 눈 뒤집고 부르는 애원리는 항상 옳지만 봐도봐도 성냥 줄때 손 까딱하는거랑 담배연기에 인상쓰는거 좋음...오늘은 특히 여자 얘기에 눈을 더 부라려서 큰 눈 빠지는줄. 진짜 빡촤의 관심을 온 몸으로 바라는 애원리. 그런데 미니넷은 범죄가 너~무 싫다. 같이 있으려면 어쩔 수 없지만 불장난 같은 수단이 있어야만 하는게 힘빠지는 것 처럼 보였어. 그런 미니넷한테 쪽 입맞춰 주는 빡촤. 오늘의 키스는 다정해서 더 개객기. 빡촤 떠난 후로 나만큼은 아니야, 하는데 읊조리는 듯한 아니야. 가 취향이라고 한다ㅜ

낫띵
미니넷은 범죄도 싫고 불지르는 것도 싫습니다. 기름 붓고 피하고 하는거 보면 정말 빡촤가 아니고는 여기 있지도 않을 것 같음. 나 안아줘, 나 만져줘. 하면서 손 올리는 디테일이 각각 다른데 부드럽게 해보라는 빡촤 말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표현같아서 좋음. 빡촤 얼굴 뚫어져라 보다가 손에 닿았던 손이 떨어지니까 금방 사탕 뺏긴 애 얼굴이 되가지고 눈을 못때다가 다시 안아주니까 눈 감고 폭 안기는 이 여시같은 미니넷. 여기서만은 두 사람이 행복해보임. 비록 동상이몽일지라도. 오늘은 심지어 안면붕괴하며 웃을 때 빡촤가 미니넷 볼도 꼬집었다고 한다. 타이타닉 이후 사라진 빡촤 찾는 뒷 모습은 늘 비맞은 똥강아지ㅠ

리촤집~계약서
살금살금 숨어 들어오기의 귀여움은 어디까지인가! 옷 끝자락 붙잡고 헤헿 하고 들어오는데 세상에 이런 씹귀인 생명체가 또 어딨나요. 이리저리 말 돌리면서 어떻게든 빡촤랑 같이 있고 싶어하는게 딱 보임. 그리고 정말 빡촤가 자기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이미 반쯤 체념하고 있는 분위기. 그런데 리촤가 계약서를 쓰자니까 금새 만족. 굉장히 흐뭇하게 웃어요. 그나저나 미니넷 언제 타자 클리어 할꺼야ㅠ 오늘은 초반에 잘쳐서 무난하게 넘어가나 했더니....더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쓰릴미
미니넷의 쓰릴미는 취향직격. 박자 좀 못 맞추고 피치 좀 떨어지고 그럼 어때요! 빡촤에 미친 ㅆㄴ이 저기 있는데! 쓰릴미bb 리촤 앞에 가방 툭 떨어트리는 표정이 싸늘하게 섹시해서 좋았다고 함. 근데 빡촤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픽 비웃고 마는데 빡촤가 그렇게 웃고 넘어가는 디테일들 다 좋다. 본격적으로 널 갖고 싶어 하는 미니넷, 오늘은 빡촤아카데미 다녀왔는지 목덜미를 두 손으로 붙잡는데 욕정넷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덧붙여서, 빡촤 단추, 지퍼 이런거 왜케 못 잠궈요? 볼때마다 가방 던지기 전에 지퍼 못 잠글까봐 쓰릴미.

더플랜
앉아 있는 리촤를 상남자 돋게 쳐다보고 뒤를 돌았는데 그 등짝이 너무 미니미니해서 혼자 뿜었다고 한다. 유치원생 멜빵이냐며ㅋ 앉아있던 빡촤가 나를 흥분시키는게 뭔지 알아 대사 치기 전에 시선 바꾸면서 볼 안쪽 혀로 굴리는 디테일 애정합니다.  빡촤가 기본적으로 웃음이 많아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난 더플랜에서 실실 웃으면서 자기 계획에 심취해서 실성한 놈 같이 보이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런 빡촤 옆에서 이래저래 걱정과 불안이 터지는 미니넷은 작고 여린 동물이다. 미니넷을 끌어당겨 안아주는데 그 얼굴엔 감정이 한 톨도 없어서 미니넷이 더 가련함.

웨이투파
그대로 이어서 살인도구 준비하느라 씬난 빡촤와 멀리가고 있는 미니넷. 원래 미니넷이 웨이투파부터 눈물이 터지는데 오늘은 조금 더 담담하더라 전체적으로 많이 체념하고 이미 수긍한 상태랄까. 조용하게 감정을 싣는데 이건 이 느낌대로 좋았다. 빡촤는 항상 부산 스럽게 표현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오늘은 밧줄 목에 거는거 뺐네. 역시 피드백 쩔어ㅋㅋ

로드스터
안녕하세요, 로드스터 빡촤에요. 목소리가 진짜 로드스터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다들 한결같이 내가 바비인지 바비가 나인지 바아일체를 경험하며 차에 몸을 싣을 기세로 보고 있는거 다 알아.

슈페리어
전천후 천하장사 수페리어. 언젠가 그 밧줄로 뭐 하나 부실 거 가트다. 그리고 미니넷 멱살잡고 들어올리는 것도 갈수록  가뿐히 높게 오래 드는 것 같아ㅋㅋㅋ오늘 미니넷 엉덩이 무릎까지 달랑 들리는거 보고 깜놀했다고 함. 미니넷 떨어진 이후에 절박하게 빡촤 붙들고 매달리는 거 좋아. 정말 바들바들 떨면서 의존하고 의지해서 일어나는데 다 받아줘 놓구서 또 매몰차게 손 터는 빡촤. 희망고문의 일인자시여....

랜섬노트~내안경
오늘 미니넷은 나름 안경을 열심히 찾았던 것 같음. 빡촤에게 붙들려서 같이 협박편지를 읽어 보는데 빡촤가 미니넷 가까이로 얼굴 들이대고 씩 웃는거 존잘이라고 한다ㅠ 돈 뜯어낼 생각에 신난 미친놈인데 쉬발 너무 잘생이야. 얼마면 돼....넣어두고, 난 오늘 내안경 완전 집중해서 재밌게 봤음. 시종일관 잘생쁨이던 미니넷이 쭈구리 버섯으로 변하면서 몬나니가 되는 넘버이긴 하지만 기다리라는데 점점 짜증지수가 높아지며 성질 내는 미니넷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음. 빡촤가 난 다 잊었어, 하니까 작게 뭐? 하던거 존좋.

생각중이죠
실친 생각중이죠는 사랑입니다. 어깨 잔뜩 움츠러 들어서 겁먹은 미니넷 상대로 경찰 코스프레 하시는 탄두리빡촤. 둘이 마주보고 서서 주고받는거 좋음. 항상 손 잡는게 내외 하는 것도 아니고 어색하더니 오늘은 좀 나아보였....은 내가 사이드 앉아서((((나))))

공원~킵유딜
실친 공연의 백미라고 해야하나? 난 실친 공원씬 무척 좋아함. 지쳐서 그간의 일 야기하고 잘했지 손 뻗어오는 미니넷, 벌써 기가 차서 비웃음이 걸린 빡촤가 그렇게 대조적일 수가 없음. 둘이 감정 폭발하면서 소리지르고 빡촤가 가슴팍 밀치는거 좋음. 그래도 빡촤 작고 소중한 미니넷 좀만 살살 던져요. 오늘 진심 미니넷 무대에서 떨어져서 내 무릎위에 앉는 줄 알았어ㅋㅋㅋ
잘생겨서 더 재수없던, 재수없는 변태새끼 이후로 눈물이 터져서 웨이투파 립까지 훌쩍거리는 미니넷이 그렇게 아련할 수가 없음ㅠ
오늘 킵유딜은 본격_순진한_도련님_꼬시는_호스트_에이스.avi 미니넷 등짝미로 인해서 온갖 유혹의 스킬 총동원 중인 빡촤 잘 감상했다고 한다.

어프레이드
죽기는 시렇!! 요 최근 몇회에서 박자 많이 말아 드셔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신피랑 무난히 달렸음. 미니넷은 저번 공연부터 얼굴 가리고 울기 시작. 얼굴이 너무 작아서 손 올리면 얼굴이 하나도 안보이는 치명적인 단점이....

라잎플
미니넷 점점 눈물이 없어져, 오늘은 죄책감, 양심 그런거 따위는 하나도 없고 그냥 순수한 즐거움만 있어서 더 무서웠음. 빡촤가 그 태연하고 백지같은 얼굴에 무너지는거 좋았다ㅠㅠㅜ오늘 정말 멘붕오고 치가 떨려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것 같았음. 뭐 원래도 새끼기린이라 계단 올라갈때마다 쓰릴하지만(((빡촤)))

파쓸
미니넷 가석방 심사는 아쉬운 부분이 아직 많은데 그 중에 내가 제일 아쉬운 건 그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질문에 너무 빨리 네. 대답하는거.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거지만 개취로는 좀 더 여운이 있었으면 좋겠다ㅠ
레이하고 불려지면 금새 슴살 소년으로 눈동자부터 살아나는 미니넷은 짠하게 예쁘다. 핀조명에 코찔찔이여도 마지막까지 리촤밖에 없는 미니넷이라 더.

바우
감정 못추스리고 눈물 콧물 닦는 미니넷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손 꼭 잡아주는 빡촤도 머시씀. 물론 쪼르르 뛰어나오는 신피가 최고 귀요미라고 한다.

ㅎㅈㅇㅇ 11일에 보고 나면 당분간 회차가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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