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꺼둔사이에 예대가 터졌네요? 낮공보고 누가 놨니?? 고마워!!!!!!!!!!!!!!!! 내 예대잡으러 칼귀가 중 ㅇㅇ


토촤 낮엔 존나 찌질했는데 밤공은 찌질미는 줄었음.
여전히 나른하고 염세적인 리촤인데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을 존나 즐김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때만 넷한테 다정해.

토드스터는 아직 좀 웃깁니다 ㅋ 낮공과 비교해서 라이터 딸깍딸깍 횟수는 확 줄었음. 빠른 피드백 ㄱㅅ

어프레이드는.... 아 쩔어... 죽기는 싫어!! 하고 내뱉을때까지의 긴장감이랑 쫑넷 귀막는거.... 진짜 몰입도랑 긴장감이 장난이 아님!!!!

쫑넷은 낮에는 존나 단호박이었는데
밤엔 늙은호박... 낮보단 좀 물러졌음. 그래도 여전히 배심원은 때려잡을 기세 ㅋㅋㅋ
내안경전후로 얘가 빡돌았구나... 하는게 느껴지는게 좋음.

공원에서 리촤가 넷을 진짜 퍽퍽 미는데 아 진짜 애 잡겠어요... 안그래도 툭치면 막 날아가는데... 군대가서 뭐했는데 여전히 날아다녀.....


근데 토쫑은 내안경 공원씬 어프레이드 이 세개가 진짜 아우...... 진짜 이것만 믿고가도 됨 ㅇㅇ



컷콜때 쫑넷 틈에 걸려 넘어질뻔함 ㅋ
토로 왜 컷콜에서 쫑넷이랑 눈만마주치면 실실 웃어여??? 그렇게 던져놓고??? 미안해서???



암튼 자세한 후기는 집에 도착해서 쓰고...

그무대 I보단  J가 났다 ㅇㅇ J라고 버리지말고 꽉잡아라 ㅇㅇ 근데 내남은표가 다 j 인건 슬프다... 쫑넷 얼굴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