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터키석 - 10mm - 7000 (약 3n개)

*흰색 터키석 - 10mm - 3500 (약3n개)

씨씨 장식 - 1200

날개 장식 - 700

가운데 볼 - 10개 들이 1봉지 2000원에 구입

볼옆의 장식 - 20개 인지 30개 인지 정확하지 않은데 봉지로 3000원에 구입 (조금만 돌아다니면 개당 200원에 구입할 수있슴)

========동대문 종합상가 기준============

**스핌은 덤..

블링블링한걸 좋아하는 퍼시를 위해..블링블링한 녀석으로 준비했어요<-

청운옥 10mm - 4000 (3n개 들어있슴)

블링블링 찻주전자 - 1500원

가운데 블링블링 큐빅장식 - 800

블링블링 양옆 장식 - 개당 200원

==============동대문 종합상가 기준===============

어디서 샀는지는...모르겠어. 계속 돌아다니다가 샀어. 동대문 종합상가 5층을 이잡듯이 쌑샅이 뒤졌지만..

내가 원하는 느낌의 스핌 장식이 눈에 띄지 않아서..일단 급하게 저 블링블링한 찻주전자로 마무리.

-참조하려는 횽들을 위해 내 머릿속 이미지를 말해주자면..

스핌은 붉은색이 강렬하게 들어간 가면무도회의 가면- 을 떠올렸거든. 큼. 근데 못찾았어.

(이건 좀 더 찾아봐야 할거 같긴 하다)

**물어보는 횽들이 있어서 대답해주자면..

개인적으로 나는 '쓰릴미' 하면 안경과 계약서가 떠올라.

내가 알기로(눈으로 쫒아다닌 결과...)  참 장식들 중에 옛날 편지 같은 녀석이 있었던것도 같다. 앵경은 당연히 있고^^

그 두개로 저런 모냥을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아...^^..

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팔찌 만들 횽들중에 도저히 씽크빅이 떠오르지 않으면... 

안경과 옛날편지지 같은 그 장식 두개를 연결해서 만들어봐도 괜찮지 않을까..하는게 내 생각

**여름이라 팔찌가 유행이기도 하고..난 또 하나에 꽂히면 그거만 주구장창 파는 스탈이라..

일단 새롭게 떠오른 이미지로 엘리버젼의 팔찌를 샘플링 해봤어. 

팔찌를 만들고는 싶은데 씽크빅이 떠오르지 않는 횽들은 참조를 해도 좋겠어. (맘에 들면 좋겠다~)

금액은 다들 참고하면 될거 같고..^^..

ㅎㅈㅇㅇ : 연뮤덕질하기 힘들다. 이젠 팔찌까지 영업질. 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