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글 보고 그러는거 마즘.

박병성.

現편집장임. 과거가 아니라. 그래서 더 노답같네.

내가 별의별일 다 겪고도 호갱 계속했는데

공식적인 기사로 대놓고 동성애에 감정이입하는 배우 빠수니 망상년으로 취급받고나니.

이 한방이 매우 세다 ㅋㅋㅋㅋㅋ

나 10월까지 예매해둔 서른개 넘는 표 당장 오늘꺼 양도하고 남은거 다 취소했음.

끝나기전에 한번씩이나 보려고. 그럼 씨빨 난 교양있는 일반관객이겠지?

빌어쳐먹을 관계자새끼들아 정말 너네 그 미친 마인드랑 썩은 눈깔은 답이 없다.

부디 모든 관객들이 1공연 1번씩을 시도해서 니네 다 수익 안남아 망하길 바랄게.

창작인도 기자도 평론가도 배우들도 스탭들도 그냥 다 한번 길거리 앉아봐야 정신.. 차릴까.

분명 그때도 관객탓할거다 니넨. 예술을 몰라본다면서 ㅋㅋㅋㅋㅋ 한심한 것들.

시발 현실남친이 밥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스킨쉽도 할수있고, 데이트도 할수있고 한데

내가 병신이냐 나빼고 남남끼리 러브라인에 뻑가서 내돈쳐바르게? 돈 남아도는 변태임?

부페니 뭐니 ㅍㅋㄹ애들 열심히 갖다바쳐봤ㅈ+ㅏ 트윗인사 하나로 땡이고

뽀뽀는 커녕 손한번도 못잡는 생판 남인 놈을 내가 왜 노려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있으면 미친 일반화하기 전에 생각이란걸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