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中, 치쿤구니아 열병 확산에 비상... 백신도 치료제도 없어 난징대파티
- 깊은 저 바다 속 파인애플 ㅇㅇ
- "암표거래, 불법예매 막을것" 칼 빼든 롯데자이언츠 은하ing
- 싱글벙글 한국라면 20종 먹고 평가한 일본 유튜버 XIII
- 오싹오싹]대구 근황 시리즈ㅋㅋㅋ ㅋㅋㅋㅋ
- 오싹오싹 요즘 국결퐁퐁남 손목
- 싱글벙글 F1 드라이버들의 미친 반응속도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22세기에서의 도라에몽 취급 ㅇㅇ
- '평양 무인기' 조종사 특정…"평소 작전과 달랐다" ㅇㅇ
- 7월 24일 시황 (구글, 테슬라 실적발표 포함) 우졍잉
- 韓, KF-21 호위 '무인기' 전격 공개... 내년 동반 비행 예정 난징대파티
- 엄마한테 버튜버공연 녹화해달라고 하면? ㅇㅇ
- 싱글벙글 디씨인사이드 전설의 수의사들.jpg ㅇㅇ
- 싱글벙글 비슷한 인기의 곡이여도 작곡가들 수익이 다른 이유 ㅇㅇ
- 념글 AI 픽셀 아트 컨셉 영상에 대한 현업자들 트윗 Hbtt
톨스토이의 나라인 러시아 소프트파워의 몰락
과거 문학, 영화, 공연 등에서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았던 러시아는 현재 서방, 특히 미국과 영국의 소프트파워에 어떻게 무릎을 꿇었을까. 세계 영화산업을 장악한 할리우드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기준 1위부터 20위까지의 영화는 모두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아바타,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라이온킹, 겨울왕국, 스타워즈, 해리포터, 탑건, 바비, 반지의제왕 등등 어마어마한 작품들 모두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소니 등의 작품들이다. 작년인 2024년 세계 영화 흥행순위를 보면 전부 미국 작품 또는 미 영 합작이였다. 글로벌 TV시리즈 인기작품은 죄다 미국 또는 영국에서 나온다 역대 최고의 TV시리즈들은 죄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제작되었다. 미국의 브레이킹 배드, 왕좌의게임, 기묘한 이야기 등의 작품들과 영국의 셜록, 닥터후, 블랙미러, 피키 블라인더스 등 영미권 블록버스터 드라마들이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러시아에서 제작된 작품은 단 하나도 없다. 세계 음악과 투어시장을 장악한 영국의 가수들 2025년 역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익을 벌어들인 투어 순위에서 영국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개 투어중 절반이상이 영국이다. 엘튼 존, 에드 시런, 아델, 콜드플레이, 해리 스타일스, 롤링 스톤스와 같은 슈퍼스타들 덕분이다. 그리고 세계 1위는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이런마당에 별다른 유명한 네임드 가수도 없는 러시아가 어떻게 이름을 올릴수 있겠는가. 가히 압도적인 미국과 영국의 가수들 미국은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마돈나, 레이디가가, 에미넴,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 브루스 스프링스턴, 머라이어 캐리, 도자 캣 영국은 아델, 에드 시런, 콜드플레이, 두아 리파, 해리 스타일스, 엘튼 존, 폴 매카트니, 비틀즈, 퀸, 롤링 스톤스,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원디렉션 등 가히 압도적인 상황. 세계 스포츠를 장악하고있는 미국과 유럽 스포츠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흥행수입 기준 전세계 1위, 2위 스포츠리그가 미국이며, 각각 미식축구 NFL과 미국농구 MLB다. 3위는 영국 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가 차지했으며, 이후 미국 농구 NBA,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A, 리그1 등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리그들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게다가 UEFA 챔피언스리그도 상위권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세계 운동선수 연봉 순위권 전원이 "미국인과 유럽인" 이렇게 거대 리그들이 널려있으니 돈잘버는 운동선수는 죄다 미국인 또는 유럽인이다. 1위는 호날두이며, 그 밑으로도 퓨리, 벤제마, 음바페, 존 람, 맥일로이, 지아니스 등 유럽의 슈퍼스타들과 커리, 르브론, 케빈 듀런트, 셰플러, 마홈스 등 미국 슈퍼스타들이 도배하고 있다. 반면 변변찮은 스포츠리그가 없는 러시아는 당연히 유명한 운동선수가 존재할리없다. 20위밖으로 나가도 F1의 베르스타펜과 해밀턴, 맨시티의 홀란드, 런던 복싱스타 조슈아와 같은 스타들이 즐비한데말이다. 세계 문학 베스트셀러는 전부 유럽 작품 문학으로 유명한 러시아지만 정작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읽히는 베스트셀러는 없다.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나니아연대기와 같은 영국 대중문학들이 상업적으로 장악한 상황. 그외에도 두도시이야기, 어린왕자, 돈키호테 등 유럽의 명작들이 즐비한데 러시아따위가 낄수있겠는가. 게다가 거대 출판사들은 죄다 영국이나 미국에 있다 펭귄북스, 하퍼콜린스, 블룸스버리와 같은 글로벌 대형 출판사들은 죄다 영국에 있고, 미국도 랜덤하우스와 같은 거대 기업이 다수 존재한다. 러시아는 이렇다할 출판사가없으니 자국의 작품들이 영미 출판기업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고있는것. 세계적인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보라 입이 떡 벌어진다. 이렇듯 서방은 상업적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너무많아 다 적기 불가할정도인데, 러시아는 어떤 문화콘텐츠를 보유하고있는가? 미국과 영국의 미디어를 보라 CNN, B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블룸버그, 로이터, 이코노미스트, FT, 컴캐스트, CBS, NBC, 텔레그래프 등 영미 언론과 방송사들이 전세계 정보를 배급하고있고, 워너뮤직, 유니버셜뮤직, 소니뮤직, EMI, BMG 등의 영미 음반사들이 전세계 음악을 배급하고있으니.. 게다가 유튜브, 넷플릭스, 온리팬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Z세대 디지털 플랫폼들도 존재한다. 러시아는 무슨언론을 무슨방송사를 무슨 플랫폼을 보유하고있는가? 글로벌 인터넷을 장악한 미국 앞서 언급한 영화, 드라마, 음악, 문학, 스포츠와 같은 대중문화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바로 인터넷 플랫폼이다. 인터넷 플랫폼에서는 그야말로 미국 미만잡이 되버렸다. 유튜브와 구글은 전세계의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배하고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엑스 등은 소셜미디어를, 게임방송은 트위치, 채팅은 디스코드, 화상채팅은 줌, 인터넷 커뮤니티는 레딧 등등 모두 미국의 인터넷 플랫폼이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자체를 미국이 지배하고 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 러시아 여자들도 모두 온리팬스에서 몸을 판다 포르노시장을 일종의 산업으로 발전시켜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 이쪽업계 슈퍼스타를 배출하고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영국의 온리팬스. 이미 온리팬스 상위권 스타들은 연 수백억원을 벌어들이고있으며, 이러한 수익성때문에 최근엔 올림픽 스타들조차 은퇴후 온리팬스에 뛰어드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한다.. 몸을 파는것이 특기인 러시아 여자들도 이제 영국이 만든 플랫폼에서 생활한다. 한국에게 뒤쳐지기시작한 러시아 소프트파워 글로벌 소프트파워 국가중 러시아는 이제 한국보다 아래에 있으며, 앞으로는 격차가 더욱 벌어질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게임산업을 장악하고있는 문화강국들 미국, 중국, 일본, 유럽국가들 모두 게임산업에서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보유하고있는반면 러시아는 단 하나도 없는수준.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게임을 어떻게 만들까? 기술력과 자본이 없는데. 엄청난 흥행을 미리 예약중인 GTA6 게다가 미국과 영국의 치트키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내년에 출시될 GTA6. 업계에서는 GTA6가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하는 게임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록스타노스에서 개발하고 록스타게임즈에서 배급한다. 즉 제작은 영국이, 배급은 미국이 하는 영미 블록버스터 게임인것. 뭐든지 나라가 일단 발달부터해야 문화도 싹트는것...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T1 : 오해했어요 제우스 의심한적 없다고요!!!
뭘 의심한적이 없어 ㅋㅋㅋㅋ 조마쉬는 대체 뭐노 그럼 ㅋㅋㅋㅋ - T1 COO 안웅기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T1 COO 안웅기입니다. 오늘 저는 최우제 선수와 그의 가족분들, 그리고 더플레이에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6월 21일'T1 간담회'를 통하여 최우세 선수의 이적과 관련되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이적 당시 과정에 대한 저희 팀의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간담회 이후 G식백과 김성회 님의 도움을 받아 최우제 선수의 가족 측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6월 25일 서울의 모처에서 저, 정회윤 단장, 더플레이 강범준 대표, 최우제 선수의 가족 대표 1인이 G식백과 김성회 님의 조율로 긴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희는 지난 몇 개월간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에 대하여 다시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분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 이 발표를 준비하였고 저희의 기존 간담회가 의미가 있으려면 저희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이적 협상 당시 더플레이와 최우제 선수가 받은 첫 제안은 선수 입장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안이었음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 부분에 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이러한 협상 과정에서도 최우제 선수는 원소속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최우제 선수의 이적 이후 벌어진 여러 상황에 대한 저희의 대처가 미흡하였고, 이로 인해 이적 과정에 대하여 왜곡된 정보가 퍼져나갈 여지를 주었기에 더플레이 측과 소통을 기반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FA시점 이후에는 제안과 역제안이 있었고, 약 오후 12시 경 합의점에 이르렀다고 생각된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때 더플레이는 데드라인이 있는 역제안을 받았다고 입장 전달을 하였고 데드라인의 존재도 추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당시 한화생명과의 확인 과정에서 데드라인이 없었다는 인상을 받아 더플레이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사실 상당 기간이 경과한 지금 그때의 협상과정을 돌이켜 생각해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T1이 당시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1은 최우제 선수가 T1의 소속선수로 있던 계약기간 동안 탬퍼링에 대한 의심을 한 적이 없으며 실제로 탬퍼링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에 대하여는 섬세하지 못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저희의 미흡한 대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간담회에서 제가 최우제 선수에 대해 언급한 부부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의 내용을 빌미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은 여전히 무분별한 비난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최우제 선수에 대해서 언급할 때 말씀드렸던 가장 첫 이야기처럼, 저희는 무엇보다 최우제 선수와 가족 측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었기에 6월 25일 만남에서도 진심을 담아 사과를 드렸고 이 자리를 빌려서도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더플레이측과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협상 과정에서 많은 오해와 섭섭함이 있었지만 양측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음을 확인하였고 또 상당부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이 끝난 이후에 저희는 이제 더플레이와의 분쟁을 종료하고 서로의 안녕과 건승을 빌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는 지난 5년간 저희 팀에서 헌신을 해준 훌륭한 선수입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팀에서 경쟁 상대로 있지만 계속해서 그의 여정을 응원할 것이며, 팬 여러분들도 최우제 선수를 계속해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하고 많이 늦은 사과이지만, 지금이라도 저희의 뜻이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 더플레이, 그리고 팬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최우제 선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1 제우스 선수 입장문 + 요약 11월: 팀 ^대표^가 지속해서 선수 템퍼링 암시 "우리는 다른 팀들처럼 템퍼링 안해" -> 템퍼링이라 의심한적 없음, 누가 템퍼링이라고 함? 11월에 AMA와 SNS로 선수에 과녁만들어서 매장시켜버림-> 우린 악의가 없었는데 님들이 "오해"한거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려고 했다 제우스 배신자 유다 T1: 데드라인 없었다! 제우스 에이전트가 거짓말 하는거다! 탬퍼링 정황! ->데드라인이 없었다는 '인상'을 받았음 데드라인 있더라 죄송 T1:에이전시가 역제안도 안하고 이적했고 만약 했으면 40억도 논의 가능했음 억울함 >T1: 사실 있었음 죄송 데드라인도 구라 역제안도 구라 템퍼링도 구라 업계 최고대우도 구라 그저 역 체 인 (人)- 입장문과 제우스 이적 사가에 대한 팩트체크.jpg한화는 데드라인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했는가? : O 한화 및 더플레이는 타임라인을 공개했는가? : O 대표가 직접 템퍼링 언급을 하며 팀 유스였고 월즈 리핏을 이끈 선수를 돈에 미쳐서 불법을 저지르며 이적한 돈미새라고 저격했는가? : O 제우스 선수와 그 가족들, 더플레이측에 입에도 담지 못할 말을 직접하며 패드립, 살해협박, 비난과 협박을 하는 팬덤들을 방치했는가? : O 선수의 가족과 더플레이측이 모든 이적 과정 및 녹취을 전부 오픈하고 오해를 풀고싶다고 했으나 답변하지 않았나? : O 이적 과정과 녹취록을 오픈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그걸 1~2달 넘게 뒤로 미루며 오픈을 거부했는가? : O 한국 E스포츠협회, 공정위원회는 이 사실을 알지만 무시하고 방치했는가? : O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나? : X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을 사과하지 않았나 : O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이라고 오해 했었다고 언급했는가? : O 진짜 미친새끼들인가? : O - 제우스 에이전시 입장문 당시 상황...JPG이전 T1 CEO 조마쉬 AMA 답변 발췌(2024.11.22 04시 21분) Q. 방금 뜬 사실인데 한이가 얘기하는 20억도 못 맞춰줬다는게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제우스 선수 에이전트의 역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상대의 제안에 맞춰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Q. 제우스 오퍼 얼마까지 했나요. T1에서 제우스 선수에게 했던 제안을 전부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T1은 모든 선수에게 포지션별 최고의 대우를 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에 맞추어서 우리는 제우스를 포함한 모든 선수와 협상을 하였습니다. 협상의 과정에서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단 하나의 반대 제안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가 금요일에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할 말이 없다’고 했으며, 협상을 위해 온 사람의 태도에 의아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와 계약을 마친 뒤에 제우스의 에이전트 측에 추가 제안을 했지만, 아무런 대안과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제우스 선수가 원하는 제안에 맞출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에이전트 측에서 지향점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다면 협상이 더욱 매끄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마쉬 CEO AMA 후에 발표한 에이전트 입장발표 내용 요약 (2024.11.22 05시 56분) 1. T1의 1차 제안은 납득할 수 없었기에 초기부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2. FA전(19일 이전) 우선협상기간동안 우선 FA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싶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피력과 동시에 T1과의 협상에 성실히 임했다 3. FA이후(19일 당일) 에이전시와 최우제 선수는 대면 협상에 동의한 적 없다. 4. 19일 T1과의 협상은 유선상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화의 데드라인을 T1에 전달 데드라인을 넘어까지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협상은 결렬되었다. 4줄 요약) 1. 이때까지 T1주장 (조마쉬 AMA 참고): 역 제안 받아본적 없었음, 제안 맞출 기회도 없었음. 2. 에이전시 주장: 너희들 첫 제안 보고 시장에서 다 이렇게 주는지 확인할라고 FA전에는 협상만 한거 맞고 역 제안 없었는데 FA후에 시장 평가 받고 역제안 했음, 심지어 한화가 제시한 것 보다 낮은 금액으로 (지식백과 유튜브 13:00~13:09 참고) 3. 간담회 당시 주장: FA후에는 역제안이 조금 있었는데 어찌 됐든 FA전에는 없었잖아 에이전시 해명 부탁함(이때까지 에이전시는 FA전에 역제안 했다 한적 없음) 4. 사과문 내용: FA시점 이후에는 제안과 역제안이 있었다. - 티원 제우스한테 사과하면서 방관만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방관만 했으면 이 정도로 불 안탔음일개 직원도 아니고 CEO가 갑자기 한화가 거짓말 쳤다고 게시물에 조리돌림 하더니 (대문자 HLE)이번엔 AMA에서 대놓고 템퍼링이 맞다는 듯이 증거도 없이 계속 티원 팬들 살인스텝 밟게 해주고 자기는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다 선언https://youtube.com/v/ZAJe0uemlw0?si=fVZ7QzdSVYW7nj7h [제우스vs조마쉬] 다시, 진실공방이 시작되다 [ENG]✔교차검증 및 입장확인을 위해 T1 측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만, 3주 간 회신이 없어 이대로 콘텐츠가 제작되었습니다. T1의 대응이 있을 때까지 속단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usiness Contact: SANDBOX NETWORK? 유튜버, 스트리머를 위한 방송...youtube.com근데 상대측에서 반박이 안 될 정도로 계약때의 상황과 왜 템퍼링이아닐 수 밖에 없는지 자세히 까줬고 T1에게 입장을 물어봤는데 아가리 닥치고 있더니LCK컵 한화생명 우승퍼스트스탠드 한화생명 우승MSI 젠지 우승EWC 젠지 우승이제와서 자기는 나오지도 않고 다른 놈이 방관해서 미안하다고 개소리 짖어대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런 대처는 처음 본다- 제우스가 티원을 얼마나 애정했었는지 요약...JPG2024시즌 징동 35억 제안 T1에 18억에 남음 2025시즌 한화가 2년 35억 제안 T1에게 첫 제안이 3년 16억 T1에게 2년 20억만 맞춰주면 남는다고함 T1에 남으려고 컷해준 연봉만 30억이 넘음 진짜 T1에 겁나 사랑했음 근데 티원은 연봉 삭감한다고 쫒아냄 - T1 입장문 T1팬 반응...JPG아...
작성자 : 제맘박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