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사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제공한 파워를 적절히 사용을 못함 ㅋㅋ..

세부.

오스매냐쪽 폴리스 캠프 가면 코리안 데스크 있음 2017년 부터 있었음 ...

무슨 일이 있을적 특히 현지 애들이랑 분쟁 생겼을적 거기 가면 됨.

동네 스테이션 , 바랑가이홀 갈 필요 없음.

또한 고소장 이나 카운터 아피다빗이라고 불리우는 항변서 작성시..

비싼돈 주고 변호사 살거 없이 영사관 가면 변호사가 어시스트 해줌 ㅋㅋ

- 좆밥 현지놈들은 진짜 상대도 안된다 -

갸들은 필리피노 폴리스 데스크 같은거 없다.

무료 변호사 따위 없다.

특히 막탄이나...세부 시티에서 먼곳 사는 없는 현지애는 잘 못 쳐걸리면 ...진짜 욕본다 .

가딱하면 감옥간다.

저거 없었으면 나부터 벌써 옛날 예적에 여행사에 행패 부려서 돈 갈취하고 온갖짓 다했다 ㅡㅡ;

심지어는 현지 구치소..세부 시티 제일 이런대도..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파워 존나 쌔다 공무원들 떄문에.

한국인 담당하는 교도소 관련 공무원이 따로 있음.

대한민국에서 세부/ 마닐라에 조공 받친게 몇백억인데. 

한놈들 무슨 아는 경찰 이지랄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