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0.5일차. 스독ㄱㄱ 6시에 호텔입성했으나 5천부르는 샹년
그냥 보내야했으니 좆이뇌를지배.
강간플하고 싸대기맞음. 1시간동안 언쟁벌이다가 결국 5천주고 보냄

2일차. 한국 노래방 푸잉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하니 방콕
3천에 ㅇㅋ? 콜 펍에서 맥주먹고 호텔서 간단히 한잔더하고 2떡 담날 500밧 택시비 더주니 감동받음 ;

3일차. 테메혜리 초저녁 6천에 ㅇㅋ
친구랑 친구팟이랑 루트66 ㄱㄱ 개취함
대충놀고 오는데 택시기사 빙빙돌아옴
혜리 개빡쳐서 돈던지고 내림. 친구랑 친구팟 나도 내림
화장실 급해서 근처 음식점 화장실갓다가 나오니
혜리 사라짐.
호텔앞에가니 있음 왜이렇게 늦게왔냐 노발대발
씨발년이 뭐라는거야 꺼져 시전
나씨발알아! 한국말알아! 개새끼! 이러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웃기네
그후로 그날 꽁칠순없느니 스독갔다는거같더라.

새장국은 안된다싶어서 소카가서 아무나 데려옴
취해보이고 노콘하려하니 걍 가버림 돈은굳음;

새장국

4일차.
이쁜타이 마사지녀 pr하길래 가봄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쓸어내리는수준
붐붐2천카 콜? ㅇㅋ

괜히함 목석임

바디타주는곳감.
10명정도 보여줌 음...가슴큰년골랐는데
가슴이 돌임 ㅅㅂ ㅠ

파타야.

0.5일차 없음.

2일차 동갤러좆목. 이름뭐였지? 번호판달고 다 앉아있는곳 가서 눈팅만함. 저녁 소이혹 시골소녀3천카 긴밤 ㄱㄱ
때가 덜탄애였음 입문3개월도 안됬다함.
그만큼 기술도없음 노잼

3일차 좆목 마사지초이스 붐붐.별로였음..
소이혹에서 노거리나 까다가
워킹 ㄱㄱ 댄서라인인가? 뭐 암튼 존나 이쁜애 자꾸 눈마주쳐서 불렀는데 롱탐7천 바파2천 기겁하고 헐리 ㄱㄱ
새됬지만 좆목형 파트너친구부름 존나이쁨
포차에서 같이한잔하고 호텔 ㄱ
새벽3시에 가야된다함. ㄲㅈ 새장국

4일차. 소이혹 그당시 네임드
맘에들어서 골든벨도 울려줌
몸에 쫄대 존나남겨서 빡침 롱탐 4천 바파 기억안남

5일차. 소이혹에서 놀고
워킹가서 돈뿌리면서 놈
왕처럼 스포트라이트도받고 에이스 초이스해서
5천에 1200인가
긴밤조지고 끝

요즘 태국 시세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