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경(60살)인지 먼저 하는넘이 epd채널 영상보고 그지역의 이쁘장한 중학생(16살정도) 꼬셔서 

냉장고 사주고 돈으로 매수하니 여자애하고 가족들이 넘어옴(상식적으로 이해안가지만 워낙 가난한 빈민가다 보니 허락함)

그이후 epd가 지재경인지 먼저 하는넘이 지허락도 없이 들어와서 내가일군 내삶의터전에서 

여자애 꼬시고 다니는게 존나 꼬와서 방송에서 수차례 지재경할배 얼음장놓음

오는즉시 내가 당장 달려가겠다 으르렁 함

그러던 epd가 구독자중에 지하고 만나서 친목가진 녀석이 등장함

그 등장한 놈은 맘에 드는애 호캉스 가고 싶다고함, epd가 허락함

마음에 드는애 비키니 입히고 방까지 잡아주며 신나게 돌다옴

근데 epd이 쉐ㅇ는 구독자나 후원자들에게 호캉스에 대해서 어떠한 애기도 안했었음

구독자들이 호캉스갔다온 아이 인스타나 sns에서 올려진 사진들을 보고 들통남

앞선 지재경인지 먼지하는넘은 epd허락없이 활동했다가 epd한테 ㅈㄴ 욕쳐먹고

친목가진놈은 "어서 갔다옵셨죠함" "

호캉스 영상까지 안올리고 잼나게 놀다오게 배려한듯

졸라 이중적인 면이다

epd가 호소한말중에 " 내가일군 내삶의터전에서 활동하지 말라" 이소리나 왜치고 있다

구독자가 후원해주고 아플때 마다 병원비용대주고 했더니 강도당했을때도 후원도 다시 해줬고 구독자덕이지 지덕이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