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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모든 사창가 지도 - 태국 유흥지도

ㅇㅇ(184.22) 2024.05.21 18:34:48
조회 1419 추천 2 댓글 2
														

셋업을 왜 당해? 좆목을 왜 해?

태국의 모든 사창가 정리한 지도, 이거 하나면 태국의 모든 유흥업소들 파악 끝!

태국 유흥 지도 중에 최고! 나도 초보 시절에 이 지도가 진짜 도움 많이 되었었다.


태국 방문하기 전에 지도로 업소들 위치 정도만 파악해도. 솔직히 가이드 따위 필요도 없다. 알고 보면 엄청 쉽다.

인터넷 방송이나, 동남아 유튜브 가이드, 유흥 가이드, 여행사 등 관련자를 만나서 돈을 쓰는 건 정말 미련하고 바보짓이다.

그들 대부분은 전과자나 범죄자들이다.

해외 유흥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다. 엮이면 각종 사기, 범죄 및 셋업 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최악의 경우엔 목숨까지 위험하다



[파타야 지도]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5wHeK5TRCXd2R_No0trvsXyxn8wT0Ew&usp=sharing


[방콕 지도]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tUbVcu2kqIQFxSX5jNmwyWCf-PZDDcY&usp=sharing


[시라차 지도]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X_2HQOW4pr6XnnUn3sKUqLvjkMUNc5U&usp=sharing


[치앙마이, 푸켓, 콘캔, 우돈타니, 농카이, 라오스, 캄보디아]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DUCn0r7AO6dzM8LiV1QrikE0b5KnIX4&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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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는법] - 파타야

north road - central road - south road

1 beach road - 2 road - buakhao - 3 road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파타야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자면,


가로 도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도로)

주황색 = 북쪽에 있는 큰 도로 - 타논 느아 라고 부름

고동색 = 중간에 있는 큰 도로 - 타논 끄랑(센탄) 라고 부름

파랑색 = 남쪽에 있는 큰 도로 - 타논 따이 라고 부름



세로 도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도로)

초록색 =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로 - 비치로드 (사이 능)

보라색 = 두번째 도로 - 사이 썽

빨간색 = 골목 - 소이 부아카오

진남색 = 세번째 도로 - 사이 쌈


(*소이=골목 , *사이=도로 , *타논=큰 도로)


이것만 외우면 파타야 유흥 어디든지 가는 거 가능





[아이콘및 유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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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클럽 , 라이브바 , 펍

(1) 빨간 하트 = 아시아인이 많이 오는 클럽 & 펍 (대부분 프리랜서 위주)

(2) 진한 빨간색 물고기 = 로컬인들이 상당수 오는 클럽 & 펍

(3) 주황색 외계인 = 서양인 위주의 클럽 & 펍

(4) 검정 하트 = 토탈

(5) 회색 = 줌마 , 비주류


클럽에서 매일 보이는 클럽 죽순이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가라오케,마사지,타니야,고고,바,멤버 등에서 퇴근 후나 휴일 날에 와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상당수 차지함.

주말은 일반 직장을 다니는 푸잉들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조금 있는편임 (반간인)

다이렉트 거래라서 수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은편이라 추천하는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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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라오케

(1) 오리지널 가라오케 - 타니야, 통로주변

이용자 : 외국 아시아인 위주로 영업

사용법 : 일정 금액 지불하고 무제한 술이 유명함,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즉시 픽업 가능, 가라오케 안해도 됨, 양주 킵해서 먹는 방식도 있음

가격 : 1시간 800~1500바트


(2) 로컬 가라오케 (총라오) - 펍과 테이블을 접목시킨곳이 많음

이용자 : 태국인 위주, 중산층 태국 남자를 위한 장소

사용법 :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서 옆에 앉히고, 2차를 흥정

가격 : 1시간 400~1500바트


(3) 멤버십 가라오케 - 라이브바를 같이 운영하는 클럽 형식

이용자 : 태국 중산층 & 돈 많은 외국인

사용법 : 1~2만 바트 술을 미리 사야하는 가입 방식의 가라오케 & 라운지 , 룸을 빌릴 경우 가격 상승

가격 : 1시간 1000~3000바트


(4) 호스트 가라오케 (호빠)

이용자 : 여성을 위한 가라오케 (일본,한국,중국 여성들이 이용)

요즘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오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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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

(1) 고고 - 나나, 소카, 팟퐁, 인터마라는 로컬인 위주,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파타야 LK 메트로

(2) 비어 - 방콕은 소이7 근처만 명맥을 유지.. 파타야 전체 일대에 고루 포진, 젊은 20대는 소이혹에 밀집

(3) 젠틀맨, 비제이 그외 - BJ bar (오럴위주) , 방콕은 다 사라지고 몇군데 없음, 파타야 위주임 , 젠틀맨은 봉콧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가성비가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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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사지

(1) 기본

(2) 소프랜드

(3) 사우나 , 때밀이 , 스파

(4) 전립선, 페티쉬, 특이점


현재 프롬퐁 거리가 가장 유명함, 낮에 급할때만 대부분 이용

마사지는 성병 걸리기 아주 쉬운 구조니 항상 조심해야 함. 개인적으로 비추 , 청결이 문제임



5. 기타

테메, 미프, 틴더, 길거리 프리랜서, 애인대행, 출장서비스, 피우팬 : https://fiwfans.vip/


(1) 피우팬- 한국 오피라고 생각하면 됨

(2) 테메 - 프리랜서들이 몰려 있는 장소이며 흥정을 하고 픽업 하면 됨. 파타야는 헐리클럽이 테메와 시스템이 유사함

(3) 애인대행 -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돈을 많이 제시하면 당연히 거의다 가능 (엄청 이쁜편)

그리고 모델및 B급 연예인도 다수 존재, 업소 다니는 걸 창피해 하거나, 술 싫어하는 푸잉이 이런 일을 많이 함

(4) 출장 서비스 - 같이 자거나, 마사지 포함도 있고, 여행 가이드 형식도 존재함

(5) 길거리 - 테메 근처에 많은데 레보가 많으니 조심, 나나 길거리에도 프린랜서 다수 포진, 여러 호텔 근처에도 많음, 파타야는 비치로드와 부아카오 일대에 많음

(6) 어플 - 미프, 틴더, 헬로톡이 3대장 그외 다수 존재



6. 총평

[가성비] : 클럽 > 어플 > 젠틀맨 > 바, 가라오케 > 마사지

[평균 수질] : 클럽 > 바, 가라오케 > 어플 > 젠틀맨 ,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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