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돈받으면 항상 운영비니 뭐니 돈이 항상 모자르고 다써 버렸다고함

1. "후원자님 필리핀에 아이보러 오세요.~! " 대접비는 따로 가져오시고요~!

구독자중 특정아이 맘에든다고 참 이쁜아이다 라고 말하면 "필리핀에 오셔서 아이보러 오세요" 라고 한다

무슨 중개 업자냐 ? 아이를 보러오라고 하게 . 아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50대 60대 할배 보고 싶겠어

그러면 후원자는 "그럼 이피디님에게 대접하고나서 아이보러 갑니다" 

야 촌지 받냐? 대접은 무슨 대접이야. 어릴적에 선생이 아이에 대해 애기할때 부모불러오란듯한 뉘앙스다. 그러면 꼭 촌지를 준비하지

여자아이들 상대로 장사 하는것이냐 . 

2 수영장 호캉스등 가고싶대요 (돈대주실분? 처시불이면 돈이 다 나오는줄 앎)

  식비 후려치기(띵가먹기 좋음) , 용돈 (땡가먹기 좋음) , 입장료 까지 따가지 최소 30에서 50정도의 돈이 든다 , 사치의 극치다

  맥도날드가 좋아 , 비싸던 말든 시원한 에어컨에 있다가 나오면 가져오면되니까

3 아이들 생일 이에요 (ㅅㅂ새기야 아이들 100명이든 1000명이든 다 챙겨줄래? 선택받은애만 챙겨주면서, 후원자가 일일이 모든 아이들 다챙겨줄 돈줄 나오는 사람인줄아냐? 돈안되고 인기없는애는 못챙겨준다 , 특히 다빗은 생일 묻기도 싫어함

 이것또한 후려치기 하고 남겨먹기 좋다 

4 누가 아파요 , 병원가야 되는데 ~

 이것도 아이 어른이나 모두 병원데려가서 100명이든 1000명이든 모두다 들어줄래. 후원자가 봉이냐 재벌이냐

 이빨이 아퍼요

 이에 후원금 받은다음 지 몱 존나게 챙긴후 후려쳐서 해처먹기 좋음

 야이 ㄳㄱ야 그렇게 아픈사람 걱정이면 다빗이나 챙겨라 ~ 한번도 가족들끼리 머좀 같이 먹으라고 후원해준적 없음. 다른가족은 가족끼리 무라고 푸짐하게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