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158게이의 방송 방향성이 돈을 주고 서비스를 구매하는게 아닌 그냥 돈 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 주는걸로 바뀌긴 했지만

원래 로즈안게이나 야시게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였고 후원하는 사람은 구매자.158게이는 중개자였지.

로즈안게이는 초반에는 피딩하면 가족들까지 동원되서 음식 만들고 아이들 줄 세우고 음식 나눠주는 서비스를 판매했고

후원자들은 적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엔 후원자들이 무작정 158게이에게 돈을 주면 그 돈으로

로즈안게이와 몇몇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기에 돈까지 얹어주는 방식이다 이기야.

야시게이도 현지인과 중요한 대화가 필요할때 따라다니면서 동시통역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역시 로즈안게이랑 같은 상황으로 변했고.

제대로 통역을 했는지는 알빠노?자막 제대로 안 붙는거 보면 뻔하다 이기.

아래쪽에 다른 게이가 잘 써놨지만 이들도 서비스를 판매하는 장사꾼인데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사람의 장사를 방해할 이유는 없다 이기.

쟤들이 두 곱절을 불러도 참견할 생각 따위는 전혀 없지.바가지 쓰고 구매한 물품들이 결국엔 자기네한테 돌아가니깐.

더군다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라 같은 필리핀 장사꾼인데 세곱절을 부른들 알게 뭐노.

어차피 돈은 한국아조씨가 내는게 아니라 한국아조씨 채널을 구독하는 후원자들이 내는건데.

저런 애들을 착하다던가 친절하다는 식으로 포장할 필요 없다 이기야.돈 받았으니 그만큼 일하는거지.

뭔가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건 ㅍㅅ의 샨게이도 똑같지만 이들과 비교하면 정말 일 잘하는거다 이기.

통역 풀로 하고 가격흥정도 하며 거기에 가끔 직접 카메라 들고 촬영도 하잖노.멤버 죄다 쳐내는데에 한몫 했을지는 몰라도.

*한줄요약 : 쟤들은 필리핀에 피어난 한줄기 거룩한 봉사의 꽃이 아니라 대가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