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님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보물님은 할만큼 하셨습니다]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일반 시청자와 소액 후원자에게는 1도 관심없는 그에게 보물님은 뭘바라는 것일까

공부방 관련 라방을보면 알것이다 지금은 실시간 채팅을 숨김이라 볼수는 없지만

그당시 MJ<{고액후원자중 한명}라는 사람이 채팅창에 ['어쩌다 후원한번 하셨나봐요 말들이 참 많으시네요']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니 그글을 보자마자 그는 바로 

["아무말없이 묵묵히 후원해주시는 우리 MJ님 감사합니다"]

[이게 그 사람의 본심인것이다]

근데 문제는 공부방관련 제기를 한 사람이 YG<<{또다른 고액후원자중 한명}라는 사람인게 문제

평상시 같으면 그사람이 자주쓰는 표현대로

"예 그건 안돼구요 그러면 분위기 싸해지구요 치킨은 매일 먹는것도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 그냥 우리 아이들 먹일께요"

이래야 정상인데 문제는 YG라서 토를 달수가 없다라는거 

분명 YG라는 사람은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하시죠 했는데 

자존심상 그렇게 할수는 없고 한다는 말이 "예 이쯤에서 정리할께요 격주로 진행시키겠습니다"

그후로 공부방에 대한 그어떤 언급도없는 상태이다

이런 그가 과연 글에 쓴것처럼 본인이 필핀에 있는동안 다빗을 끝까지 지켜보겠다는데 과연......?

말그대로 그냥 지켜보는거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