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 목적은 아니고 여행을 목적으로 방타이함

도착다음날 오전 관광도중 더워 뒤질거 같아서 몸풀러 모모감

프롬퐁에 막모여있는곳 가기가 싫었음

90분했고 ㄸㄲㅅ등 대단한 서비스는 없었지만

계속 웃어주고 내가 요구하는거 최대한 다해줌

웃으면서 쳐다봐주고 얼굴 톡톡 건드리는데 역시 프로들은 다르다는걸 느낌.

쇼업은없었고 사진보고 선택했는데 사진하고 거의 유사하고 피부에 여드름이 많은거 빼곤 거의 똑같았음

가슴작았지만 군살없고 엉덩이도 쳐지지않아 좋았음

위에 적은대로 유흥이 목적이 아니기에 계속 관광만하다가 때밀이 궁금해서 사잔카 방문

때밀이 마사지 밥 만해도 한국기준 본전 아닌가 싶어서 가봄

장사 정말 잘되고 그래서 그런지 공장처럼 돌림

프라이버시 따위 전혀 없고 때밀때 커튼도 제대로 안쳐서 밖에서 보려면 볼수 있음

손님끼리 계속 마주침 심지어 거기서주는 반바지입고 같이 돌아다님

때 잘미는지는 모르겠지만 때 싹밀고 마사지해주는데 전날 쓰레기 마사지사한테 받는거보다 훨시원했음

대신 마사지사가 너무 건성건성이라 추가금은 내지 않았고 마사지사도 기계적으로 할뿐 날 기분좋게 해주겠다 느낌 전혀 없었음

시간은 100분은 아니고 80분정도했음 밥먹는시간 포함하면 100분 될듯

사잔카 추천하는글은 돈이 썩어나는분들인듯. 천밧더주고 모모가는게 훨낫겠다..

이상 관광하다 더워디질뻔했지만 잘놀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