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스웨디시간 후기 - 여행-동남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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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가 진짜 괴물인이유 저녁인데 35도 ㅋㅋㅋㅋㅋ새우파티 하는 시간에 한낮 온도는 40도 육박할듯그런데 벳남 존나 습한거 알제? ㅋㅋㅋ새우파티하면 직원들 속으로 썅욕할걸? 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여갤러

어제 처음으로 스웨디시간 후기앱에서 작성

여갤러(118.235) 2024.07.07 17:26:09

조회 1758 추천 4 댓글 1

난생 첨으로 스웨디시간 후기 풀어줄게

작년에 친구따라서 타이마사지 갔는데 푸잉년들 와꾸보니 꼬무룩해지고 별로더라고

이번에 여친이랑 헤어진겸 스웨디시 생각나서 밤 10시에 예약을 함

밤10시되서 가게들어가니까 카운터에앉아있던 푸근한 인상가진 형이 생수한병주고 방으로 안내해주더라

샤워하고 다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라길래 ㅇㅇ알겠다 하고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앉아있었음

그랬더니 30초정도? 지나고나서야 20대후반쯤? 으로 보이는 누나가 들어옴 내 기준 얼굴은 ㅅㅌㅊ였고 왜 사람들이 타이갈빠엔 스웨디시 가라는지 바로 이해가 됨

서로 인사하고 침대에 누우라길래 누우니까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는친구 소개받고 왔다 이렇게 저렇게 애기도 많이하고 내 몸 마사지해주면서 서로 긴장도 풀리고

웃으면서 대화도 많이함

이렇게 20분쯤 지나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 내위에 올라타서 무릎으로는 내거기만지고 혀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더라 전문가라서 그런지 내가 그동안 받아본 애무랑은 차원이 달랐음 진짜 무슨 내몸이 이렇게 잘느끼나 의심을 함

애무하고 좀 달아오르니까 미칠거같은데 누나가 갑자기 이제 엎드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엎드리니까 옷을 다벗더니 내위에올라가서 오일?같은걸 뿌리고 본인 젖꼭지로 내 엉덩이부터 위까지 스윽 올라감 이때 정말 따뜻한 체온도 느껴지고 기분이 황홀했음

다시 제대로누워서 누나가 내좆만져주면서 젖꼭지도 애무해주니까 진짜 미칠거같은거임 그동안 받았던 대딸이랑은 손놀림 자체가 다름 나도 너무꼴려서 누나 가슴이랑 ㅂㅈ도 만져주니까 갑자기 나한테 앵겨서 내 좆에 보지를 계속 문지르는거임 이거 잘하면 삽입도 가능하겠다 생각해서 더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누나한테 민폐일수도있으니 그냥 조용히있었음

슬슬끝날시간 되니까 입으로 내좆을 입에 다넣진않고 입술과 혀로 계속애무해주는데 진짜 몸이 광어마냥 팔딱팔딱 움직이는걸 겨우 억제함 그다음 손으로 대딸해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정확히 5분정도지나니까 내가 싸버림

처음 간 스웨디시였는데 다음에는 그냥 제대로 꼬셔서 삽입까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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