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금주일은 태국 장기 체류자에게는 아주 좋은 제도 임.

술집 들이 문을 닫고 편의점에서 술을 안파는거지

호텔 미니바는 술을 회수 하지 않음.

호텔 투숙객은 금주일에도 술 얼마든지 마실수 있음.

헌데, 난 당연히 금주지 태국 체류하는 동안에는

내가 술병이 나도 습관적으로 나가서 또 마심.

내가 금주 하는날은 태국 금주일과 내 푸잉이 술병 났을때 뿐임.

어제는 금주일이라 좀티엔 해변에 맨발 걷기 하러 갔는데

이제는 과거와는 달리 파타야 비치 체류자도 좀티엔 비치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음.

볼트 택시 덕분임.

좀티엔 해변이 파타야 해변 보다 좋은 이유는 해변길이가 길어 서임.

파타야 해변에서 맨발 걷기 하면 왕복을 해야 하는데 좀티엔 해변은 그럴 필요가 없음.

왔던길 다시 되 돌아 갈려면 지겨운데 좀티엔 해변걷기는 이래서 지겹지가 않음.

북쪽 동탄비치에서 남쪽 송태우 종점까지 약 6km 정도 임.

지난 겨울에는 북쪽에서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와 송태우 종점에서 송태우 타고 돌아 오면 됬는데

어제 똑같이 그렇게 할려다 완전히 물먹었네

좀티엔 비치로드가 파타야 비치로드 처럼 일방 통행으로 바뀌었더라고

공사중이라 임시적으로 바뀐건지 파타야 처럼 완전히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남쪽예다 신발 벗어 놓고 북쪽으로 맨발 걷기 한후 송태우 타고 남쪽으로 되 돌아 와야지

어제 나처럼 북쪽에다 신발 벗어 놓고 남쪽으로 내려온후 송태우를 타면 문제가 되는것임.

어제는 오랬만에 홍이형 방송 잠깐 봤는데

옛날 보다 훨씬 더 발전 했음.

옛날에는 한개 두개 단위로 던지더만 어제는 열개 단위로 던지는 후원자들도 많더라고

역시 사람은 다 자기 가치 찾아 먹게 되있음.

유흥 불모지 라오스 들어가서 저정도 성공 시키기 정말 힘듬.

하꼬들이 들어갔으면 전부 다 실패 했을것임.

홍이형이 푸차이에 비해서 방송 실력은 절데 딸리지가 않았는데

화를 못참는게 문제 였는데

어제도 들어와서 병쉰소리 하는 병쉰들 있던데

이걸 잘 처리 하더라고

무지 성실하고 방송실력 뛰어 났는데도 이게 큰 단점이었는데

이 단점 마저도 완전히 보안 했으니

이제는 대박 터지는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