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이틀째 비가 전혀 오지 않았음.

일기예보에는 비가 오는거로 표시가 되있는데

날씨가 흐리기만 하지 비가 전혀 오지 않았음.

그렇다고 존나 덥지도 않음. 바람이 많이 불어 밤에 술마시러 다니는데 덥다고 느껴지지 않음.

파타야는 원래 침수 지역 임.

우기때는 비치로드와 부아카오는 상습 침수 지역 임.

헌데, 올해는 비치로드는 물론이고 부아카오도 한번도 침수 되지 않았음.

겨울에는 당연히 동남아가 한국보다 좋지만

여름에는 한국이 그래도 약간이나마 좋은편임.

헌데, 올해는 완전히 뒤바뀐것 같다.

한국이 더 덥고 비도 훨씬 많이 온것 같음.

헌데, 한국의 장마와는 달린 태국의 우기는 거의 6개월임.

이렇게 우기 초반에 비가 않오면 나중에 몰아서 옴.ㅋㅋㅋ

즉, 내가 한국에 있을 9월, 10월에는 비가 존나 올것임.

원래부터 9, 10월이 7,8월보다 비가 더 많은데 올해는 그 격차가 월씬 더 벌어질것임.

내가 9월 한국 귀환한 이후에는 파타야에 비가 존나 쏟아져 비치로드, 부아카오 홍수 났으면 좋겠다.ㅋㅋㅋ

니들도 태연방송 보면서 요런 심리냐?

헌데, 나와는 달리 니들의 요런 심리로는 절데 만족 할수가 없음.

레이는 모르겠고 푸차이는 이미 대박이 터진 자임.

모든 주식쟁이는 대박을 터트리고 은퇴 해서 놀구 먹는게 꿈 임. .

대박이 터지기 전에는 삼성전자는 쳐다 보지도 않음.

전부 다 개별종목만 노리고 있음.

삼성전자로 깡통 차기도 힘들지만 대박 터트리기도 힘듬.

헌데, 이미 대박을 터트린 애들은 개별종목은 쳐다 보지도 않음.

삼성전자만 갖고 매매 함.

푸차이도 마찬가지임.

이미, 코로나 듬방송 활황기는 끝났고 당시에 대박은 터트려 한목 단단히 챙겼으니

이제는 안정적으로 네임드한 푸잉들만 갖고 방송 하겠다는것임.

푸차이가 킹콩이냐?

킹콩이면 후달리지 하루만 후원이 없어도 멘탈이 출렁이지.ㅋㅋㅋ

똑같은 상황이라도 그 사람의 처지에 따라 심각 할수도 있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음.

푸차이 자신은 전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 할텐데

니들 방구석 그지들 시각으로는 과거치와 비교해서 심각하다고 병신소리 하는것임.

어제 얼마나 후원이 안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원 하루 안텨졌다고 희망회로 돌리면 병신 개발적 떨지 말고

니들은 방구석에서 인방만 쳐보는 인방 전문가들이니 푸차이 후원을 한달 합산해 봐라.

여전히 잘나가는 의사, 변호사 수입 못지 않을걸?

그러면 푸차이는 대만족인거야.

남걱정 말고 니들 인생 심각한거나 생각 해.

돈 없는 그지들이 아무 대책없이 게을러서 방구석에 쳐박혀 노는것도

내가 볼때는 지금 현재도 불쌍한 인생들이지만 나이가 들면 불쌍을 넘어 비참 해짐..

ㅂㅈ 벌려 남자에게 붙어 먹는것도 나이 들면 점 점 힘들어 짐.

결혼생활이 유지되는 이유는 ㅂㅈ때문이 절데 아님.

애를 낳고 부인으로서 역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되는것임.

그 어떤 맛있는 ㅂㅈ도 일년만 지나면 싫증 나는것임.

맛있는 음식과 똑같은것이 맛있는 ㅂㅈ임.

조물주께서 남자는 종족을 번성 시키라고 항상 새로운 ㅂㅈ를 추구 하도록 뇌구조를 그렇게 만들어 논것임.

그러니 삼성전자로 여유롭게 매매 하는 푸차이 심각 하다고 희망회로 돌리며 개발작 떨지 말고

불쌍을 넘어 비참한 단계로 접어드는 니들 인생 심각 한줄이나 자각 해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