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게 내가 파타야 있을때는 파타야 날씨가 정말 끝내줬음.

7월 8월 두달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음.

정확히 기억할수는 없지만 5번정도 내린것 같음. 아무튼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번 이내임.

우기때 10번 이내면 비가 안온거나 마찬가지임.

8월은 바람이 없어 더웠지만 7월은 바람도 강해서 밤에 돌아 다니면 오히려 약간 시원 하기 까지 했음.

태국은 어차피 더운 나라 임. 우기때는 비 안오는게 최고다. 한국처럼 배수 시설이 잘되 있으면 비가 와도 별 문제가 없는데

방콕은 조금 난편이지만 파타야는 정말 배수가 엉망이다.

비 3-4시간만 내리면 도로가 물바다로 완전 침수 되버림.

비오는데 클럽 들어가서 놀다가 호텔 돌아갈려고 나오면 도로에 물이 꽉 차 오도 가도 못하는 경우도 많았음.

헌데, 내가 머무는 두달 동안 이런 비가 전혀 안왔음.

내가 9월1일 한국 도착 했는데 서양 유튜버가 동영상 올린것 보니 파타야 부아카오 홍수 났네.ㅋㅋㅋ

한국 돌아 오기전에 한국이 덥다고 하도 지롤들이라.

어느정도는 더울지 알았음.

전혀 안더움. 밤에 잘때 에어콘이 필요 없는것은 물론이고 창문 닫고 자야 함.

새볔에 약간 추울 정도 임.

한참 더울때인 지난 7월말 8월초도 태국 혹서기 보다는 훨씬 덜 더웠을 것임.

이렇게 매사 긍정적으로 보니 상황 자체도 긍정적으로 펼쳐 짐. ㅎㅎㅎ

밤새 인방 쳐보며 안티질만 줄창하는 방구석 병신들은

조금만 더우면 덥다고 개지롤 떨고 조금만 추우면 춥다고 개지롤 떨면서 방구석에 쳐박혀 세상 불평만 줄창하며 인생을 썩을것임.

인방 시청도 마찬가지야. 인방도 비제이를 긍정적으로 보면서 응원하면 시청자인 니들에게도 이점이 상당히 많음.

옛날에 캡파가 홍이형 방송에서 데뷰 해서 정말 급속도로 발전 했음.

데뷰 2-3달만에 홍이형, 푸차이와 맞다이를 깔정도로 발전했음.

특히 풀빌라 듬방송 할때는 얼마나 방송을 단번에 성공 시켰는지

밤새도록 캡파방송 보고 다음날 등산 가는데 정상에서 캡파 방송 떠올리니까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펄펄 나서 발거름 가볍게 정상을 올라갔을 정도 임.

푸차이, 홍이형, 캡파 처럼 성공한 비제이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야.

니들 눈깔에는 그 뚜렷한 이유가 안보일 뿐이야.

니들이 아무리 안티질 해봤자 저 사람들은 게속해서 발전 할것이다.

니들 희망회로 돌리는데로 절데 망하지 않음.

그러니 니들이 방송을 밤새도록 쳐보며 즐거움을 얻어 가야 하는데 니들은 정반대 임.

존나 스트레스만 받는것임.

차라리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방송을 쳐볼바에야 방송을 쳐보지 마라.

아니면 하꼬 방송을 쳐봐라.

매일 방송 키는 태연, 홍이형 방송 보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금일 날 잡아서 방송키고 수금 해가고

다음 수금일 까지 휴방 했다가 돈 떨어지면 또 수금 하는 방송이나 보면서

매일 방송키는 태연, 홍이형 보다 후원 존나 많이 터진다고 자기 위로 나 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