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7번 찍하고 발마사지 받으면서 대충쓴다 1일차 미프 푸잉 공항까지 온다고해서 공항에서 만나서 바로 호텔감 짐 다 싸왔더라 ㅁㅊ ㅋㅋ
사진은 한국 아이돌 씹어 먹을정도로 해놔서 포샵일거라 생각은 했는데 막상직접조니 개 빡치더라 근데 가슴ㅈㄴ크고 얼굴도 어느정도 예쁘게생김(내거 부산사람인데 부산 울산 기준 얘로할까말까 고민할정도의 얼굴은됨)일단 몸매좋음
새벽에 도착한거라 바로 호텔가서 떡치고 밥배달로먹고 떡치고 자고 일어나서 떡침 내가 밥먹고 돈환전하고 싶다니까 자기가 가이드해주겠다고 따로옴 밥사주고
환전하고 커피사고 호텔와서 떡치고 일단 피곤하다고 밤에 만나자니까 나이트마켓 가자더라 자기 옷도갈아입고할꺼라 집에 갔다온다길래 일단 짐다 챙겨가라고했음(걔집이 가까웠음 호텔이랑) 그러니까 표정약간 썩으면서 태국말쳐하길래(이년 한국말잘함) 내가 영어로 와이 또만날꺼잖아 하면서 빠빠이함
바로 1시간후에 호텔에서 한국인들이랑 친해져서 루트66클럽가게 됬다고 구라치고
내일이나 만나자고함. 말로은 ok거리고 everything is ok 이랬는데
지금보니 카톡 프사 없어짐 ㅋ ㅈㄴ 한남이 미안하다...
그리고 바로 미프에서 슬랜더인데 예쁘고 가슴 큰애로 갈아탐 어디냐고 지금 만날꺼냐고 하니까 니가 오라고 싸가지없게 카톡하더라 일단 난몸매 육덕이든 슬랜더는 다좋아하긴함 일단 만나보고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가봤음
말랐는데 궁뎅이 허벅지 탄탄에 가슴 사진이 누가봐도 자연이길래 설마하고 갔는데 진짜더라 첫번째 애보다 더 예뻣음 솔까 이정도 몸매얼굴 한국에서 꼬실려고해도 허들 ㅈㄴ 높을정도임 내가 와꾸에 자신없는건 아닌데 한국년중에 이정도수준 몸매 와꾸 꼬신적 한두번정도밖에 없을듯
근데 만나자마자 내키랑 얼굴 몸 옷스타일 보고 얼굴 ㅈㄴ 밝아져서 칭찬하더라(내키 181몸운동해서좋고 멸치68~70kg인데 뱃살이랑 지방같은거없음) 싸가지없는거 바로 없어짐
ㅋㅋ 진짜 한류 버프 ㅈㄴ 감사한게 무슨 아이돌모시듯 해주더라 ㅋㅋ
바로 내호텔 근처 바 가던가 하자고하니까 ㅇㅋ 하고 바로감 내가 보기엔 옷입고 한거보니 워킹인거같은데 바에서 한잔하고 호텔가서 떡2번치고 자고 일어났는데
돈달라는얘기안함 일단 여기까지 써야할듯 푸잉이 지 살롱 끝났다고 옴
시간되면 다시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