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는 1000따리까지 올라가고 채팅이 계속 올라오긴 함. 이쁜애나 재미 주면 챗방 화력 폭발할때도 있고.

근데 큰손도 조롱하고 게스트도 막대하면서 재미를 줄때가 대부분. 그러다보니까 어느 순간 큰손도 손절치고 사라짐.

마지막 베트남때는 게스트 막대하는거 점점 오바해서 보이다보니까 점점 풍력도 떨어지는게 보이더라.. 그

게 폭발해서 스웨이 블랙사태까지..

일본와서 나나치랑 합방토킹할때 나나치 회장이 유부라서 눈치보느라고 챗팅 못친다고 우니가 이야기할때

그걸 한번이면 실수다 싶었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이게 뭔가 싶더라?

셀프풍막의 달인인듯..

깜비는 100따리라도 챗화력이 거의 없음. 그런데도 열혈은 꾸준히 들어와서 열혈들만 채팅치는 느낌? 방송 자체는 노잼이긴 한데

고정게스트도 있고 뭔가 해보려고 하는거 같고 다양한 화면을 볼수 있는거 같음. 근데 노잼...

큰손우대해서 그런지 시청자대비 풍력이 좋아서 우니는 넘은듯.. 그리고 베트남어도 되는거 같고

진이는 수십따리에 여긴 거의 매니저만 채팅치는거 같던데. 그나마 게스트들이랑 친밀하게 소통이 되서 어느바든 뚫리는 느낌?

재미 주기 위한 오바하는 발언도 없고, 그냥 ㄹㅇ 부킹 방송 같더라. 깜비보다 더 노잼이라 안보는데.. 다시보기로 스캔해보니까

전체적으로 우니게스트보다 외모가 낫네... 풍투보니까 시청자대비 풍력도 잘나오는거 봐서는 ㄹㅇ 알짜인듯..

근데 타방송에서 안나오겠다는 애들이 카메라 거부감 없이 다 나오는데? 여자비제이라서 그런가?

종합해보면 그냥 우니방은 드립재미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고. 매번 똑같은 가게만 가니까 큰손들도 금방 실증남.

깜비나 진이는 게스트가 그나마 다양하고 인재풀이 넓은데 노잼인게 문제. 확실히 우니게스트보다 이쁜애들이 더 많더라.

내가 큰손이면 깜비나 진이방송은 다시보기로 이쁜애 어디 있나 빠르게 스캔하고 베트남 가기전에 풍 몇개 주면서 인사할듯.

게스트 차이가 엄청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