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빨 잘 서게 입고 비비 바르고 클럽 직행

스독 등 b급 클럽 거르고 rca직행

도착과 동시에 술렁~~~ 술렁~~~~

DJ : yo stop the beat (찌끼찌끼) 핸섬한 콘까올리 입~짱!!

동시에 조명 나에게 비춰주고

무안한듯 뒷머리 긁으며 rca 입성

주변에서 박수쳐줌

갑자기 옆에서 화장 진하게 한 몸매만 되는 푸잉 둘 팔짱을 끼며.. 오빠 한잔어때?

아임소리.. 젠틀하게 거절하고 테이블로

웨이터.. 어제 keep해둔 그걸로.. (앱솔루트??) (쉿..)

테이블에 혼자 앉아 홀짝대고 있는데 오마이 소리 나오는 푸잉 입갤

내 무릎에 앉으며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눈찡긋

웃으며 "아임 파인 아임 파인 하하호호"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꽃 만개

(새벽 12시 종이 친후) 쏘리 까올리.. 아이 니드 투 고..

웨잇.. 컴 위드 미..

팔을 붙잡고 택시로

호텔입성후 강제 키스

저항하지 않는 푸잉

그렇게 첫날밤을 만들고

헤이 까올리.. 유 원투 비 마이 끽??

오케~~~이!!

그렇게 전화번호부에 이름 하나 생기고

이름이 한 20개정도 쌓여갈때쯤 콘도 렌트후

매일매일 에덴동산의 섹스라이프~~~~

펼쳐질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