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도 이쁘긴하지만

솔직히 성형빨이다......... 일본이 성형 더 많이 한다는 통계를 들이미는데.....

사실상 한국이 성형천국인건 맞는 얘기다.

여중생 쌍꺼풀 비율과 여성 성인의 쌍꺼풀 비율을 봐라...

일본은 개오크들도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데.. 한국은 그러지 못하지...

한국은 근 10년 내에 성형광풍이 불면서 여자들의 콧대가 높아졌다.. 10년전의 한국녀와 지금의 한국녀의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다.

이년들은 물질적 향락만 쭂다가 20년뒤에 아줌마, 할머니가 되어서 중국에서 만든 중국식 겨울연가 보고서 눈물 찔찔 흘릴년들이다.

젊은시절에 순수한 사랑을 못해본것에 대한 반성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본은 오히려 그런 과정을 겪고나서 다시 회귀현상이 벌어지면서 그것이 일종의 한류와 한국사랑으로 표현되어지는것 같다.

일종의 과거향수병 같은거라고나할까? 한국을 통해서 일본의 순수를 엿보는거지... 한국은 그 매개체가 되어준것이고.....

원래 여자 외모 이야기할려고 한건데 딴데로 샌건데...

암튼 외모라는게 꼭 뼈다귀 생김새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니다..

옷빨, 화장빨, 에티켓 마지막엔.... 마음 가짐.. 이런 외형적 요소를 넘어선 내적 아름다움은

확.실.히 일본여자가 더 낫다. 

뼈다귀 생김새인 하드웨어의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근데 이것도 표준편차가 일본이 커서 그렇지  뼈깍은 한국의 평균치와 맞먹는다.)

그것을 포장하는 소프트웨어의 우수함은  일본과의 격차가 많이 난다. 그리고 그 너머 마음까지도...

한국년은 헤퍼도 마음까지 헤프고 저질스러운년이 많은반면에
일본년은 헤퍼도 마음은 순수한 경우가 많다.....

한국년은 그 반대로 어떻게 하면 남자등쳐먹을까? 눈깔 굴리는게 휜히 보인다.
물론 안그런애들도 많은데.... 그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순수성면에서 일본은 회귀과정속에 있고
한국은 이제 막 더욱더 타락해가는 과정에 있다는게 문제다.

출산율이 그걸 반증해준다. 전세계 최저출산율.... 먹고 살기 힘들어서 라기보다는

그런부분도 있지만 그걸 견뎌낼만큼 가정에 대한 애뜻함 이런게 사라지고

대신 개인의 물질적 욕망이 대체해가기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전부 연예인처럼 살고 싶어한다.

앞으로 예상변화....

올해가 2011년 2020년쯤되면 전세계 양키들에게 한국년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꺼다.. 쉬운여자로...

지금은 조선족이 노가다판과 김밥천국만 장악햇찌만......서서히 흑사파가 마약을들고 

향락에 빠져든 한국의 지하세계로 들어오게 될꺼다...

 인천을 넘어 구로, 가리봉을  거쳐서 10년뒤엔 강남 유흥가에 세력을 뻗게 되겠지..

 논현동 선수촌 나가요걸들의 기둥서방이 전라도 목포 촌놈들에서... 서서히 흑사파 멤버로 바뀔거다.

중국갑부의 애첩코스에 포함되면서 그 빈공간을 채우기위해서 한국놈들은 동남아년들 따먹고 댕기고...

한국은 서서히 중국에 흡수되어가겠지...

1980년대에 전화카드가 처음 나온날.. 난 친구들에게 이런걸로 버스도 타게 될날이 금방 올꺼라고 했지만..

난 친구들한테 미틴놈 소리를 들었었다..

돈벌고 싶으면 중국어 공부해라..... 일본어 공부하지 말고.....


15년전 소니가 좋으니 파나소닉이 좋으니 AV에 취미 들렸을때 삼성이 이렇게 클줄 꿈에도 몰랐었다...

지금 너희들이 모르는 그게 바로 너희들의 미래이자 돈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