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계속되는「몬주」후쿠시마 사고로 주민 불안 높아진다 

니혼바라자력 연구 개발 기구의 고속 증식 원형로 「몬주」

(후쿠이현 츠루가시)을 둘러싸고,동현은16일까지, 

소관하는 문부 과학성에 내진 안전성등의 대책 강화를 

신청했다.몬주에서는 작년8달, 핵연료를 교환하기 위한 장치가 

원자로내에 낙하, 지금도 회수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다.

몬주 증식로의 현재상태는

원자로안에 핵연료 교환장치 3.3톤 쇳덩어리가 떨어짐.

떨어진 장치 24차례 회수시도 했지만 전부실패

냉각재로 나트륨 사용해서 원자로 열면 나트륨이 공기접촉폭발

교환장치가 부서진거라 핵연료 빼내지도 못함.

도시바가 인수하고 몬주 관리책임자가 갑자기 자살.

도시바 몬주상태 파악하고 경악.

도시바 수리장치 새로 제작한다며9억4천만엔 청구.

현재 여기까지.

서투르게 만지지 말고 20년 정도 기다리고 나서 

나트륨 뽑는 것이 좋아

나트륨을 냉각재에 사용하다니... 이런 생각한 녀석은 

반드시 머리가 이상할 것이 틀림없다.

작업 미스로 폭발이라도 하면 체르노빌은 상대도 안돼.

일본, 한반도, 중국의 반, 극동 러시아에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

이제 몬주는 안되겠지

후쿠시마의 사고가 일어날 때까지 몰랐지만

이미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나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었어

몬주에 전원의 공급이 멈추면 

인류 사상 최악의 원자력 발전 사고가 된다

한편, 같은 고속 증식로의 죠요는 연료의24%(을)를 꺼낼 방법이 

없는 것이 4년전에 판명되어 있습니다만,

대책이 전혀 서지 않았습니다.

죠요는 도쿄까지 약100km입니다

몬주는, 토시바에9억4천만엔 지불해 수리중.

아마 중계장치는 뺄수있을거 같다.

하지만, 연료 뽑아도 점검을 하지 못하고 운전 재개하지 못하고, 

이대로 반죽음. 한편, 죠요는 연료를 뽑을 방법이 없다.

위덮개 통째로 뗄 수 밖에 없지만, 그런

중량의 것을 들어올릴수 있는 크레인은 없다.

나, 무종교이지만 몬주와 죠요가 폭발하지 않게 신에게 기도합니다.

몬주는, 토시바가 「9억4천만엔을 주면 고칠 수 있다」라고 하기 

때문에 괜찮겠지요.

한편, 죠요는 히타치 제작소·토시바·미츠비시중공업·후지 전기의 

모두, 대책 방법을 찾아낼 수 없어서 문제입니다.

     몬주는, 이미 토시바에9억4천만엔 지불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중계장치를 회수하는 기구의 제작·시험중입니다.

벌써 사고로부터 5년이 됩니다만, 수리 방법의 목표조차 

서지 않았습니다.

몬주의 사고는 꽤 유명하게 되었지만,죠요의 사고만은 몰랐다.

원자력 업계안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다.

「몬주」의 건설, 시운전, 유지, 개조 공사등에 필요로 한 비용은

21연도까지의 누계로 약 9,000억엔입니다.

자전거를 계속 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

멈추면 폭발한다

뭐 신경쓰지 말아라.폭발할 때는 어떻게 해도 안된다.

몬주 부근의 자네들이라면 후쿠시마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겠지? (￣＾￣) b

그러니까···함께···괴로운!

원자로라고 하는 물건이 「계속 항상 냉각하지 않으면 핵폭발을 

일으키는 물건」인것을인식하고 있는 인간이 지금까지 

너무 적 것 같아.

꿈의 슈퍼 니트 몬주

장래가 기대되어 대학까지는 능숙하게 갔지만, 취업에 좌절

쓸데 없게 높은 자존심이 원수가 되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가정에서 발광

매월 고액의 용돈을 지불

몬주 의 기분을 해쳤을 때가 가정 붕괴 플래그!

고속 증식 실험로 「죠요」의 사고와 그 중대성

ttp://<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www.page.sannet.ne.jp/stopthemonju/home/0901joyojiko.pdf</U>

장래 몬주님은 레벨∞이 되어.

다음에 만드는 원자로는

소돔 이라든지 고모라 라든지 고질라 라든지 명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