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둘이랑 일본 놀러옴
맨날 같이 다니고 술마시고 그러니까 현타옴
나도 일본 여자랑 대화하고 싶어서 온건데 ㅅㅂ
그래서 어제 저녁에 나 몸 안좋아서 먼저 들어간다고 뻥치고
토비타신치 와봄
저녁 9시쯤 갔던거같음
가는길이 존나 골목이고 영어도없고 걍 일본어만 있는거라
ㅈㄴ무서웠는데 그냥 골목 들어가서 걷다보니 거리가 나옴

여기구나 하면서 둘러보고 있었는데
진짜 이런데 처음이여서 ㅅㅂ 뺑뺑이 ㅈㄴ 돌면서 지금이라도 돌아갈까 생각 엄청 하다가
마음 다잡고 말걸기로 함.
ㅈ밥처럼 보일까봐 약간 쎄게쎄게 말함.
처음에 들어가서
스미마셍 칸코쿠 다이죠부? 이러니까 괜찮다 이러고 메뉴 보여주는데
30분에 26000엔이더라 내가 음 존나 비싸요 라고 하니까
못깍아준다해서 걍 나옴
다른데 들어갔는데도 30분에 26이여서 25에 달라함 안된데
그래서 또 옆에 가게 들어갔는데
거긴 25분에 20000엔인거임 근데 여자가 굉장히 내스타일 이였음
그래서 내가 비싸요 이러니까 18000엔에 해준다함
들어가기전에 터치 ok? 이러니까 여자애가 ok 라 해서 바로 들어감

이층이였는데 들어가니까 무슨 영화에서 보던 낡은 방이 있더라
불빛도 약하고 존나 더웠음
아.. 여기서 죽으면 아무도 모르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물이랑 캔디 갖다주면서 옷 벗으라함
그래서 위에랑 양말만 벗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다시 들어오더니 다 벗으라고 해서 내가
All? 이지랄하면서 부끄러워하니 다 벗고 오라 하더라

그리고 바로 침대로 가라고 하고
입으로 ㅋㄷ 끼워주면서 빨아주는데
왜 ㅋㄷ끼고 입으로 빨아주는지 모르겠다.
별느낌 안남

근데 얘가 몸매가 벗겨보니 내 이상형에 가까운 몸매인거야
키 163정도에 b컵에 뱃살제로에 골반 큰
진짜 오랜만에 이런 몸매랑 한다는 생각에 몸이 미치더라

그리고 젤 바르고 위에 타는데 내가 몸만 일어서서
ㄱㅅ 애무하고 만지는데
내가 한국에서 구라안치고 옆집 순이 할매 가슴까지 만져봤을 정도로
가슴이란 가슴은 다 만져봤는데
ㅅㅂ 말도 안되게 부드럽더라 이거 뭐지 싶었음
아니 이 사람 몸 자체가 걍 말도 안되게 부드럽더라
웬만한 여자들 다 부드럽긴 한데 약간의 그 딱딱해지는 경계? 라는게 있는데 얜 없더라

그대로 위에서 움직여주다가 내가 허리 잡고
눕힌다음에 정자세로 했다
정자세로 하는데 얘가 수축을 한건지 쪼여준건지 애초에 작은건지
흡입 ㅅㅂ ㅈ되더라 걍 작은거같기도 하고 내꺼가 얘 여자 몸 절반에 들어가는 느낌이였음

그대로 하다가 뒤로 하자하고 뒤로함
이제 슬슬 나도 끝이 보이는데
이 여자랑 ㅋㄷ끼고 하는게 ㅈㄴ 싫은거임
걍 성병 걸려도 되니까 빼고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뒤에서 누른다음에 눕혀서 하다가 다시 일어나라고 하면서 뺄 때
ㅋㄷ 같이 빼고 그대로 넣음
그리고 ㅋㄷ 들고있다가 쌀 때 허리에 싸면서 그 위에 콘돔 올려놓음
그러니까 얘가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아 진짜 존나 좋았고 힘이 쭉 풀리더라 오랜만에 이런
맥 다빠지는 섹 한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그러더니 방에 벨소리가 울리더라 나갈준비 해야한다고
벨 한번 더 울리면 나가면 된다 이러는거야
알았다 하고 몇살이냐 물어보니
나랑 동갑이더라
그래서 나 동갑이다 하니까
어쩌구 저쩌구 말하더니 (일어모름)
자기 한국 놀러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 진짜? 이러니까
자기 친구랑 한국 밥이랑 성형 받으러 온데
그래서 아 그럼 강남오겠네 나 역삼 산다고 하니까
역삼을 모르더라 강남옆이라고 하니까
헤에 이러면서 뭐라 하는데 ㅈㄴ귀엽길래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하니까 라인 알려준다함
자기가 일 끝나면 연락하겠다고
그래서 교환 받고 자기 잠깐 나갔다 온다길래
앉아서 옷 입고 녹차 원샷 때리고 가만히 있다가
여자애가 나오라길래 나왔다

그리고 집 걸어가면서
아 왜 이 갤 새끼들이 오바쌈바 다 떨었는지 알겠더라고
존나 좋았다 진심

아 그리고 몰래 사진(방사진)이랑 음성도 녹음했는데
이건 괜히 올렸다가 아직 일본이라 ㅈ될까봐 안올린다

사진은 라인 보내주니까
여자애가 새벽에 자기 이름 말하고
무슨 그룹대화 만들었더라
보니까 일본어로 보내면 한국말로 번역해주는 기능이 있나봐
그거로 대화중

진짜 일본와서 젤 잘한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