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토비타신치 다녀온썰 - 여행-일본 갤러리

여행-일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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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성공한 유행음식....마라탕....jpg 이제는한국인의 음식이라 불러도무색할 정도로정착에 성공한 유행 중국음식 마라탕우선 마라탕의 정확한 유행시기는대략 2019년부터온라인 소셜을 통해서급속도로 전국적으로 유행시작그리고2020년부터방송계 진출해연예인들의 먹방 바이럴이급속도로 퍼지기 시작그리고 우리나라기업의 인스턴트화 일부 프랜차이즈에서다양한 레퍼펀스 콜라보 음식까지이제는 대중화에 급속도로 침식우리나라 자칭 요식업 대표라고 불리는백종원 역시 마라탕 유행에박차를 가하는데 바로방송을 통해서 이제 국민들도손쉽게 마라요리를 접할수있게 대중화 성공그리고 현재유행 중국음식마라탕이 한국에 뿌리박힌지5년 이제는 그냥한국음식이라 불러도 무색마지막으로마라탕 이후 다음정착 유행음식이 바로마라탕 다음주자 탕후루 앞으로대한민국을 잠식할두번째 중국음식이라 생각된다... 작성자 : ㅇㅇ

5월12일 토비타신치 다녀온썰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220.78) 2024.05.27 18:47:52

조회 1605 추천 3 댓글 1

토비타신치 코로나 끝나고 일본에서 관광비자 풀리자마자 그때부터3개월에한번씩 오사카 가서 이번 5월까지 다녀옴. 그런데 이번을 마지막으로 안가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요금이 20분 16000엔에서 21000으로 올랐다고 여기서 확인하고 그래도 가봤더니 21000 요금표 내밀더군요. 가격이야 오른건 그렇다치고 가격이 올랐는데 서비스는 똑같음.솔직히 토비타 여기는 16000엔에 서비스는 버리고 예쁜애하고 빠른시간에 물빼는 맛으로 다녔던건데.. 솔직히 서비스도 메인.청춘은 뽀뽀 까지고. 21000엔에 변한건없다면 솔직히 안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여기 토비타 게시글 읽어보면 예쁘다는글 많은데 솔직히 2년전에비해서 청춘거리 메인거리 수질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오래다닌 경험상 토비타는 청춘거리 메인거리 아니면 가지마세요. 요괴거리 까지는 아니고 사이드쪽에 이십대 후반쯤 되보이는 청춘.메인 보다 외모 한두단계 낮은애들이 키스까지 되기는하는데 이것도 올해 4월부터 외국인 가격은 21000통일이라 갈이유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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