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녀도 사람이고 여자니 다 한녀랑 비슷한데. 외모도 솔직히 거기서 거기임.

결정적인 차이가 얘네들은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조그만 것도 감사를 표현하고 아리가또라고 말하고 표정으로 표현하는 걸

그냥 몸에 배여서 습관적으로 저렇게 행동함.

전세계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저렇게 행동하는것은 일본녀 뿐이더라.

중화권(중국 본토는 더 심함, 내가 있어 봐서 안다), 한국에서는 없는 면임.

그냥 이게 엄청난 차이임. 복싱으로 치면 신체스펙(외모)은 비슷한데 그냥 가드 올리고 원투를 정석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기술적인 프로복싱선수가 일본여자,

기본기 없이 힘으로만 승부하는 복싱선수가 한국여자, 중국여자 임.

아마츄어와 프로는 신체스펙이 비슷해도 기술이 넘사벽이어서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애시당초 일본녀와 한국녀,중국녀는 비교 불가다. 아예 비교 상대가 될 수가 없음.

그냥 환경자체가 그런 환경에서 타고나서 여자력으로는 한녀,중국녀는 절대로 일본녀에 상대가 될수가 없음.

다만 홈그라운드에서는 한국녀가 확실히 언어가 통하고 뭐 하니 다소 나은데. 여자로서 매력은 일녀가 압도적임.

일본에 가보니 외모도 이쁜 일녀들 엄청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