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이비자 : 입구 들어가자마자, 일본 남자가 말걸더니 "韓国人ですか？" 하더니 맞다고 대답하고, 뒤에 일본인 여자 두명이 좋아한다고 고백 받고 헌팅 관심 없어서 라인만 교환하고

춤추다가 마감 찍고 일본인 남자애들이랑 절친먹고 후쿠오카 오면 말해달라고 또 같이 놀자고함

오사카

지라프 : 들어가서 춤추긴 무슨 찜질방 마냥 움직이지도 못해서 나갈려다가 일본 워홀온 중국인 한테 헌팅당함 숙소 데려가서 ons 함

핑크 : 들어가서 외국인 양놈이 혼자 왔길래 같이 놀아줌 그러다 일본인 남자애들 뻔한 레파토리처럼 한국인이냐, 이케맨 등등 입바른소리 하는거 그냥 호응만 해주고 일본인 헌팅 하고 ons

Piccadilly : 여긴 걍 한국인 없었음, 애초에 일본어가 되서 우메다 근방으로 갔는데 다 일본인이였고 소파 쪽에 메이드복 입고 놀고있는 애들이랑 친해져서 ons

도쿄

클럽 가기 귀찮아서 그냥 하라주쿠 패션 하고, 긴자나, 우메다 지역 이자카야에서 혼술 하다가 간호사고 한국어 공부하는애 있어서 친해져서 3차 까지 갔다가 ons

그 외 몇 있긴한데 마음에 드는 순수한애 한명 있어서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중

뭐든지 물어봐라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