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글 ㅈㄹ 못쓰니까 양해점(지금 취했기도 함)

오늘 6시30분 오픈런으로 vivisn 다녀왔음
본인 ㅅㅅ 별로 안좋아하고 여성분 만지면서 대화 나누는거 좋아하는데 옵파브는 그걸 딱 충족하는거임
그래서 구글링 ㅈㄹ 돌려서 후쿠오카 나카스 vivian을 찾아옴
처음에 디시 후기글 볼때 평이 아이마이해서 살짝 고민 했지만

후쿠오카에 옵파브가 vivian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갔음
일단 입구가 너무 눈에 띄는 곳에 있어서 부끄러웠지만 일녀를 향한 마음이 더 커서 들어갔음
3층에 도착해서 "시티헤븐 미테 키마시타" 하니까 5500엔이라고 하심

(원가 6500엔(오후 9시 전 가격))
결제하고 들어가니 칸막이도 없이 딱 둘이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여러 개 있었음
오후6시30분 평일 오픈런을 했지만 웨이터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5분 정도 기다림
일단 첫번째 눈나 20대 중반에 카와이이한 눈나가 들어옴

ㅅㄱ는 작았지만 너무 착하고 대화를 잘이끌어나가주심
두번째 눈나도 20대 중반에 이쁜 누나였음

하자만 ㅅㄱ는 A컵 정도로 작았지만 똑같이 착하고 너무 좋았음
마지막으로 세번째 눈나는 나이를 물어봤지만 비밀이리고 하심...

내눈에는 20대중후반으로 보였지만 일단 가슴이 너무 크셔서 나이 같은건 생각도 안했음(여쮜보니까 E컵이라고 하시더라)
Vivian 후기보면 돼지(부타)도 있어서 평이 별로였는데 본인이 갔을때는 3분 다 충분히 예쁘셨고 대화도 잘이끌어나가고 ㅅㄱ만지는거랑

키스를 너무 좋아하셨음
저렴하게 일본 여자분 만지면서 대화하고 싶은 한나무들에게는 강추하겠음
나는 마지막 누님 가슴에 이끌려 11000엔 내고 1시간 연장했음

(내일도 방문 예정)
일본 후쿠오카에 온 남자들은 옵파브 VIVIAN 필수코스다!!

마지막은 3번째 눈나인 마코짱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