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사카에 자주 오는편이고 어쩌다 한번씩은 ㅁㅊㅅㅁ 감 그래봤자 총합 3번정도지만ㅇㅇ

솔찌 오사카엔 술먹고 노래하러 가는게 주 목적임 아저씨들 텐션 ㅈㄴ 재밌음 같이놀면

참고로 일본어는 술집에서 듣고 떠들고 하면서 익힌거밖에 할줄모름 응애레벨


여튼 토비타는 비싸기도 하고 여러 이야기 들어보니 서비스가 족구려졌다 들어서 한번도 안가봄

마츠시마도 서비스 구려졌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단 한번의 내상도 입은적이 없어서 여튼 감, 단발머리에 약간 쳐진눈 A+외모에 키작고 슴은 c? 보자마자 내 취향에 딱 꽂혀서 이거다 싶어 즉시 돌격

내가 보통 느긋한걸 좋아하고 좀 길게 하는편이라 40분 23000엔 줬음 2천엔 올랐드라

여튼 담소 나누고 샤워하면서보니 쾌활하고 장난끼 있는 성격임 샤워때 내 뒤까지 손대서 닦더라 조금 놀랐음

24살에 동안이였고 내가 일본어를 잘 못해도 대화가 엄청 잘되더라 영어는 아예못해서 조금 아쉬웠음

본편 들어갔는데 여기서부터 ㅈㄴ 쩔었음 누우라해서 누웠는데 갑자기 덮치듯이 허그하더니 혀부터 내밀고 ㅋㅅ 조지더라 꽊끌어안고 그러니 거기서부터 갑자기 대흥분함

그렇게 내려가면서 애무하더니 자기 가슴에 코박죽 시키고는 자기 거기 만져달라고 함 나도 이쪽 유흥업계? 상식은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노리밋으로 적극적이라고 ? 싶을정도로 놀랬음 ㅈㄴ 즐김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ㅍㄹ 하려는데 어...? 왜 ㅋㄷ 안가져오지? 했는데 금구슬부터 핥아올라가면서 노ㅋㄷㅍㄹ 조지더라고 속으로 감탄사 나옴ㅋㅋㅋㅋ 심지어 입만 대충 쓰는게 아니라 빠르게 혀랑 손 같이써서 진공으로 조지더라고

그리고 본방들어가고 여러 자세 여러 터치 다해보면서 하는데 와... 찐이더라, 리액션도 좋았는데 속 리액션까지 좋았음 서큐버스인가 싶을정도로 내부 강도가 계속 달라짐 내가 잘하는건가 싶을정도로ㄷㄷㄷ 그와중에 키스를 안멈춤 착정당하는줄 알았음

그렇게 무한으로 즐기고 내가 지루끼가 있어서 마지막 식스나인 해달라 했는데 ㅋㄷ 빼더니 노ㅋㄷ ㅍㄹ ㄷㄸ 연속기 조지니까 내 인생에 가장많이 분출함 애니마냥 펑 하고 터져나갔다 ㄷㄷㄷ 참고로 소중이 냄새도 안나고 털정리도 잘되어있었음

그러니까 딱 종료됬는데 그래도 바로 안끝내고 옆에 누워서 만져주면서 필로토크 조금 나누고 샤워하고 마무리함

서비스가 개 쩔어서 나도 모르게 팁 2천엔 줬다 내취향의 얼굴 몸매 ㅆㅅㅌㅊ 서비스인데 안주면 문제있는거임

마츠시마 갈때마다 만족하는 편인데 오늘은 역대급 아닌가 싶을정도로 서비스 받아버렫다 ㅈㄴ 기분좋게 교자에 한잔 걸치러 가는중
그 위치와 온나노 나마에는 절대 안잊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