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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핀 꽃으로 식탁 위 꽃놀이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09:28:09
조회 1475 추천 25 댓글 26
														

식탁 위에 작은 꽃을 두자. 두쟈! ㅎㅎ






어제가 6월의 마지막 날이었으니까 밀리지 않게 6월의 꽃놀이를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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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꽃, 고수꽃과 잎, 초롱꽃 잎

고수꽃과 강아지풀, 초롱꽃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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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꽃과 토마토 잎 ㅋㅋㅋ

오른쪽은 저 당근 꽃에서 하나를 떼어낸 미니미, 그리고 트리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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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꽃과 당근잎

옆은 바위취꽃과 강아지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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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마잎

백합과 비비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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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자와 한련화 잎

작은 꽃들이 식탁 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는 예시를 올려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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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간단히 간식을 먹을 때도 이쁜 꽃 보며 먹으려고.... 비록 거세한 바질꽃이지만 꽃병에 꽂으면 이쁜 꽃이 됨 ㅎㅎ

둘이 먹을 때도 꽃이 유무가 차이가 많이 나거든...  꽃은 백일홍, 잎은 일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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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키웠을 때 이렇게 키 크게 잘라서 화병에 꽂아 두었지만...

예쁘긴 한데 너.... 어디 단상이나 장식장에 있어야지 밥 먹는 식탁 위에 두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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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가 큰 해바라기도 이렇게 쇽 잘라서 노란색 대비되게 파란병에 꽂아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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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병에 꽂아서 즐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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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건 루드베키아.

개인적으로 루드베키아 아주 좋아함. 노력대비 너무나 큰 만족을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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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노란꽃을 두면 그릇도 꽃 색깔 맞춰 놓다보니 식탁이 절로 화사해지는 느낌.

아.. 밥, 국그릇 위치나 수저의 위치를 데칼콜마니처럼 저렇게 두는 이유는 한 명이 왼손잡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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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 혹은 겹황매화 두 송이 꽂고 도톰한 원추리 잎 꽂아주었다가

하나 시들면 빼 버리고, 냉이 열매랑 강아지풀로 바꿔주기.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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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쉬운 기생초 ㅎㅎ

초록빛 화병에 꽂아도 회백빛 화병에 꽂아도 이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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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금잔화와 이것저것 작은 것들 마구잡이고 꽂아보기도 하고

황금낮달맞이만 깔끔하게 꽂아보기도 하고. 뭐 느낌가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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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메리골드와 초피잎

솜사탕고사리잎 제거한거 아까워서 와인잔에 막 꽂아주고 기생초도 몇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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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메리골드와 비비추잎. 뾰족한 건 꿩의밥인가...?

한련화 꽃과 잎, 바위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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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는 식탁위에 참 잘 어울리는 꽃임.

오른쪽 한련화 뒤는 가지치기한 애니시다. 야무지게 써먹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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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왕원추리 꽃과 초롱꽃 잎. 초롱꽃 잎은 사이즈가 몸시 다양하고 또 많아서 잘 뽑아다 씀.

꽃양귀비와 강아지풀 잎. 강아지풀을 키웠던 걸 후회함.. 정원에서 자꾸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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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와 트리안 잎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남? 예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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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꽃과 저거 무슨 잎이지..? 모르게숴.... ㅋ

이건 패랭이와 당근잎들. 쪼꼬미 귀요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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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초롱꽃잎. 코스모스를 빨리 발아시키면 가을이 아니라 6월에 이렇게 꽃을 봅니다. ㅎㅎ

폐튜니아와 강아지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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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쉬땅나무

당아욱꽃과 서양톱풀 잎, 털별꽃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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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 꽃잎 떨어진거 너무 아쉬워서 물에 동동 띄워봄. 민트잎도 같이 동동.

혼자 먹는 상에는 자그마한 찻잔에 한 송이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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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많이 피었을 때는 한 송이쯤 잘라와서 플렉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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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었다면 무척 허전했을 것 같은 식탁에 꽃 한송이 놓아주니 그나마 시선 갈 곳이 있어 좋다. 꽃은 5월에 구입했던 작약의 마지막^^

헤베꽃과 냉이열매, 뭐 여러가지 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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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와 비비추잎

페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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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빛 폐튜니아 컬러 너무 이쁘네. 저렇게 보랏빛 그릇도 맞춰놓고 먹으면 몹시 간질간질한 느낌이지만 기분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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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올러스와 바질잎. 엉성하구랴... 나도 항상 마음에 들게 꽂아지는 건 아니란 말이오! ㅋㅋ

글라디올러스는 여러 면에서 생각보다 별로여서 퇴출되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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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꽃이 참 이쁜데.. 그거 알쥬? 하루만에 저렇게 녹아버리는 거. 오래가면 참 좋을텐데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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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도 꽃이 많이 피니 흥청망청 잘라다 쓸 수 있음. 잎은 계요등임.

꿀풀도 많이 피는 꽃. 나 참 보라색 좋아하는 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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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컬러로 수레국화를 빼놓을 수 없다. 질감마저도 내 취향.

매년 씨를 뿌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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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컬러도 참으로 이쁘구나.....

산책하다가 떨어진 가지가 있으면 주워오곤 한다. 저렇게 열매달린 때죽나무도 꽂아두면 귀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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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스 보라빛도 참 이뻤는데 흰색보다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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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꽃. 화병에 그대로 꽂아두면 이런 느낌인데....

이쁘긴 한데 역시나 높고 거대해 ㅎㅎ

이런 애는 식탁 위 보다는 식탁 맞은편, 저 멀리~ 두고 봐야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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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작은 화병에 여러 개로 나눠 꽂아 집안 곳곳에 두는 것이 좋더라. 그렇지만 너무 한번에 과소비한 느낌이야 ㅋ

그래서 내 취향은 작은 거 조금씩, 그러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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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은 꼬마화병을 무척 아끼는데 특히 얘네 너무 귀여움.

사이즈가 손가락 한 두마디쯤 되는 애들인데 이렇게 오글오글 모아둬도 너무 귀엽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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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손님들 왔을 때 개인상차림에 하나씩 올려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너무들 좋아함.

각기 다른 꽃, 다른 모양으로 꽂아주면 서로 무슨 꽃인지 비교해보고 이름 맞춰보고, 사진 찍고 하며 귀여워함. 그 모습도 귀엽고 ㅎㅎ

근데 이 화병 더 사고 싶은데 안팔더라. 사람들이 하도 예뻐해서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이 사이즈는 안 나오고 더 커져서 나옴.

아쉽게도 그거보다 이게 훨 귀여움 ㅠㅠ 그래도 뭐 그거라도 샀지 모... 내 것도 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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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서 마음에 드는 작은 화병을 보면 손님상에 올릴 수 있게 6개씩은 구입해놓는 편.

이 천사화병도 이쁜데 꽂는데 뭔가 좀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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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는 건 다이소에서 구입 한 이거.

아주 미니미한 사이즈인데...

이름이 시럽병이었던가? 시럽저그였나.... 여튼 1개 천원짜리!
작은 저그모양에 화이트로 깔끔해서 아주 강추.

길가에 핀 개망초와 강아지풀을 꺾어다 꽂아도 이쁠 아이.

그러나 지금 저기에 꽂아둔 건 개망초 아니고 왕관쑥부쟁이와 스톤나물꽃임 ㅎㅎ


모두들 곁에 작은 꽃 하나로 예쁨 가득한 생활하길.


그리고 꽃모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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