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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해외반응

ㄱ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2 12:58:21
조회 2577 추천 121 댓글 24

ki****


이승기 오마이갓... 그는 감정을 너무 잘 전달했고 표정까지 완벽했어


다음 생에 보통사람으로 태어나겠다고 봉이에게 말하는 장면은 내 가슴을 찢어놨다.


이승기와 이희준은 이번 드라마로 상을 받아야 해.


나는 이 드라마를 정말 좋아했어 범죄/스릴러 드라마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한다.


처음에는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에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이 모두 잘 설명된다.




Aa****


마우스는 지금까지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가진 드라마 치고는 드물게 줄거리에 구멍이 별로 없습니다.


놀라운 연기와 조화로운 스토리 전개.


어떤 드라마는 답답하고 비상식적인 반전으로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진심으로 즐겼던 극소수의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그동안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에게 감정을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후회할 기회를 준 노력은 결국 나를 감동 시켰습니다.


나에게는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Can****


지금까지 중 최고의 범죄 드라마다. 각 에피소드는 1시간 이상이지만 결코 지루했던 적이 없었다.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마지막 에피스드는 정말 슬펐어.




B***


사이코패스 킬러 역할 조차도 이승기가 해내버렸다. 앞으로 그가 표현하지 못 할 캐릭터는 없을 것이다. 브라보!




Ma***


정말 멋진 한국 드라마. 지금 다시 한 번 남우주연상 시상식을 한다면 이승기가 이길 것이다.


좋은 스토리, 캐스팅 및 매우 흥미진진하다. 모두 이 드라마를 꼭 시청해야만 한다.


이승기,이희준, 그리고 출연 배우 모두, 축하합니다. 잘 했습니다.




Kha***


내가 본 최고의 범죄 한국드라마이다. 10/10 점


스토리와 결말은 너무나 놀라웠다.


"죄책감과 후회는 사악한 살인마를 죽이는 가장 완벽한 무기"


나는 시그널,터널,보이스1을 좋아하고, 이제 마우스도 이 라인에 포함시킬 것이다.




jam***


마지막에 미스테리 뇌수술 에필로그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화는 꽤 괜찮았어.


이승기의 연기, 특히 가식없는 생생한 리얼 울음 장면이 가장 놀라웠다.


나는 바름이가 재훈이를 위로하는 교회 장면을 좋아한다. 그것은 내게 너무 안타까운 마음과 씁쓸함을 남겼다.


전반적으로 이 드라마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모든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아주 잘 했다.




fer***


내가 좋아했던 점


1. 요한이 누명을 벗고 그가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밝히는 과정


그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것은 분명히 슬프지만, 죽은 후 드라마가 뒷이야기를 밝히고 모든 진실을 알리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2. 고무치 캐릭터를 좋아한다. 끝까지 일관성이 있었으며 한서준과 그의 아들에게 자신의 가족들이 죽은 너무 불쌍한 캐릭터이다.


3. 정바름이 살아온 모든 서사가 좋았다. 그리고 결국 죄 값을 치루고 후회하며 죽는 결말로 해줘서 감사하다.


4. 연쇄살인범도 신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메세지. 사람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 나는 드라마의 마지막을 그렇게 느낀다.



좋아하지 않았던 점


1. 작가는 완전 후반부로 가기 전 까지 너무 많은 떡밥들을 숨기려고 노력했다.


2. 아기를 교환한 이유는 여전히 논리적이지 않았다.


3. 홍주의 서사, 그녀가 바름을 나쁘게 이용한 이유는 별로 신경쓰지 않겠다. 하지만 가족에게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이유는 부족하다.


4. 후반부는 모든 스토리가 OZ에게 집중하고 서두르고 있는 것 같다.


5. 낙태법이 통과됨 .......



궁금한 점


1. 정바름이 아기 교환없이 올바르게 양육 되었으면 연쇄살인범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나는 1화에 생물학과 양육환경에 대한 떡밥을 기억한다. 돌이켜보면 드라마가 이 부분을 좀 더 다뤘어도 좋았을 거 같다.


2. 아기를 교환한 논리적인 이유는 어디에? (또 언급해서 미안하다)



바름이 실험쥐로 살았다는 것에 무치나 봉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조금 감안 해줬으면 좋겠지만, 아마 바름이 가족을 죽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 것이고 나는 그들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에서 다들 연기를 잘했다. 사람들이 이승기의 연기에 놀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는 이미 그가 훌륭한 배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이승기에게 정바름 캐릭터가 지금까지 중 최고의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확실히 이 드라마는 이승기가 얼마나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었다.




Slee***********


바름은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팔을 긁고 동물을 죽인 이유였다.


어쩌면 그들이 바름을 괴물로 보지 않고, 의사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치료를 시도했다면 달라졌을 것이다.


드라마에서 어른들은 이 일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바름이 재민이를 죽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말했을 때 조금 슬펐다.


그는 자신에게 수면제를 먹인 간호사에게도 같은 말을 했었어. 그리고 나는 그 말을 믿는다.


필사적으로 괴물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아이가 갑자기 동생을 죽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를 도와줄 의사를 만났다면 바름이는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사이코패스라고 반드시 살인자가 되는 운명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다.




cher********


마지막회를 보면서 눈물을 닦고 코를 풀어야 했다.


많은 인물들에게 이 얼마나 슬프고 비극적인 삶인가..


바름이 무치를 위해 헤드헌터를 대신 죽이겠다고 약속했다. 어차피 바름이는 친부모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다.


그리고 친부모가 얼마나 잘못된 삶을 살았는지도 잘 알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나는 낙태법이 통과되는 것이 싫다. 마치 어떤 사람에게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포기하자는 말과 같다.


그것은 결코 답이 아니다.




Avo*********


1. 마우스는 완벽하진 않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을 드라마 중 하나다. 처음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다.


내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해 주고 마음을 건드리는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가 내게 이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었다.


2. 엔딩이 완벽하고 만족스럽다. 많은 캐릭터들이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한다.


무치는 영혼의 평온함을 얻었고, 홍주는 가족과 재회하고 요한의 결백을 얻었다.


봉이는 이제 과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다.


바름은 궁극적인 의미로 해피엔딩이고 본다. 그는 죄를 뉘우치고 책임을 졌다.


결국 신께서 기도에 응답하셨고 이제 더 이상 괴물이 아니야.


그리고 바름이 재훈을 안아줄 때 난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굿바이 정바름 .....




bed**********


바름이 자신의 범죄에 대한 기억을 어떻게 되찾고, 그것을 어떤 감정과 회한으로 대처하는지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16부작으로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앞부분은 좋았지만 뒷부분은 나에게 다소 길었다.


나는 교회의 장면을 매우 좋아한다. 재훈이의 기도에 바름이가 스스로 대답해주는 장면은 스토리상 적합했다.


그가 결국 인간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듣고, 감정을 느꼈고, 죄를 갚았고, 사람들과 관계를 쌓고, 심지어 사랑에도 빠질 수 있었고,


사이코패스 유전자 때문에 생긴 괴물을 이제 물리쳤다는 것을 재훈이에게 알려주는 감동적인 순간이다.


마지막은 고무치가 묘지에 초라한 비석을 세우고, 죽어서도 교도소에 투옥된 바름의 가련한 삶은 조용히 마무리 된다.




Holy***


마우스의 피날레에서 너무 심하게 울었어요. 요한..신상..바름.....


이것은 최고의 결말이고 이 슬픔은 눈이 부은 것도 신경쓰지 못 할 만큼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아직도 울고 있습니다.


모든 배우와 스탭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




Mahs*******


나는 자막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냥 자막도 없이 생방송을 먼저 봤습니다.


바름이의 운명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이 결말은 완벽해 보입니다.




Mot********


오즈가 반전을 위해 등장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즈는 사회를 대표한다.


드라마의 아이디어는 처음부터 살인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사회가 없이 지구에 혼자 있으면 살인자가 될 수가 없으니까.


나는 정바름의 범죄를 용서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엄마는 그를 괴물이라고 생각했고 그의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런 아이는 반드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왜 가족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꾸 강조했었는지 이제야 이해했다.


이 드라마가 전달하려는 교훈은 그것 말고도 더 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유전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바름에게는 올바른 교육의 기회가 없었고, 모든 사람이 그를 나쁘게 보는 환경에서 조차도 평범한 사람처럼 살려고 혼자 노력했다.


연구에 따르면 연쇄살인범은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사회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ko***


낙태법 또한 현실이다. 만약 현실 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법안을 통과시키기는데 투표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 일지도 모른다.


요한의 예외가 존재하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 바로 이기적인 인간들이다.


이 부분은 드라마가 윤리적인 문제를 거스르고 있는 것 같기도하지만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에 마지막회는 특별하다.




arra************


마지막 몇 분 동안 심하게 울었던 것은 저뿐인가요? 모두가 원했던 내용을 담았고 너무 슬펐습니다.


모든 분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이승기가 경이롭습니다. 화면을 통해 그의 모든 감정을 그대로 느꼈어요.


등장인물 모두가 희생자들이었고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매주 이 드라마는 내 머리를 아프게 했지만 저는 그것을 즐겼습니다.


제가 많은 부분을 놓쳤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시청할 예정입니다. 9/10 점 !!!




Shir*********


10점 만점에 20점 입니다. 이렇게 좋은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요.


저는 오즈 스토리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없었으면 30점 줬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를 과대포장 하지 않겠지만


저는 마우스 중독자로서 드라마가 일부 왜곡되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줄거리가 그 모든것을 뛰어넘었다고 평가하겠습니다.




1cedv***********


이승기와 이희준의 연기가 끝내준다. 이승기의 완전히 다른 두 감정 연기는 너무 놀랍다.


이희준도 훌륭하다. 만약 오정세 씨가 상을 놓쳤다면 이희준에게 기회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바름과 재훈의 교회 장면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다. 재훈이 울때 턱이 떨리는 것을 보라. 이 아이는 놀라운 배우로 성장할 것이다.




PewP******


간호사가 바름을 진짜 사랑했을까. 내 생각에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성지은은 아니다. 끝까지 바름에게 마음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성요한에 대해서만 계속 생각한다. 솔직히 별로다.


바름이 연쇄살인범이 된 것에 어른들의 책임도 있었을까. 나는 그렇게 보여 어른들이 그를 시한폭탄 취급하지 않았다면 정상으로 자랐을지도 모른다.


또한 드라마가 사이코패스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원인은 환경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재훈이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어느정도는 있었다.




Maa******


드라마가 결국 낙태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낳지말고 싹을 잘라내자는 의견을 강요합니다.


나는 마지막에 바름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현재의 그가 뇌이식으로 감정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감정과 죄책감이 없는 냉혈한 살인자로 남았다면, 그의 어린시절의 안타까운 환경은 동정했겠지만 지금의 그를 동정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wic******


드라마의 주제를 감안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고무원이 헤드헌터를 용서했던 것처럼 고무치도 자신의 삶을 이어가려고 바름을 용서했다고 해석합니다.


그는 바름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고 형을 살해한 비극적인 관계로 엉망이 되었지만, 바름은 마지막에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마침내 바름이 세상을 떠났을 때, 고무치가 그의 무덤을 만들어 주기 위해 그곳에 있었던 장면이 여운이 남습니다.





little***********


나는 일주일 전부터 이 드라마를 몰아서 보기 시작했다. 이틀 동안은 거의 잠도 못 잤다. 중간에 끊기가 너무 힘들었다. 왜냐하면 떡밥이 너무 궁금했으니까..


몰아보기 시청을 완료하고나서 마지막 세 편을 기다려야하는 고문이 시작됐다. 그것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나는 그동안 미친 반전에 너무 즐거웠어,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고 첫 회부터 바로 빠져들어 버린다.


이 드라마는 왜곡을 좀 줄이고 더 짧게 만들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훌륭한 드라마였다. 확실히 10/10점.




Hi**


드라마가 오즈의 플롯을 버리고 16화에서 멈췄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자신이 살인자라는 사실을 잊고 지하실에 시체를 숨기고 있는 연쇄살인범의 대단한 이야기. 여기에 너무 많은 것을 더 추가할 필요는 없었다.


복잡성을 추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기본적인 스토리를 해칠수도 있다. 16~19화가 얼마나 느리게 느껴지는가. 반면 20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하지만 여전히 이 드라마를 너무 좋아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연쇄살인범에게 공감을 끌어내는 기발한 이야기는 매우 혼란스럽다. (칭찬으로 하는 말이다.)





mrs*****


이희준의 좋은 연기에 정말 감사하다.


과장된 몸짓에만 치우치지 않고, 세세한 몸짓으로 그가 느끼는 감정과 많은 생각을 전달했다.


1. 송수호의 엄마와 대화할 때 그는 양말을 꼬집으며 금방이라도 감정에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여린 마음을 표현했다.


2. 감옥에서 정바름이 말을 할 때 바름의 눈을 보고 눈썹을 약간 찡그리며 바름이 진심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고 믿을 수 없는 놀람을 표현했다.






thereviewgeek (공식 리뷰어)


마우스는 모든 줄거리들을 정리하고 일어난 대부분의 일들을 잘 설명해주는 강력한 엔딩과 함께 마무리 했다.


마지막화의 연장된 런닝타임은 차분히 떡밥을 회수하는데 숨통이 틔였고 큰 도움이 됐다.


그동안 마우스는 최선을 다했고 마침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16부작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오즈의 개입이 없이도 감정을 얻고 자신의 범죄에 후회하는 사이코패스에 집중하고 탐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작동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거리를 평가하면 부정할 수 없는 아주 훌륭한 서사시였다.


그 중심에는 이승기와 이희준의 뛰어난 연기력이 있다. 둘 다 주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에피소드가 끝날 무렵에 시청자들이 바름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것은 그가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이다.


어떻게 보면 바름은 감정을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했지만 재훈이가 하기 싫었던 범죄에 대한 고통을 강요당하는 것을 감수하고 나서야 이뤄졌다.


결국 드라마는 괜찮은 결말로 마무리 했다. 매번 순조롭지는 않았지만 아주 기발하고 흥미로운 최고의 한국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다.








(참고한곳 : 아시안위키 숨피 레딧 데어뷰)




-그동안 발번역 좋게 봐주고 념글 보내주고 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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