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류는 칼데아빼고 다죽은거였음
남극에서 애들속여서 지구를 구해야한다고
구라로 속이고 정당성부여 정의인척 미션 ㄷㄷ
핵전쟁등으로 남극만 남아서 멸망대기조인듯
최후의 인류 마스터들이 다른시간대의 과거분기점 가서
성배 모으는게 이것도 떡밥같음
페스나서 성배 대성배 있지만 만능의 원망기인데
지구를 구하려면 너무큰 에너지가 필요할거같음
게티아가 과거로 돌리려는것도 멸망피하기의 하나같고
마마마를 재밌게봐서 엔트로피가 우주개변에 필요한 에너지라치면
마스터일행이 해결했던 분기점은 평행세계가 발생할가능성이 높은 사건이고 이걸해결하면 엔트로피가 사라지는데 그걸 성배로 엮어서 수거하는 역할이라치면
그냥 구다즈 마슈네는 사실상 큐베랑하는일이 같은느낌
표백해서 지구에 이식한다는것 이거에 필요한 엔트로피 (성배)를 마스터가 구하고있는데
피검체E도 구다즈보다 미래에서 멸망한 평행세계 분기점의 마스터인듯
칼데아랑 비슷하게 최후의 인류가 과거 분기점들을 돌며 엔트로피수거중에 미군에 걸려서 온갖실험을 당했다
그럼 인간과 완전동일하나 현세계의 인리가 인간은 아니라고한게 아다리가 맞음
그때 정보를 깨닫고 마리스빌리주축으로 남극에서
예정된 멸망을 막고자 피검체E처럼 마스터들을 사용한거지
평행세계들에 각자있는 인리들이 각세계의 미래를 뺏기지 않기위해 그리고 확정된 평행세계들의 멸망으로부터 구원받기위해 서로 마스터라는 애들을 보내서 그쪽세계의 엔트로피를 수거하는 약탈자들을 운용했다보면될듯
근데 마마마도 이런과정에서 결국 마법소녀들(마스터)들이
타락하게되서 엔트로피를 뱉어내는 특이점화됬단말이지
피검체E도 그렇고 구다즈도 결국 인리라는 인류의 구원에
가장필요한 파츠(동력원)이라는 생각이듬
그래서 초반에 마스터적성 많았던게 그냥 마법소녀들을
엔트로피 구해오고 마직막에 먹음직스럽게 익었을때
우주를 위해잡아먹으려는 먹이들(마스터) 였다는 생각
자꾸 1부부터 구다즈가 살고싶어 이것도 떡밥이라고봄
뜬금없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자기희생이 필요한상황인데
그렇게 엔딩내면 곱창나지 ㅋㅋ
살고싶은 주인공 vs 희생되야 미래가 보장되는
키리츠구 공리주의 끝판왕에서 묻는거지
니목숨 버리고 지구구하기 할거니? ㅋㅋ
여기서 이미죽어버린 현인류들이 주인공 선택 어캐할지
중계달리면서 과거 친구들이나 전세계사람들이
하는말이 들리는거지 죽일거야? 아니지 ?
자네는 영웅이야 희생을 잊지않을게
후지마루 엄마아빠 일가친척 ㅋㅋ
원래 일본이 희생이런거 좋아함
그래서 배가르는거 책임지거나 국민전체위해서는
개인무시되는 경향이 크거든 ㅋ
궁금하긴하네
범인류사의 영령들도 둘로나뉘어서 쥔공 죽이기
vs
쥔공이 죽으려고하는데 서번트들이 인류배반하기
암튼 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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