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타이신 으로 시작한 그림독학(중복 그림 많음) 스도트
- 9박 10일 도쿄여행 - 11일차(?) (근성열차, 나리타공항) 기신고래(진)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견훤과 왕건의 동맹? 후삼국전쟁 하편! 브소
- 남자친구가 아저씨 같고 너무 못생겨서 뽀뽀도 못하겠어요... ㅇㅇ
- 30일 후 함락되는 여검사 13화 붕어붕어빵
- 다시보는 88올림픽 개막식.gif ㅇㅇ
- ‘총알이냐 파편이냐’ 트럼프 피격 논란…FBI 조사 중 정치마갤용계정
- 싱글벙글 큐텐사태 총정리 운지노무스케
- 울산 에스오일 공장서 큰불...현재 인명피해 없어 ㅇㅇ
- 방송에서 미술 영재로 출연했던 아이 5년 후 당돌
- 파리올림픽 = 역사상 최악의 올림픽 확정이네요 ㅇㅇ
- 싱글벙글 여초커뮤 제목어그로 실력 롤토체스
- 북괴북괴 북한에서 부자되기.manwha 노무환
- 현 황금세대에게 가볍게 닦이는 2002 세대의 모습...gif ㅇㅇ
-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외국인 여친 반응.jpg 태아령
역대 일본 SF 애니메이션 TOP 10..gif
10위 메모리즈 (1995, 오오토모 카츠히로) 9위 프로메어 (2019, 이마이시 히로유키) 8위 레드라인 (2009, 코이케 타케시) 7위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 호소다 마모루) 6위 파프리카 (2006, 곤 사토시) 5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미야자키 하야오) 4위 공각기동대 (1995, 오시이 마모루) 3위 인랑 (1999, 오키우라 히로유키) 2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997, 안노 히데아키) 1위 아키라 (1988, 오오토모 카츠히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수에즈 운하는 전쟁 중 중립이었을까?
당연히 아니다. 끗. 다만 '당연히 아니다'로 퉁치고 넘어갈 수는 없는 뒷사정이 있다. 1. 수에즈 운하는 이집트 영토에 있는데, 이집트의 국제적 지위가 정말 애매모호했다2. 수에즈 운하에는 프랑스 지분도 굉장히 컸기에, 프랑스의 입장도 고려해야 했다3. '수로의 중립성'은 대체로 주변국들에 의해 개무시당하곤 하지만, 그래도 아주 무시할 수만은 없는 국제 여론이 존재한다이집트는 명목상 오스만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 역시 오스만의 입장을 배려해야 했다. 물론 꼬우면 오스만이랑 한 판 뜨고 이집트 독립을 강요하면 되는 일이겠지만, 오스만과의 사이가 틀어지면 동지중해에서의 활동이 존나게 귀찮아지기 때문에, 동지중해에서 가장 큰 지분을 발휘하는 영국과 프랑스 양국 다 이집트에 대한 '명목상 종주권'을 인정해주고 있었다. 오스만의 '명목상 종주권' 그 자체가 수에즈 운하 통제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으나, 사실 더 큰 문제는, 이집트가 '오스만의 보호령'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최소한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베네치아가 '명목상 비잔티움 영토'로 남았기 때문에 신롬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명분을 얻은 것과 비슷한 일이다. 따라서, 영국은 수에즈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이집트 헤디브에게도 꼬박꼬박 협조를 구할 필요는 있었다. 물론 그 '협조'라는 것이 사실상 '사후통보'나 다름없는 일이지만, 아무튼 귀찮은 것은 귀찮은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프랑스의 영향력이었다. 수에즈 회사는 절반의 지분이 프랑스에게 있었는데, 영국이 이집트 정부의 소유 지분을 싹 다 매수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실질적인 운영은 프랑스가 하고 있었다. 1881년 이집트 장교 우라비가 민족주의 반란을 일으켰다가, 1882년 영국이 개입하여 (영국-이집트 전쟁) 이집트 전체의 통제권이 사실상 영국의 손아귀에 떨어지자, 프랑스는 운하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개좆밥 이집트가 아니라 최강대국 영국을 상대해야 하게 된다는 현실에 긴장했다. 이렇게 되자, 프랑스는 영국과 1:1로 맞다이를 뜨면서 운하를 운영하느니, 아예 수에즈 운하 자체를 중립화 및 국제화시키는 게 프랑스 자신의 통제권을 유지하는 데에 더 낫겠다고 판단한다. 1856년 이래로 '항행의 자유(Freedom of Navigation)'라는 국제법적 합의가 이미 점차 틀을 잡아가고 있던 바, 당연히 지중해나 인도양에 숟가락 얹어놓은 수많은 강대국들 역시, '수에즈 운하의 중립성'이 관철될 가능성에 상당한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오헝,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오스만까지, 유럽을 지배하는 총 9개의 열강이 모여, 1888년 콘스탄티노플 협약(Convention of Constantinople)을 체결한다. 이 협약문은 제1조에서부터 "수에즈 운하는 평시나 전시에 관계없이 모든 상업선이나 전쟁선에 대하여 국기의 구별 없이 항상 자유롭고 개방되어야 한다."수에즈 운하가 봉쇄당해서는 안된다고 못박고 시작되었다. "헉, 그러면 수에즈 운하 구역은 완전한 국제적 중립 지역으로 규정된 것인가요?"그럴 리 없다. 외교관이 얼마나 음험하고 교묘한 직업인지 알 사람들은 다 안다. 제4조"본 조약 제1조의 규정에 따라 해상 운하가 전쟁 중에는 교전국의 군함까지도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는 한, 조약 당사국은 운하와 항구에서 어떠한 전쟁권도, 적대 행위도, 운하의 자유로운 항해를 방해하는 행위도 하여서는 안된다는 데 동의한다. 단, 오스만 제국이 교전국 중 하나인 경우에는 예외다.교전국의 전쟁 선박은 엄격히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하와 접근 항구에서 식량이나 물품을 수용할 수 없다. 상기 선박의 운하 통과는 시행 중인 규정에 따라 가능한 한 최소한의 지연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서비스의 필요성으로 인한 중단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오스만 제국이 이집트의 '명목상 종주국'이므로, 수에즈 역시 이집트의 영토인 동시에 '오스만의 명목상 영토'이며, 결과적으로 오스만 제국이 전쟁 당사국이 되면 중립성은 깨져버린다. 또한, 전쟁 선박은 운하 및 주변 항구에서 보급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 러일전쟁 당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던 러시아 군함들이, 일본의 동맹이었던 영국 당국의 집요한 방해와 검문검색을 받아심각한 보급 부족 상태에 처하게 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제10조"술탄 폐하와 헤디브 전하께서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허가받은 칙령의 범위 내에서이집트를 방어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 병력을 동원하여 취하는 조치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문제의 그 조항이다. 1차대전이 발발했을 때, 민족주의 성향이 강했던 이집트 헤디브 아바스 2세는 수에즈 운하의 중립과 개방을 선언하였으나, 이에 풀발기한 영국군이 오스만을 지원하는 아바스 2세를 퇴위시켰고, 이집트의 주권을 '명목상 종주국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영국의 보호령 하에 완전히 이전시킴으로써 '이집트 술탄국'이 등장했다. 그 이후로, 1차대전기 중앙동맹국들의 선박이 봉쇄된 것, 2차대전기 추축국의 선박이 봉쇄된 것, 심지어 3차 중동전쟁기 이스라엘의 선박이 봉쇄된 것까지 전부 제10조를 걸고 넘어져 발생한 일들이다. 제3차 중동전쟁 결과 시나이 반도가 이스라엘 영토가 되어, 8년 동안이나 좆되어버린 수에즈 운하의 모습제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으로 수에즈 운하가 재개통된 현재까지도, 이집트에게는 전시에 적국을 대상으로 '운하 잠가라'를 시전할 권리가 여전히 남아있다. 수에즈 운하는 이 정도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운하가 하나 더 남아있다. 파나마 운하는 중립적일까? 1850년 영국과 미국 간에 체결된 클레이튼-불워 조약으로 인해, '중앙아메리카에서 건설되는 운하는 영미 양국 간에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세워졌고, 파나마 운하 개통이 가시화된 1901년 헤이-폰스포트 조약이 체결되면서 파나마 운하에도 '수에즈 운하 모델'이 적용되어 중립화가 선언되었다. 제3조 2항"운하는 결코 봉쇄되어서는 안되며, 그 안에서 전쟁권을 행사하거나 적대행위를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미국은 운하를 따라 군사경찰을 자유롭게 유지함으로써 불법과 무질서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수에즈 운하와 똑같다. 원칙적으로 봉쇄되어서는 안되지만, '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헌병을 배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구실을 잡아서 특정 국가의 선박만 봉쇄시키면 되는 일이다. 예를 들어 1941년 7월, 즉 진주만 공습이 일어나기 5개월 전부터, 파나마 운하는 '운하 수리'를 명목으로 일본 선박의 통과를 금지시켰다. 파나마 운하는 1977년 체결된 토리호스-카터 조약으로 파나마 정부에게 이양되었으나, 토리호스-카터 조약은 '파나마 운하의 영구적 중립성과 운영에 관한 조약'과 '파나마 운하 조약'으로 나뉘는데, '중립 조약'에서는 제2조"파나마 공화국은 파나마 운하의 중립을 선언한다. 평시와 전시에 모두 운하가 안전하고 모든 국가의 선박이 완전한 평등의 조건으로 평화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야 하며, 통과 조건이나 요금 또는 기타 이유로 어떤 국가나 시민 또는 신민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하며, 운하와 파나마 지협이 세계의 다른 국가 간의 무력 충돌에서 보복의 표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라고 적어서, 마치 전쟁 시에도 모든 국가들에게 개방될 것처럼 써놨지만, 파나마 운하 조약제4조 1항"미합중국과 파나마 공화국은 파나마 운하를 보호하고 방어하기로 약속한다. 각 당사국은 파나마 운하 또는 이를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력 공격, 또는 기타 행위로 인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헌법 절차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이렇게 한편으로는 운하와 선박에 가해지는 위험에 개입할 가능성 역시 열어놓고 있으므로, 미국은 언제든 지 꼴리면 파나마 운하로 향하는 특정 국가의 선박을 막아버릴 수 있다. 1962년 쿠바 봉쇄는 뭐 국제법에 맞아서 할 수 있었나? 1948년 베를린 봉쇄도, 스탈린이 국제법에 맞게 행동한 결과인가? 국제사회로부터 욕 오지게 쳐먹을 각오는 해야겠으나, 그래도 못 간다면 못 가는 거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 쇼핑을 위한 당일치기 도쿄 공항여행?!
6.26 오사카 in 7.04 나리타 out 8박9일 후 정확히 20일 만에 또 출국 해버림 ㅋㅋㅋㅋㅋ이번엔 아쉽지만 목요일 일정 때문에 수요일 당일치기 했다 짧지만 올려본다...오늘도 난 비즈니스를 발권 했기에 인천2터 프레스티지 라운지입갤 한식 한끼 하고 무료 샤워 서비스 이용후 뱅기 타러감 ICN ✈ NRT KE703 B747-8i HL7637오늘도 짜세 뒤지는 4발기 748을 탔다 또 레지넘버 7637이다 7.04 나리타 아웃때 탔던거도 7637임오늘도 1등으로 탑승 해준다오늘 자리는 1A지난번에는 2J 였음오늘은 일등석 1자리인가 빼고 다 사람 있더라 역시나 자리 비어있다고 다 주는건 아니였던걸로 웰컴 드링크와 스낵 구아바 주스로 픽 제일 앞부분 인증 ㅋㅋㅋ칵핏은 2층 어퍼덱에 있다 즉 바로위가 조종실 바로 밑에는 노즈기어 탑승을 환영합니노 일본행 답게 일본어 나올때 찍었다옆에 땅콩 스팀 특도기 이날 인천공항 포화상태인지 진즉 떴어야 할 시간에 못 뜨고 늦게 갔다. 게이트에서 문닫고 대기 하다가 저런식으로 활주로 가면서도 줄서서 감 한대 이륙하면 찔끔 가고 멈추고 이륙한 활주로 이륙직후 오늘도 창문 4짝 인증오늘도 스페샬한 퍼스트 클래스 비행에 걸맞게 구름은 예술이다 감상해라 기내식 타임 오늘도 스테이크로 와인으로 자세잡기 레드와인은 고기랑 화이트와인은 셀러드랑 과일이랑 먹으면 딱이다. 하늘샷222기내식 걷어가고 문 닫아주심 저게 락걸려 있어서 못닫는줄 알았는데 락풀고 닫아주더라 호텔이다 ㄹㅇ 진심 내리기 싫었음내리기 싫은데 하강 슬슬 하노... 아쉬운대로 창문 블라인드 내리고 무드등 켜봄 갓본이 보인다 착륙 후 도쿄 날씨... 이게 맞냐..2층 비즈도 타봐야 하는데... 조만간 또 748일때 한번 더 가야겠다 도쿄 나리타 공항 입갤당일치기에겐 시간은 금인데인천에서 바로 못뜨고 대기하다 떠서 약 40분~50분 늦게 떨어짐 나리타에 ㅅㅂ 입국 심사 줄 ㅈㄴ 길어서 1시간 쯤 걸려서 빠져 나오니 뭔 씹 3시 되어 있었나 ㅋㅋㅋㅋ 귀국편이 하네다 > 김포라 빠르게 공항 리무진 하네다 3터 가는거 잡음 입극심사는 뭐 안물어보고 그냥 보내더라 비짓재팬에 숙소주소 안쓰고 리턴티켓 편명이랑 시간정보 넣었었음 프리패스 였다 하네다 3터 가는중... ㅅㅂ 도저히 나리타 다시 out로 잡았다간 시내 나갔다가 다시 나리타 갈 시간이 안나와서 하네다 리턴티켓 잡았음하네다 와서 보니 시간이 ㅈㄴ 이상하게 남은거임.. 비행기 늦게 출발한거에 입국심사 대기시간 까지 연타로 처맞아서 도저히 어디 갔다오긴 너무 빡세져 버림 원래는 나가서 밥한끼 사먹고 돈키호테 쇼핑하고 가는게 목표였거든 물건너 갔음 ㅇㅇ 그래서 걍 공항에 있는 세븐이랑 에어 로숀 들러서 간식거리 쇼핑 캐리어 반쪽 한가득 사고 체크인 카운터 가서 표 받고 가방 보냈음 면세구역에서 로이스 초콜렛, 도쿄 바나나 이치란 라멘 만들기 등등 지난번에 못산거 뽕뽑고 거의 15만원 썼나? 한국돈?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들어옴 기내식 주니까 저것만 먹을라 했다가 일본음식 못먹고 가는게 서러워서 일식 조짐 김포까지 타고갈놈 도착 HND ? GMP ? KE2104 A330-323 HL8003또 구아바 주스 이거 모니터 크기가 1등석인데?...프레스티지 스위트 모니터라고 하기엔 너무 크다 아니나 다를까 좌석 열번호가 저기만 1열 역시나 일등석 존이였네 타고 나서 신기한 경험함 옆자리 아지매한테 승무원이 오더니 기장한테 묻고 왔는지 비행시간 브리핑을 하는거임 부르는 호칭도 들어보니 부회장님 이러더라이번 기내식은 비빔밥 와인은 한식에는 좀 미스라 패스 할려다가 후식 과일 주길래 화이트 와인만 하나 부탁드림 으어 착륙 짐나올때 보니까 분명 단거리는 일등석은 운영 안하는데 퍼스트 클래스 텍 딸린 수화물 부터 나오는거임 그 수화물 다 내 옆자리 옆옆자리 사람들 꺼더라 ㅋㅋㅋㅋㅋ 수화물텍 잘 보니까 P 프레스티지가 아니라 H 하이마일러 더라 ㅋㅋㅋㅋ 부회장님 맞노 누군지는 자세히 못적지만 마스크 벗은 얼굴 봤을때 누구인지는 알수 있었음 하 ㅈㄴ 힘들더라 하루안에 극과극 노선을 다탔다 인천>나리타, 하네다>김포 조만간 또 출국 할 예정 표 알아보는중이다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돈을 떠나서 힘들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예아안될거뭐있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