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단에서의 행복호르몬에 대한 국가적 테러 행위를 하지 마라.
뇌파 단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오는 자에 대한,
뇌해킹, nlp, 조직스토킹, 단말기 해킹을 통하여,

'개신교 사회 내부에 공유되는,
자의적인 판단에 근거하는,
사회신용점수 제도에 기반하는,
자의적인 심판 행위'로써 그것들을 자행하며,

'돈을 버는 행위'를 반복하며,

그 악의적인 죄행으로부터,
우발적인 범행을 통해,
'그 악의적인 죄행'이 칼날의 심판을 받을 것을 피하기 위해,

뇌파 단에서,
'현재 행복 호르몬이 나오고 있는 타겟'을 중심으로 자행하는,

그리 하여서,
보복을 회피하되,
'자의적인 자폐적인 심판 행위'로써,

'조직스토킹, nlp, 뇌해킹, 단말기해킹, 과 같은 짓'을 하지 마라.

그 행위에 단 한번이라도 참여한 적이 있는 전원은 참수형의 삯이 있으며,
이들 중에 '참수형의 삯으로 자수하지 않는 한 사람'마다,

이 사회에 재앙이 올 사유가,
'그 사람이 죄받지 않고,
죄 저지른 일들의 양만큼 충분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국가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창의의 발현을,
인간 개인들의 수준에서 제한하고 갉아먹기를,
뇌파와 호르몬 단에서 시스테마이징 한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체계를,
종교계를 이용해 형성하는 일을 도모한 것이 적성국이라면,

이것은 '눈에 띄지 않는 치밀한 국가적 테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눈에 띄지 않는 치밀한 국가적 테러'에 동참하는 종교계와,
그 종교계를 이끌고 지원하는 세력은.

정치적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적성국에 부역하고,
그간의 죄행으로 돈을 벌었던 행적들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즉 '죄를 위해 목숨을 거는 자들'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의 계명을 완전히 어기기 위해, 목숨을 거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들이 전원 참수형의 삯이 있지 않다고,
어찌 말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