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공주는 영화나 드라마 게임 애니 기타창작물 등에 잘나타나있어


왜 그런지 알아?

그건 다른게임같은거야 이 우주가 작가 계획하고 창조한걸

경험하기 위해서인데

작가가 그냥 해보고싶어서 시라니오짜고

그 대본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거지

그리고 그작품이 끝나면 지우고 버리는게 아니라

일종의 옛날에 비디오테이프 dvd 소장하는 느낌으로

다음작품에도 남겨놓은거랑 아님 기존작품에서

여기서 이렇게하면 어떨까? 라는 작가에 상상력반영에

기존작품들에서 어느부분부터 엇나가는 방향으로 가던가

뒤죽박죽 섞어논것도 많고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떡밥을 지닌 작품이나 예언이 많은데

안이루어지는 것도 많고 음모론자들은 좀만 기다려 큰거온다

하다가 현생살러가거나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함...

유명한 예언자들도 어느정도 맞추다가 예언이 산으로 가는경우도

많아...이제부터 가능공주 얘기를 해볼게 많은경우가 있지만

일단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어 예를 몇개들면 다들 가능공주는

죽어도 다시 새로운생명으로 태어나는 불사조(흰불사조?) 존재로

얘기 많이하자나 그래서 이부분은 마블이 설명을 쉬운데

원어보브얼(작가)가 창조해낸 우주태초의존재 피닉스포스(가능공주)

피닉스포스와 합쳐진 진그레이(인간)

하위개념으로 내려가긴하지만 결국 하나야 작가가 기획한거자나

진그레이가 피닉스포스와 하나가 되도록

그러니깐 모든사람들이 주인공역활도 아니고 악역이더라도

작가가 만든거고 하나야..작가인 하나님을 안믿더라도

우주를 설계하고

나의 존재를 계획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되

어쩌면 이번 우주에서 작가가 만든 가능공주란 존재가 없을수도 있고

다른 메시아도 없을수도 있어..관객은 아무것도 몰라...끝나기전까지

그래도 메시아 있고 가능공주가 인간으로 태어난게 난데?하면

음...많은예가 있고 생각할수도 없는 경우의수가 있지만

카드캡터체리를 한번 대입해보자

작가가 마법사크로우를(666 418을 처음으로강조한 크로울리에서 따옴 78 148 생각하면됨)만들고

양의상징 태양의 수호수 서양을 나타내는 사자 형상인 케로랑

음의상징 달의 수호수 동양을 나타내는 유예를 만들고

그리고 양과음의 속성이 포함된총52장의 크로우카드를 만들었지

주인공이자 일반인인 체리는 운명이지만 우연처럼 카드얻게되고

하나씩 자기것으로 바꾸다 결국 최고의 마력을 얻게되

이것도 결국 다 작가가 만든 작품이란 거지만...


**쓰다보니 나갈시간되서 시간되면 담에와서 마저 쓸게**